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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てくれと 云う前に 死ねよと云って ほしかった ああ この黒髪の 先までが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背中を向けた 桟橋で さよなら云えず 濡らす頬 ああ この指切りの 指までが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いつか逢えると それだけを のぞみにかけて 生きてゆく ああ この目の下のホクロさえ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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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てくれと 云う前に 死ねよと云って ほしかった ああ この黒髪の 先までが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背中を向けた 桟橋で さよなら云えず 濡らす頬 ああ この指切りの 指までが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いつか逢えると それだけを のぞみにかけて 生きてゆく ああ この目の下のホクロさえ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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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別れてくれと 言うまえに 와카레테 구레토 이우마에니:.헤어져 달라고 말하기 전에 死ねよと 言って 欲しかった 시네요토 잇테 호시갓타;죽어라고 말해주기를 바랐었어요 ああ この黑髮の 先までが 아아 고노 구로카미노 사키마데가;아아 이 검은 머리의 끝까지도 あなたを 愛しているものを 아나타오 아이시테 이루모노오;.당신을 사랑하고 있건만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히키 하나스 히키하나스 다닌후네;.억지로 떼어 놓네 억지로 타인의 배
背中を向けた棧橋で세나카오 무케타 산바시데;등을 돌린 선창가에서 さよなら言えず 漏らす頰사요나라 이에즈 누라스호오 .......잘 가세요 말도 못하고 적시는 뺨 ああ この 指きりの 指までが아아 고노 유비키리노 유비마데가;.아아 이 손가락 걸고 한 약속의 손가락마저도 あなたを愛しているものを아나타오 아이시테루 모노오; 당신을 사랑하고 있건만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히키 하나스 히키하나스;억지로 .떼어 놓네 억지로 타인의 배
いつか逢えるとそれだけを이츠카 아에루토 소레다케오;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그것 만을 望みにかけて生きてきた노조미니가케테 이키테 키타;희망으로 삼아 살아왔네 あぁこの目の下のホクロさえ 아아 고노 메노 시타오 호쿠로사에;.아아 이 눈밑의 사마귀조차 あなたを愛しているものを아나타오 아이시테이루모노오.;.당신을 사랑하고 있건만 引き離す 引き離す 他人船 히키 하나스 히키하나스;억지로 .떼어 놓네 억지로 타인의 배
번역문 올렸습니다..
다닝후네도 틀린 건 아니지만 본 재목은 다닌센이 맞씁니다
번역하신 분도 등님의 노래 발음대로 독음 표기를 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1985年10月15日,鄧麗君NHK演唱[他人船]
글쎄요
일본 야후에 가서
danin bune, danin sen을 각각 입력하여 보면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 ~~
타닌후네는 틀린 것이 확실합니다
타닌부네가 옳습니다. 앞의 발음에 영향을 받아 후가 부로 변합니다
"센"이 큰 배를 의미하고 "부네"는 작은 배을 의미한다는 말을 들은 듯 한데 맞는지요? 물론 여기서는 타닌부네가 맞고요.
船【ふね】
人や物を乗せて水上あるいは水面化を航行する乗物。大型のものには〈船〉の字を,ごく小型のものには〈舟〉の字を用いることが多い。法規上はすべて船舶と呼ぶ。 最も原始的な船は筏(いかだ),丸木舟,皮舟の類で,古代エジプトのパピルスを束ねたものは最古の船の一つである
せん【船】[漢字項目]
[音]セン(漢) [訓]ふね ふ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