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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BORDER-RIGHT: #000000 1px solid;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BORDER-BOTTOM: #000000 1px soli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t.co.kr%2Fcontents%2Fimages%2F200509%2F2005091270522DT00_PHOTONEWS.jpg"><B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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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dpgray24>삼성전자가 국내 시판중인 LCD TV 중 최대 크기인 57인치 제품을 선보이며 대형 LCD TV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가을 풍경이 담긴 삼성전자 57인치 LCD TV(모델명 LN57F51BD) 옆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SPAN class=txt_last22><BR>삼성전자가 57인치 LCD TV를 출시하며 대형 LCD TV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현재 국내 시판된 최대 크기의 LCD TV는 LG전자의 55인치 제품이다.<BR><BR>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080프로그레시브(p) 풀HD 방식을 지원하는 57인치 LCD TV(모델명 LN57F51BD)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BR><BR>신제품은 풀HD 방식을 채택해 기존 HD급 TV에 비해 2배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64억4000만 컬러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대형 LCD TV 시장이 본격화하는 첫걸음으로 판단하고 있다.<BR><BR>이 제품은 스피커가 보이지 않도록 LCD TV 하단 베젤부에 스피커를 내장해 화면 몰입도를 높이고 화면 하단부에 손을 대면 TV 조작 버튼이 나타나는 LED 정보 표시창과 편리한 터치식 버튼을 채용하고 있다.<BR><BR>회사는 이 제품과 함께 유럽의 EISA상을 수상한 40인치 LCD TV(모델명 LN40M61B)도 선보였다. 이 제품 역시 64억4000만 컬러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고 5000대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BR><BR>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신상흥 상무는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세계 중대형 LCD TV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57인치 LCD TV가 1680만원대, 40인치 LCD TV가 550만원대.<BR><BR>이근형기자@디지털타임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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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자 제품류가 너무 비싼듯.(수출품은 어떻게든 싸게 가격을 맞추지만) 샤프 액정 65V 현지 실매가 1200~1300만원대 인것을 감안해보면... 그것과 파나소닉 65V FullHD PDP 900만원선. 소니 QUALIA Lcos 70V FulHD 프로젝션. 일본에선 지금 이 FullHD 3기종이 화제가 되어있는데.
첫댓글 57인치 LCD TV가 1680만원대 이면 최저가로 잘하면 1500~1600만원대에 구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LG전자의 55" LCD TV가 1300만원(최저가) 정도하니 3백만원 가격차이가 있겠군요. 암튼 57" 한번 꼭! 보고 싶군요.
우리나라는 전자 제품류가 너무 비싼듯.(수출품은 어떻게든 싸게 가격을 맞추지만) 샤프 액정 65V 현지 실매가 1200~1300만원대 인것을 감안해보면... 그것과 파나소닉 65V FullHD PDP 900만원선. 소니 QUALIA Lcos 70V FulHD 프로젝션. 일본에선 지금 이 FullHD 3기종이 화제가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