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이번 설문은 병원 시술 관련 설문이므로 설문항을 만드는데 Dr.유부빌더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RIGHT: #cbcbcb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bcbcb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bcbcb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bcbcb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
<P>이번 설문은 병원에서 받은 각종 시술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BR><BR>현재 시행되고 있는 비만관련 시술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본인이 시술을 받고도 '내가 정확하게 뭘 받은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병원에서 정해준 스케줄대로 잘 받으신 분들도 있을거고 시술을 받는 중에 개인적인 사정이나 병원과의 사정때문에 중도에 그만둔 분도 있을 거구요.</P>
<P> </P>
<P>그래서 이번에 병원에서 받은 비만시술에 대한 설문은<STRONG> <BR><BR><SPAN style="FONT-SIZE: 10pt">'스케줄대로 시술을 잘 받은 분'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vs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사정으로인해 시술을 제대로 받지 못한 분'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으로 구분해서 진행할까 합니다.</SPAN></P>
<P> </P>
<P><FONT color=#e31600>우선은 병원에서 정해준 스케줄대로 비만 시술을 잘 받은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겠습니다. <BR>시술을 받으셨으나 제대로 받지 못했던 분들은 다음번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 ^^</FONT></P>
<P> </P>
<P>요즘에 비만클리닉에서 시행되는 시술들이 워낙에 다양합니다. 자고일어나면 또 새로운 시술이 생겨있죠. 그리고 한가지 시술만 받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시술을 같이 받게되죠. 그래서 어떤 시술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말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P>
<P> </P>
<P>그래도 가장 '주'가되는 시술을 위주로 해서 설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문 항목에서 말하는 '함께 받은 시술'이라함은 저주파, 고주파, 엔더몰로지등을 말합니다. PPC + 엔더몰로지를 받으셨던 분이라면 4번 항목에 해당되시는 거죠. 중복 투표가 가능합니다~ ^^</P>
<P> </P>
<P>그럼 적극적으로 설문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P></DIV>
<P> </P>
<P> </P>
<P>다음 설문항이 10개밖에 되지 않아 1,2로 나눠 설문을 올립니다. </P>
<P> </P>
<P><BR> </P>
<P><STRONG>설문 1.<BR>카복시, 메조, 아미노필린, PPC 시술을 받았거나, 그것들을 중심으로 복합 시술을 받은 분들 중 <BR>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따른 분들(주 몇회 병원 가고, 몇개월 맞으라 해서 몇개월 다니고..)만 설문에 참여해주세요.^^</STRONG></P>
<P> </P>
<P> </P>
<P> (여러 시술 해보신 분들 중복 투표 가능하며, 특히 9,10번항 꼭 체크 해주셔요. 유지의 기간은 6개월 이상을 잡자구요)<BR></P>
<P><iframe id="pollFrame" src="https://cafe.daum.net/_c21_/poll/view?grpid=1kt&fldid=6tm&dataid=161&pollId=221944" width="100%" frameborder="no"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 height="200" style="display:none" onload="this.style.display = 'block';"></iframe></P>
<P> </P>
<P> 투표 후 어떤 시술을 해보셨는지, 효과가 어땠는지, 만족했는지, 잘 유지했는지, 요요가 와서 돈만 날렸다든지 성공사례도 좋고 실패사례도 좋으니 의견주세요~ ^^ 성공담이라고 해서 절대 부끄러운 일 아니고, 실패담이라 해서 누가 뭐라고 하는 이 없답니다. ^^ </P>
<!-- -->
카복시 맞아봤거든요. 다른 병원이나 지역에 비해서 엄청 싸서 다른 언니들도 서울에서 막 내려오셔서 받았었어요. 처음엔 다른데보다 싼값에 길게 받아봤습니다. 처음 맞았을때 효과가 진짜 좋았어요. 팔뚝이랑 허벅지를 맞았거든요. 와 진짜 대박 아픈....... 생소한 고통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살이 빠지는것도 정체기가 있잖아요. 카복시도 그만큼 정체기가 오더라고요. 거진 2인치 빠지니까 그 이후로는 안빠지더라고요. 그래서 관뒀죠. 결국 요요와서 다시 원상복귀. 다이어트는 정석으로 빼야할것같아요.
반식하고 하루에 1시간 30분씩 운동하고, PPC와 카복시, 한약 병행하니까 효과는 있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구지 PPC와 카복시를 병행할 필요 없이 반식하고 운동만 해도 살은 빠졌을 거예요. 저는 의지가 약했고, 그래서 병원 다니면서 약물 병행 했었구요. 한 번 할 때 독하게 마음 먹고 열심히 했었거든요. 병원에서도 정석으로 잘하고 있다고, 근육량은 오르면서 체지방은 빠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16kg 정도 뺐는데(3개월) 지금 그 몸무게에서 조금 더 빠졌습니다. 요요는 안 왔구요. 효과는 있었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다급하거나, 잘 안 빠진다면 하라고 하겠지만. ppc, 카복시 맞으면서
느낀 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정말 아팠습니다. 살을 쉽게 빼는 건 없다는 걸 그걸 맞으면서 알았다지요.ㅠㅠ 다 마치고 난 이후에 약 먹으라고 했는데, 약에 질려서 안 먹고 하루 1시간 씩 운동만 했습니다. 요즘엔 그 마저도 잘 안 하고 있지만서도; 저번주에 체지방 재보니 11월 초에 쟀을 때 보다 체지방이 5kg 정도 더 빠졌더라구요. (복부는 안 빠지고-_ㅠ) 중요한 건 식이 조절과 운동 같습니다.ㅠㅠ
저주받은 하체를 갖고 있는데요..ㅋㅋ 식사조절하고, 하루 운동 2시간씩하고, ppc 카폭시 지방분해주사를 함께 맞았는데 (허벅지,엉덩이만) 몸무게는 총 12kg 감량했고, 바지를 29사이즈 입다가, 지금은 26사이즈 입어요.. 의학의 힘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 지금은 9개월째 유지중이구요,, 다들 요요가 왔다고는 하지만, 전,, 그렇지 않던데;; 하루3끼다먹고, 아주 가끔 술도 마시고, 운동도 이제는 안하는데, 사이즈가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제가 몸이 둔해지고, 무거워진 느낌은 받는데, 몸무게는 체중은 안재봐서 잘 모르겟지만,, 옷 사이즈에 변함은 없습니다 ^^;
한약(두달)+카복시(매일)한달보름 정도 병행했구요. 운동과 식이조절도 같이 했습니다.전 카복시는 배와 허벅지를 시술했구요!배는 삼일만에 효과를 본 편이구요..허벅지도 많이 효과를 본 편입니다.카복시가 잘 맞는 편이었던거 같아요^^아프긴 한데 그래도 참을만큼만 아팠구요^^운동은 비만과의 전쟁에서 발매된 씨디 정말 도움 많이 됐구요..현재 둘째 낳고 15kg빼고 일하면서 더 빠진 상황이구요..물론 카복시나 한약도 저한테는 다 효과가 괜찮았구요!하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은 꼭 해야될것같아요^^요요 오지 않게 요즘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미노/일주일에 두번씩, 우선 두달잡아두고 주사맞으면서 약도 처방해준대로 같이 복용했구요.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 살이 빠져서 나름 식이 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했죠. 그래서 저는 두달만에 10키로 빠져서 계속 다녔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이것도 정체기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미노 말고 카복시도 좀 했었는데 경제적부담으로...그만뒀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뺀게 있지 하면서 운동 열심히했는데 그래도 뭔가 빠지는게 보여야 힘이 나는지 운동을 하다가 포기했더니.. 다시 쪘네요.. 근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단기간으로 효과 보는것은 맞아요!! 사람들은 무조건 운동이라 하지만, 맞아요 운동이 정석이죠..
카복시 메조 3달 동안 받은적 있었는데여 정말 살은 잘빠졌던 것같아요. 그런데 그게꼭.. 그 시술만으로 빠졌는지는 의문입니다.. 식욕 억제 까지 같이 해서 살이 빠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는 3달만에.. 57키로에서 48키로 ..; 9키로 감량했는데요.. 이게 3년전이라서요.. 지금은 요요 와서요...;; 헐씬 만이 찐것 같아요...ㅠㅠ 지금은 60키로 걸량뇨..
운동과 같이 병행을 했는데... 주사 시술을 끊으니... 운동만으로 유지가 3달 4달 되다.. 대학생 신입생 때라서... 무섭게 다시 찌더라고요...ㅠㅠ
저는 얼굴이 살이 많아서 PPC를 턱에 두대 맞았는데 살이 조금 빠졌어요.무진장 아프기는 해지만,, 그래서 저번주에 또 PPC를 턱에 맞았어요.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서 부어있지는 하지만, 이번에도 효과가 있겠죠. 이번에는 PPC 맞고 나서 고주파 관리 2번 까지 같이 하기로 했어요. 고주파까지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PPC강추예요~
메조(배,팔,허벅지). 작년2월부터 3개월. 저는 65에서 54로, 같이한 분은 72에서 59로 , 끝나고도 1-2키로 더 빠졌음. 식사량은 1/2, 1/3로 줄였고, 점심도 도시락, 저절로 식사량이 줄었음, 운동은 아침저녁으로 40분 정도 걸어서 출근, 움직이려 애쓰고, 계속 유지하다가 올해 겨울(1월)부터 조금씩 쪄서 현재 3키로 정도 쪘음.. 지금 무지 긴장 중 같이한 언니도 똑 같음. 원인은 운동 안했고, 근무처가 달라져서 서로 격려해 주지 못했고,, 그러나 저의 효과를 보고 시작해서 성공한 분들은 아직도 그대로 유지.. 의학의 도움을 받으면 효과는 정말 좋은 것 같은데 그 후 유지를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할 것임.. 절실히..
복부 카복시 시술, 허벅지 메조시술(원래 카복시 받다가 너무 아파서 메조로 바꿨어요)을 오늘까지 정확히 6주째 12회 시술 받았습니다. 몸무게는 54.5kg 에서 49.3kg로 5.2kg 감량 , 복부는 83cm에서 76.7cm로 6.3cm 감소, 허벅지 57.5cm에서 54.2cm로 3.3cm 감소하였습니다. 식사는 아침은 주로 고구마 한두개 혹은 쌀밥 1/3공기 정도로 조절했고, 점심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먹고 싶은걸 자유롭게 먹었습니다. 저녁은 두유 1병 자몽1개 꼬박꼬박 챙겨먹었고 조금씩 양을 늘리려고 합니다 운동은 1시간정도씩 독진다 dvd 따라하기ㅋ 아직 시술중이라 요요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카복시를 15번정도 맞아봤어요. 약같은건 먹지않았고 카복시맞고 운동하고 해서 인치도 많이주고 몸무게도 많이 줄었습니다. 근육량도 늘었구요. 뿌듯해요. 그리고 지금 현재 유지중입니다 카복시나 그런거 안하고 운동과 식이만으로 몸무게는 더 줄고있구요. 근데 카복시했을 당시보단 훨씬 느리고 천천히된달까요;
저는..살이 급격히 찌면서 생리를 안하더라구요...의사쌤이 살을빼지 않으면 아이를 못가질수도 있다는말에 덜컥 겁이나서..빼야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6개월 정도에 15키로가 쪄버려서요...살도 다트고 ..ㅠㅠ 우울증에..대인기피증도오는거같고..의기소침에..그래서 그병원에서 카복시는 맞았는데요 돈벌이가 안되다 보니 PPC를 맞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요...카복시 맞는데 11회를 끊었는데요..너무 아파서..가기가 싫을정도..ㅠㅠ PPC 맞고 효능보신분들이 많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카복시는 솔찍히 모르겠어요...거기에 맞으시는분들한테 살짝 물어봤는데 별 효가 없는거 같다면서 거즘다 PPC나 아예
저는 결혼 전에 팔뚝과 복부 PPC 맞았는데요, 어느정도 빠지긴 했는데 (완전 눈에 확띄게 진짜 슬림!! 해지지는 않았지만요^-^) 결혼 이후에 관리 안하고 마음 풀어지니 다시 찌더라구요. PPC+식욕억제약+핫요가 친구는 맞으면서 정말 다시는 맞고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다고 했는데 저는 매우 괜찮았어요. 병원에서 돈 안내도 되니까 또 맞을래? 라고 한다면 친구는 절대 싫다고 했는데 저는 당장 맞으러 갈겁니다. ㅋㅋ
주사맞고 살빼신분들 많군요~ 전 HPL,LLD는 넓은부위에 맞으라해서 복부맞았는데 LLD는 정말 아무 효과도 없었구요 HPL은 운동병행해서 약간 효과봤어요. PPC는 좁은부위에 맞으래서 팔에 맞았는데... 전 몇년전에 지방흡입을 했었거든요 PPC맞고 지방흡입 수술후 회복기에 감내했던 고통을 그대로 느꼈습니다. 무슨 주사가 그렇게 아픈지...다신 안맞을꺼예요. 효과는 약간있어요. 통증을 참고 맞을만큼 결코 드라마틱하진 않아요. 그럴바엔 차라리 수술이 나아요. 전 부작용으로 팔안에 돌덩어리같은게 생겼구 살이 찌글거려요. 원장님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좀 의심스러워요.주사 비추예요~
첫댓글 메조(복부,팔뚝) 와 카복시(허벅지)를 6개월 했는데 처음엔 잘빠졌어요... 그런데 시술만 안하고 운동과 식이요법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다시 뚱!뚱! 해지던군요... 요요현상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맞아요 체지방측정도 전후 해봤는데 결국엔 안먹어서 근육이 빠지는거고 체지방은 그대로더군요 그러니 요요가 올수밖에요...정석은 식이 운동인거같아요
카복시 맞아봤거든요. 다른 병원이나 지역에 비해서 엄청 싸서 다른 언니들도 서울에서 막 내려오셔서 받았었어요. 처음엔 다른데보다 싼값에 길게 받아봤습니다. 처음 맞았을때 효과가 진짜 좋았어요. 팔뚝이랑 허벅지를 맞았거든요. 와 진짜 대박 아픈....... 생소한 고통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살이 빠지는것도 정체기가 있잖아요. 카복시도 그만큼 정체기가 오더라고요. 거진 2인치 빠지니까 그 이후로는 안빠지더라고요. 그래서 관뒀죠. 결국 요요와서 다시 원상복귀. 다이어트는 정석으로 빼야할것같아요.
반식하고 하루에 1시간 30분씩 운동하고, PPC와 카복시, 한약 병행하니까 효과는 있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구지 PPC와 카복시를 병행할 필요 없이 반식하고 운동만 해도 살은 빠졌을 거예요.
저는 의지가 약했고, 그래서 병원 다니면서 약물 병행 했었구요. 한 번 할 때 독하게 마음 먹고 열심히 했었거든요.
병원에서도 정석으로 잘하고 있다고, 근육량은 오르면서 체지방은 빠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16kg 정도 뺐는데(3개월) 지금 그 몸무게에서 조금 더 빠졌습니다. 요요는 안 왔구요.
효과는 있었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다급하거나, 잘 안 빠진다면 하라고 하겠지만.
ppc, 카복시 맞으면서
느낀 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정말 아팠습니다. 살을 쉽게 빼는 건 없다는 걸 그걸 맞으면서 알았다지요.ㅠㅠ 다 마치고 난 이후에 약 먹으라고 했는데, 약에 질려서 안 먹고 하루 1시간 씩 운동만 했습니다. 요즘엔 그 마저도 잘 안 하고 있지만서도; 저번주에 체지방 재보니 11월 초에 쟀을 때 보다 체지방이 5kg 정도 더 빠졌더라구요. (복부는 안 빠지고-_ㅠ) 중요한 건 식이 조절과 운동 같습니다.ㅠㅠ
저주받은 하체를 갖고 있는데요..ㅋㅋ
식사조절하고, 하루 운동 2시간씩하고, ppc 카폭시 지방분해주사를 함께 맞았는데 (허벅지,엉덩이만)
몸무게는 총 12kg 감량했고, 바지를 29사이즈 입다가, 지금은 26사이즈 입어요..
의학의 힘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
지금은 9개월째 유지중이구요,,
다들 요요가 왔다고는 하지만, 전,, 그렇지 않던데;;
하루3끼다먹고, 아주 가끔 술도 마시고, 운동도 이제는 안하는데,
사이즈가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제가 몸이 둔해지고, 무거워진 느낌은 받는데,
몸무게는 체중은 안재봐서 잘 모르겟지만,, 옷 사이즈에 변함은 없습니다 ^^;
뭐든.. 운동을 병행해야 오는거 같아요... 시술받고 집에서 누워자니;; 별 차이 못느끼구.. 약은 먹다가 끊으니 요요와서 보통보다 더 쪘네요;;
운동이아닌 어떠한것들은 모두 요요를 초래하죠,
한약(두달)+카복시(매일)한달보름 정도 병행했구요. 운동과 식이조절도 같이 했습니다.전 카복시는 배와 허벅지를 시술했구요!배는 삼일만에 효과를 본 편이구요..허벅지도 많이 효과를 본 편입니다.카복시가 잘 맞는 편이었던거 같아요^^아프긴 한데 그래도 참을만큼만 아팠구요^^운동은 비만과의 전쟁에서 발매된 씨디 정말 도움 많이 됐구요..현재 둘째 낳고 15kg빼고 일하면서 더 빠진 상황이구요..물론 카복시나 한약도 저한테는 다 효과가 괜찮았구요!하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은 꼭 해야될것같아요^^요요 오지 않게 요즘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미노/일주일에 두번씩, 우선 두달잡아두고 주사맞으면서 약도 처방해준대로 같이 복용했구요.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 살이 빠져서 나름 식이 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했죠. 그래서 저는 두달만에 10키로 빠져서 계속 다녔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이것도 정체기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미노 말고 카복시도 좀 했었는데 경제적부담으로...그만뒀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뺀게 있지 하면서 운동 열심히했는데 그래도 뭔가 빠지는게 보여야 힘이 나는지 운동을 하다가 포기했더니.. 다시 쪘네요.. 근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단기간으로 효과 보는것은 맞아요!!
사람들은 무조건 운동이라 하지만, 맞아요 운동이 정석이죠..
하지만 저는 그래도.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맞을 생각중..........ㅋㅋ
열심히하세용다들.....저처럼 이 주사나 약에 의지하지마세요....ㅋㅋㅋ큰일남..
저는 알면서도...ㅜㅜ 여러분 우리 힘내요!!
카복시 메조 3달 동안 받은적 있었는데여 정말 살은 잘빠졌던 것같아요. 그런데 그게꼭.. 그 시술만으로 빠졌는지는 의문입니다..
식욕 억제 까지 같이 해서 살이 빠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는 3달만에.. 57키로에서 48키로 ..; 9키로 감량했는데요.. 이게 3년전이라서요.. 지금은 요요 와서요...;;
헐씬 만이 찐것 같아요...ㅠㅠ 지금은 60키로 걸량뇨..
운동과 같이 병행을 했는데... 주사 시술을 끊으니... 운동만으로 유지가 3달 4달 되다..
대학생 신입생 때라서... 무섭게 다시 찌더라고요...ㅠㅠ
지금하고있는중이에요 몇번안해서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헬스도 같이해서 그런지 조금빠진거같기도해여
근데 다들 유지가 가장힘들다고 하더라구여 걱정이네여 돈도많이들였는데 ㅜ.ㅜ
저는 얼굴이 살이 많아서 PPC를 턱에 두대 맞았는데 살이 조금 빠졌어요.무진장 아프기는 해지만,, 그래서 저번주에 또 PPC를 턱에 맞았어요.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서 부어있지는 하지만, 이번에도 효과가 있겠죠. 이번에는 PPC 맞고 나서 고주파 관리 2번 까지 같이 하기로 했어요. 고주파까지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PPC강추예요~
메조(배,팔,허벅지). 작년2월부터 3개월. 저는 65에서 54로, 같이한 분은 72에서 59로 , 끝나고도 1-2키로 더 빠졌음. 식사량은 1/2, 1/3로 줄였고, 점심도 도시락, 저절로 식사량이 줄었음, 운동은 아침저녁으로 40분 정도 걸어서 출근, 움직이려 애쓰고, 계속 유지하다가 올해 겨울(1월)부터 조금씩 쪄서 현재 3키로 정도 쪘음.. 지금 무지 긴장 중 같이한 언니도 똑 같음. 원인은 운동 안했고, 근무처가 달라져서 서로 격려해 주지 못했고,, 그러나 저의 효과를 보고 시작해서 성공한 분들은 아직도 그대로 유지.. 의학의 도움을 받으면 효과는 정말 좋은 것 같은데 그 후 유지를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할 것임.. 절실히..
복부 카복시 시술, 허벅지 메조시술(원래 카복시 받다가 너무 아파서 메조로 바꿨어요)을 오늘까지 정확히 6주째 12회 시술 받았습니다. 몸무게는 54.5kg 에서 49.3kg로 5.2kg 감량 , 복부는 83cm에서 76.7cm로 6.3cm 감소, 허벅지 57.5cm에서 54.2cm로 3.3cm 감소하였습니다. 식사는 아침은 주로 고구마 한두개 혹은 쌀밥 1/3공기 정도로 조절했고, 점심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먹고 싶은걸 자유롭게 먹었습니다. 저녁은 두유 1병 자몽1개 꼬박꼬박 챙겨먹었고 조금씩 양을 늘리려고 합니다 운동은 1시간정도씩 독진다 dvd 따라하기ㅋ 아직 시술중이라 요요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카복시랑 메조 맞으면서 운동과 함께 하니까 지방만 연소되고.. 근육이 빨리 늘어나더라구요.. 체지방 측정 할 때 마다.. 몸무게는 줄고 근육량은 늘어서 뿌듯했어요.. 운동은 필수구요.. 주사를 맞은 이유는.. 조금 더 빨리 빼고싶어서랄까?!?
카복시를 15번정도 맞아봤어요. 약같은건 먹지않았고 카복시맞고 운동하고 해서 인치도 많이주고 몸무게도 많이 줄었습니다. 근육량도 늘었구요. 뿌듯해요. 그리고 지금 현재 유지중입니다 카복시나 그런거 안하고 운동과 식이만으로 몸무게는 더 줄고있구요. 근데 카복시했을 당시보단 훨씬 느리고 천천히된달까요;
비만클리닉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ppc와 리포덤의 조합은 정말 최상의 효과를 가져다 주더군요. 저는 복부 성공했고.. 이제 팔뚝인데.. 너무 아파서..ㅠ
ppc후 메조 하고있는중인데 중간에 고주파 관리하고 하니 효과 짱이던데여
약이랑 주사랑...꾸준하게 맞고 복용해야 되죠...살은 빠져도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요요가 너무 빠른속도로 오구요..
저는..살이 급격히 찌면서 생리를 안하더라구요...의사쌤이 살을빼지 않으면 아이를 못가질수도 있다는말에 덜컥 겁이나서..빼야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6개월 정도에 15키로가 쪄버려서요...살도 다트고 ..ㅠㅠ 우울증에..대인기피증도오는거같고..의기소침에..그래서 그병원에서 카복시는 맞았는데요 돈벌이가 안되다 보니 PPC를 맞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요...카복시 맞는데 11회를 끊었는데요..너무 아파서..가기가 싫을정도..ㅠㅠ PPC 맞고 효능보신분들이 많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카복시는 솔찍히 모르겠어요...거기에 맞으시는분들한테 살짝 물어봤는데 별 효가 없는거 같다면서 거즘다 PPC나 아예
지방흡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그건 싫어 ㅠㅠㅠㅠㅠㅠㅠ기회가 되면 PPC는 한번 맞아보고 싶네요..ㅋ
저는 결혼 전에 팔뚝과 복부 PPC 맞았는데요, 어느정도 빠지긴 했는데 (완전 눈에 확띄게 진짜 슬림!! 해지지는 않았지만요^-^) 결혼 이후에 관리 안하고 마음 풀어지니 다시 찌더라구요. PPC+식욕억제약+핫요가
친구는 맞으면서 정말 다시는 맞고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다고 했는데 저는 매우 괜찮았어요.
병원에서 돈 안내도 되니까 또 맞을래? 라고 한다면 친구는 절대 싫다고 했는데 저는 당장 맞으러 갈겁니다. ㅋㅋ
지금 카복시랑 약물복용2주째인데 어제 중간점검에서 그닥 아직 효과는... 더 꾸준히해야겠져 --;;
메조 테라피와 약물치료,운동치료 해서 당시에는 효과가 있었는데 관리 안 받으니 한달만에 다시 원상복구 되던데여.ㅠㅠ
메조랑 ppc로 한달만에 60에서 52까지 빠졌었는데,,, 그후에 음식조절실패로,, 다시,,ㅠㅠ 같이한 친구는 유지 잘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저도 ppc 맞아보려고 하는데 정말 1회에는 별로 효과가 없나요?
주사맞고 살빼신분들 많군요~
전 HPL,LLD는 넓은부위에 맞으라해서 복부맞았는데 LLD는 정말 아무 효과도 없었구요 HPL은 운동병행해서 약간 효과봤어요. PPC는 좁은부위에 맞으래서 팔에 맞았는데... 전 몇년전에 지방흡입을 했었거든요 PPC맞고 지방흡입 수술후 회복기에 감내했던 고통을 그대로 느꼈습니다. 무슨 주사가 그렇게 아픈지...다신 안맞을꺼예요. 효과는 약간있어요. 통증을 참고 맞을만큼 결코 드라마틱하진 않아요. 그럴바엔 차라리 수술이 나아요. 전 부작용으로 팔안에 돌덩어리같은게 생겼구 살이 찌글거려요. 원장님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좀 의심스러워요.주사 비추예요~
복부에 피피씨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멍도 들고 해서 효과가 있는듯 보였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사이즈가 줄지 않아서 효과를 못봤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ㅠ,.ㅜ 다른 걸 할껄 하고 후회하네요 ㅠ,.ㅜ
주2회 카복시 (허벅지만) 1시간걷기(하는둥마는둥) 식사량조절(하는둥마는둥) 운동한거. 음식조절한거에 비해 효과는 뿌듯햇어요..
보고 갑니다.
카복시, PPC, 메조 다 해봤어요. 잠시뿐이지 다시 요요왔습니다- 그것도 심하게...ㅠ.ㅠ
친구 받는거보고 부러워서 저도 받고싶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