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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화의 식물이야기
 
 
 
카페 게시글
식물이야기 정충화의 식물이야기 159 - 팔손이
vivojch 추천 0 조회 232 14.12.15 06: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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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7 14:43

    첫댓글 독이 약이 되는 팔손이군요, 저 사는 곳에 구두를 수선하시는 분이 육손이인데 왜 수술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이상한지 전 보기만 하면 속이 거북해서 맡기고는 재빠르게 나오곤 하는데요, 수술좀 하시지 하는 생각이 간절해 진답니다. 어릴적에는 육손이가 아니고 거북이처럼 붙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 누나가 얼마나 그 아이를 괴롭히던지...덕분에 별로 유쾌하지 않은 기억을 끄집어 냈네요!

  • 작성자 14.12.17 14:41

    앗! 이 식물 이름은 '팔손이' 인데...

  • 14.12.17 14:43

    ㅎㅎ 팔손이로 변경, 하여간 뭐, 팔손이나 육손이나 비정상적으로 보는 것은 사람에 빗대일때 그런거니까.

  • 21.05.12 14:18

    저도 이아이 이름을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인지 안키우고 싶어요
    팔손이란 이름말고 다른이름이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벙어리 장갑도 어느 총각이 본인엄마가 손이 그래서 그렇게 부르면 실제그런손을 가진사람은 맘이 아플거라해서
    이름을 다시 만들게 되었다고 어렴풋 들었어요
    <엄지장갑> 이라도 바뀌었답니다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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