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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예문1>
사돈어른, 사부인께
근간에 존체 만중하오신지요.
보내주신 예단과 편지를 받자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상견례에 뵌 이후 두 분과 가족의 연을 맺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차남 **이로 부족함이 많겠으나 이렇게 사위자식으로 허락해주시고
금지옥엽 길러 오신 따님 **를 저희 집안에 보내주시어 집안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아 살아가며 더 많이 노력하고 배워가야
하겠으나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27년간 고이 길러 오신 따님 희주를 시집보내시어 기쁜 마음보다는
허전한 마음이 더 크실 줄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두 분께도 자식의 도리로
정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항상 유념하기를 **과 **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두 분께서도 저희 **이를 아들과 같이 생각하시어 위하고 든든해하신다고
하니 더없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어려우신 가운데에도 정성껏 마련하여 보내주신 예단은 마음깊이 감사히
잘 받았사오며, 저희 또한 넉넉한 형편이 못되어 마음만큼의 정성을 보내
드리지 못해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두 아이가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부모로써 능력이
닿는 한 노력할 것이오니 두 분께서 지금은 혹여 라도 섭섭한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돈어른과 사부인, 그리고 사돈댁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도록
하나님께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의 부 *** /모 *** 올림
<봉채예문2>
아버님,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0 0 0 입니다.
이렇게 서면 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처음 인사드릴 때는 마음에 안 들어 하시면 어쩌나 많이 염려하고 불안해했었는데,
다행히 반갑게 맞아 주시고, 행여나 불편할까 마음써주시는 따듯한 배려를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혼이라는 커다란 현실 앞에 서니 참으로 부족한 것이 많다는 걸 깨닫습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진 않을까?
행여 서운하게 해드리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듭니다.
우선 20여년이 넘도록 소중히 키우신 0 0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0 0 이처럼 예쁘고 귀여운 며느리를
얻게 된 것을 큰 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애지중지 키운 딸 보내기 서운하시죠?
듬직한 사위로 듬직한 남편으로 듬직한 가장으로
저희 가정 행복하게 가꾸고 지켜나가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줄지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 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처음 시작 그대로 변치 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나무랄 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이며, 가은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 싶은 예비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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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예문3>
사랑하는 어머님, 아버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만기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그리고 저를 보기 위해서 모여주셨던 할머님과 친척분들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절을 여러번 하느라 땀도 나고 많이 긴장했던게 생각나네요.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수정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수정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많이 안 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언제나 든든하고 멋진 처남.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사랑과 믿음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기대 어긋나지 않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수정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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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예문4>
어머님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사위가 될 기진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어머님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 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호강시켜준다는 약속은 못 드리지만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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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예문5>
아버님 , 어머님께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윤정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윤정이처럼 이뿌고 착한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 복이라 여기며 기뻐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많이 안 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언제나 잘해주고픈 이쁜 처제 **,
그리고 멋있는 우리 쌍둥이 처남 **와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사랑과 믿음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 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이를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세요.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 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6>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 * 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경숙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경숙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많이 안 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사랑과 믿음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십시요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기대 어긋나지 않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부족한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경숙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7>
아버님,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 * 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어머님이 차려 주시는 밥상은 언제 먹어도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 *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않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호강시켜준다는 약속은 못 드리지만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 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이며, * *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8>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민선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많이 안 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언제나 친형처럼 챙겨주시는 처남 그옆에서 항상 웃음을 주시는 처남댁.
멀리계서도 항상 챙겨주시는 처형님.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사랑과 믿음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기대 어긋나지 않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9>
아버님,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호강시켜준다는 약속은 못 드리지만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무슨일이 있어도 수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여 아끼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십시요.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의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10>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어릴때의 친구가 인연이 되어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소중히 키워주신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을 감쌀수 있는 사람이 제 옆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살겠습니다.
또한 집안의 손님같은 사위가 아닌 아들같은 사위가 되도록 노력하며,
처음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저희 모습 지켜봐 주십시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의 며느리로 주심에
섭섭한 마음이 드시겠지만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 됨에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하고 부족하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예비사위 ** 올림
<봉채예문11>
아버님, 어머님께...
아버님, 어머님 처음 인사드렸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날을 받고
준비를 하고 있네요.
처음 뵈었을 때 어려움 보다는 이제는 조금은 편안하고 든든함을 느낍니다.
그동안 제가 실수도 많이하고, 가끔은 제가 철이없어 불편하게 해 드린 일도
있으셨을꺼에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늘 환한 웃음으로 지켜봐 주시며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한 가족으로 되는 시작에서 짧게나마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씨로 인해서 저는 참 소중한것을 얻었습니다.
말씀은 많이 안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시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뵐때마다 늘 불편치 않게
신경써 주시는 따스한 가슴을 가시진 아버님, 어머님....
이제는 저도 한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수있다는것이 무척 기쁩니다.
부족한 저를 아들처럼 받아 주시고 한결같이 사랑해주셨는데 ....
저는 그동안 드린게 없어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잘 준비되고 저에게 꼭 맞는 **씨를
허락하셔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
앞으로 저 많이 노력하여 정말 사랑스런 사위,
아들은 사위가 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지금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철부지 사위이지만
어머님 마음에 드실수 있도록 그런 사위 아니 아들이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세요.
선화씨 훌륭한 여인로 키워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며 한결같이 이쁘게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많이 효도할수 있도록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늘 건강하게 사세요!
아버님, 어머님의 아들이 되고 싶은 * * * 올림
<봉채예문12>
아버님,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미향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호강시켜준다는 약속은 못 드리지만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무슨일이 있어도 **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여 아끼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십시요.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의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13>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 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혜선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 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 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많이 안 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혜선이 보다도 오히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사랑과 믿음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처음 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 봐 주십시요.
항상 기대 어긋나지 않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부족한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 올림
<봉채예문13>
장인어른, 장모님께
장인어른, 장모님의 맏사위 겸 아들이 될 **가 인사 올립니다.
직접 뵙고 정중하게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서나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세자매를 위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중 **이가 장녀여서 신경도 많이 쓰시고 애정을 많이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장녀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많으셨을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모님과의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공간에서
또 다른 생활을 해야하니 많이 서운하실겁니다.
그러나 딸을 보내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새로운 아들을 하나 얻었구나
라고 생각해주십시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장인어른 장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한결같은 맘으로 이쁘게 살아겠습니다.
제가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라는 맘으로 부족한거 서로 격려하고
채워주면서 성실하게 생활하겠습니다.
직장에서는 인정 받는 사원으로서, 가정에서는 존경 받고 신뢰할 수 있는
남편으로서, 자식에게는 항상 의지할 수 있는 가장으로서, 장인어른 장모님께는
든든하게 믿을 수 있는 아들로서 맡은바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를 알고 지낸 것보다 더욱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해가면서 이쁜 사랑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있고 하면 항상 부모님처럼 꾸짖어도 주시고, 잘한 일이
있으면 잘했다고 사랑으로 칭찬도 해주십시요.
장인어른 장모님께 멋진 아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시요.
사랑합니다.
맏사위 *** 올림
<봉채예문14>
어버님, 어머님께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몇자 글을 올립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아버님, 어머님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합니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어머님도 아영이처럼 귀엽고,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호강시켜준다는 약속은 못 드리지만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어머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립니다.
아울러 충분하게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두분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 * *올림
<봉채예문16>
아버님, 어머님께...
처음 뵙고 인사를 드리던 떨림이 이제는 해를 거듭해가면서
처음 뵈었을 때의 어려움보다는 조금은 편안함과 든든함으로
자리잡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이제 정말 한가족이 되는 시작에서
짧게나마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씨로 인해서 저는 참 소중한 것을 얻었습니다.
말씀은 많이 안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항상 잘해주시고, 많이 신경 써주시는 **누님과 형님들..
그리고 고모부 하면서 잘 따르는 이쁜 조카들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저를 아들처럼 받아 주시고 한결같이 사랑해 주셨는데,
저는 그동안 드린게 없어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저이지만
아버님, 어머님 마음에 드는
정말 사랑스런 남편, 아들 같은 사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세요.
**씨 훌륭하게 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한결같이 이쁘게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부모님의 듬직한 아들이 되고픈 예비사위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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