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6일 대곡고등학교 어머니 봉사단과 학생들
대곡고등학교 어머니 봉사단은 대구시 봉사활동을 몸을 아끼지 않고 시간을 투자하며 봉사하시는 분들이셨다.
어려운 곳이나 손이 필요한 곳에는 발벗고 나서서 하시는 모습에 아끼지 않는 칭찬을 드리고 싶다.
이번에는 자녀들이 효를 배우며 봉사하고 싶다고 시간을 쪼개서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 발마사지를 배웠다
배우고자하는 마음도 예뻤지만 배우는 모습도 어찌나 열심인지...이나라의 장래가 희망차 보였다.
다배우고는 먼저 학교 선생님을 섬기겠다고 하며 모두가 즐거워 했다.
같이 배우신 어머니들도 넘좋아하시며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시겠다고 하셨다




















첫댓글 발을 만지는 아이들 청소년들 너무 예뻐요...
귀한 우리 아들들 딸들 사랑을 전하고 섬김을 배울때
참으로 가슴 따뜻함과 배려와 효 를 배우지요..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권사님..^^* 멋지세요...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