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이고장 출신 임찬규 투수
임찬규 투수는 임영일씨의 아들로써 서울휘문고 에이스 우완투수로써 이번 2011년 신인 트리프트제 실시로 국내 프로야구 LG구단 1라운드 1순위
지명으로 큰 명예와 부를 뒤로하고 LG구단에서 몸을 충분히 만들어
야구 월드컵 국가 대표 선수가 되는게 목표이자 꿈이며 일본 구단과 미국
메이저 선수들과 겨루어 필승을 다짐하겠다고 야무진 꿈을 갖고있습니다.
임찬규 선수는 대통령배 4승과 MVP로 선정 되었고 146km 정통파 강속구와 138km 변화구로 빠른볼 제구력과 칼날 제구등으로 31과 2/3이닝 1실점
평균 자책점 0.29 탈삼진 41개 1976년 국내 고교야구 경남고 최동원 투수 평균 자책점 0.27이후 2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임찬규 선수는 고교생 답지않은 괴력투수 별명 싸움닭으로 정면승부 근성을 앞세워 전문가들과 일간스포츠 김우철 기자가 혀를 내두르고 메이저 리그에서도 통할수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임찬규 투수는 청소년 대표 에이스 답게 휘문고 학교장과 전형도 감독께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효심이 지극하고 지리산 정기를 받는 부모님 신체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항시 선수들과 잘 지낸다고 한다고 합니다.
국내 고교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 께서는 임찬규 투수가 더욱 분발할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클럽일동
2010.8/17 광안리(근주)올림
첫댓글 광의면의 자랑입니다.멋진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