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戌年 새해기 빍은지도 1주일이 지나고 9일째되는 월요일 늦은 밤에 소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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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몸에 대한 모든 긍금증에 대한 의문은 지난날로 버리고 새로운 몸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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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새롭게 시작의 나래를 펼쳐 볼까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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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들 지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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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 드림의 나래를 펼쳐 보고 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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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시적이지만 우선 오늘부터 시작을 하려고 문을 나서서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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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호출이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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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시적이지만 이몸이 시험을 보는 듯 시작을 하게 되어 좋은 소식만을 보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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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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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셨던 분들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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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나는대로 서로 연락을 하며 좋은 세상에서 서로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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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과거는 군에서 묻고 새롭게 세상에 나와 여러가지 일을 하며 지냈고 이제는 선거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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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선거감시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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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이후에 일주일 정도 쉬다가 시작한 일은 대한통운에서 야간에 물류를 분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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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하는일을 1개월정도하다가 잠시 쉬고 있었고 여러곳에 이력서와 소개서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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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서류를 제출했는데 1차에 합격 면접후 불채용 통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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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오전에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본 후 한시적이지만 우선 선거 특별감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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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부탁을 받고 이제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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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는 2월 28일부로 만 25년 3개월만에 끝을 맺으며 퇴역의 길을 가지만 제주도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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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드림 드림은 영원하다고 믿으며 계속 정진의 길만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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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드림팀의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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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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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서 김석후 드림.(한공23회 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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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이제 민간인으로 다시 태어 나는구나....열심히 살아보자...화이팅~~~~~!!!!!!!
고맙다 여러모로 수고가 많구나 열심해보자 너의 모습을 그리며......
석후야! 반갑다. 이제 시간이 나걸랑 우리 77드림 모임에서도 얼굴 좀 보자아~ 기대하고 있을께.
석후야,뭇친구들보다도 사선을 묵묵히 오래도록 지켜준 멸사봉공의정신에 경의를표한다,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한번더 생각하고,한번더 부딪쳐보자는 도전정신이 갖추아진 사람에게는 기회는 꼭주어지는법,,,아니겠나,힘내라.
친구야! 아직 본 적은 없다만 77드림회원이라면 친구가 틀림이 없는데 지금도 덕정에 살고 있는거니. 난 동두천에 있다 연락해라 얼굴 한번 보자 친구가 근처에 있는데도 몰랐네. 011-696-4291...언제든지 OK다.
진홍아 가깝게 있는 줄 몰랐다... 요즘 동두천에 자주가는데 어디쯤이냐? 내게도 연락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010-3918-0097인데 아직 정보수정도 하지 않아 미안하다..
전철공사 하고 있다. 사무실은 지행역앞에 있고.... 요번주에 한번 만나자. 내가 내일 전화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