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청평 금식기도원에내려가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주님께 간절히 눈을감고 두손모아.기도했습니다,
저희 사장님의 집안이 화목하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올라와 몇칠이 흘러습니다..
주님께서 사모님과 사장님이 화해하게돼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살아게신다는 것을보았습니다..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저희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화해하구 그리구 자녀들과도 화해하게하신 .
주님 정말감사드림니다.
저의기도을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이럴뗀 더도덜도 필요없이 이한마디면 되것죠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동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