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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있잖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입제도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이사빛 추천 0 조회 369 05.07.23 16: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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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3.28 08:45

    첫댓글 우리딸이 쓴거예요...일주일에 하나씩 기사작성하라고 했더니..어제 써서 올렸는데..기사가 되었네요.. 논술준비하는 차원에서.....기사를 쓰고 있거든요..ㅋ

  • 05.03.28 21:27

    기대가 되는 학생입니다

  • 05.03.28 09:33

    엄마 딸이네요..논술은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부러우면서도 고3이라는 무거운 짐을 진것이 보이네요...울딸도 그러네요 중1...사춘기라서 엄마한테만 반항할꺼라고,아직은 웃고 있어요

  • 05.03.28 11:38

    신문을 많이 보는군요. 따님이 기특합니다....^^ 우리 큰 놈(중1딸)은 손에 스크랩해서 손에 쥐어줘도 안보던데...ㅜㅜ.

  • 작성자 05.03.28 12:13

    아침에 현관에 있는 신문들고 학교에 등교합니다. 쉬는시간에 보나봐요! 도치님...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보게 될 것입니다.

  • 05.04.02 09:35

    우리 아이들과 이름이 자매 같습니다. "은" 자 돌림이거던요. 논리 정연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기대 하고 계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혜은이 대학가면 보라미 소개 시켜 주십시다. ^^*

  • 작성자 05.04.02 14:10

    아..우리도 '은'자 돌림이예요...그런데 보람이는 '은' 안들어갔잖아요? 제 이름도'은' 자 돌림인데....보람이 꼭 소개시켜주세요!! ^^

  • 05.04.02 18:24

    보라미는 효은이 아명 입니다.(쉿! 천기 누설??)

  • 05.04.02 18:28

    그라고 창경궁하고 담이 붙은학교, 선배들은 모두 백골이 진토된 양반들이지요. 그 학교 사회과학계열(경영과지망)입니다. 논술공부 빛도 발하지 못하고(?) 수시에 발목 잡혀 울고 갔습니더.ㅎㅎㅎ.

  • 작성자 05.04.02 20:22

    성대인가봐요!! 우리딸은 원하는 것은 영어교육과인데 걱정이예요..수시도 아슬하고 정시도 불안하고....으짠다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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