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5:1-11(마지막 때를 대비하라)
주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에 관하여 4장 13-18절에 말씀합니다
죽은 자들은 하나님의 품에 있다가 몸의 부활을 맞이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마지가때에 다시 재림하시는데 예수 안에서 이미 죽은 자들도 하나님이 공중재림하실 때에 데리고 오시는데 같이 나타난다고 말씀합니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말씀합니다 본문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영적각성을 하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5장1-2절입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왜 이러한 말씀을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전하는 것일까요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구원을 얻은 빛의 백성들은 내 마음이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합니다
갑자기 임박한 세상의 종말을 맞이할 때에 내가 영적으로 기도하며 깨어있지 못하고 세상 삶을 살다가 신앙의 준비를 하지 못하거나 안일함과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주위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더 각성하여 경계하며 근신하여 주의 오심을 기다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오심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의 오심의 때와 시기는 갑자기 주의 재림이 다가오는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영적으로 각성하고 기도하는 자들은 주의 재림을 영적으로 느끼고 준비하게 됩니다
주의 날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종말의 심판주가 되셔서 친히 강림하시기 때문에 주의 날, 그리스도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당시 성도들은 주의 재림이 밤에 있을 것을 대비하여 자정까지 예배를 드렸고 특히 부활절 예배를 철야로 에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밤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르므로 도적같이 오신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3절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까지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이땅에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발전된 과학기술과 풍요해진 물질문명을 바탕으로 세계는 영원하며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고 하나님없는 거짓 평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없이는 평안은 없습니다. 인간의 영혼의 갈급함은 이러한 하나님없는 삶에 기인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예술과 철학을 추구하기도 하고 무언가 발명하기도하고 신을 찾기도 합니다. 세상엔자신이 자칭 예수의 영을 받았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적드리스도들이 나타나고 거짓 종교가 판을 치며 진리를 거스려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 대순진리교, 신천지이단 통일교, 구원파등 너무 많은 이단 사이비들이 활동합니다. 마지막때에는 이단사이비들을 더욱 조심하고 정통교회로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열심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의 신학과 그 사람이 어느 교단의 신학을 했는지 꼼꼼하게 따져야합니다 지도자에 따라 신학과 신앙의 흐름이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은 해산의 고통이 갑자기 이름같이 할 멸망이 갑자기 오기 때문에 아무도 피하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그를 영원히 살릴 것입니다
4-6절입니다 어두움에 속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없는 상태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므로 빛의 자녀입니다 영적으로 잠든 상태가 아닌 하나님을 닮은 자이며 영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에 서있는 자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 즐겁고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지금 시대적으로 악한 영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 시대입니다 사탄의 문화와 적그리스도의 문화가 팽배한 세상입니다 점점 상업적인 문화와 물질문명을 통해 어두움에 처하게 됩니다 할러윈데이가 한예입니다, 백과사전을 보면
할로윈, 또는 핼러윈은 켈트족에서 유래하였는데 지금은 영미권의 전통 행사이다. 모든 성인의 날 전 날인 31일에는 죽은 영혼들이 되살아나며 정령이나 마녀 등이 출몰한다고 믿어, 귀신들에게 육신을 뺏기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유령이나 흡혈귀, 해골, 마녀, 괴물 등의 복장을 입고 돌아다닌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이태원, 일본의 시부야, 도톤보리 거리와 클럽에서 모든 성인의 날 앞 주말에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코스프레를 하고 모이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정의합니다 이제 믿는 자들은 영적으로 깨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문화를 바라보고 물질 세상에 심취당하지 말고 경계하고 항상 방심하지 말고 나 자신을 성찰하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기도와 말씀묵상이 필요합니다. 기도가 힘들면 길가면서 운전을 하면서 기도할 수 있는 방언기도가 필요합니다 방언을 받으십시오 방언기도는 내영을 강성하게 만들어줍니다. 7-11절입니다..밤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없는 삶에 자신을 내어주고 쾌락에 도취하여 현재 생활에 안일함에 빠져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낮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살아갑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사건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려는 성자하나님의 희생과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주께서 재림하실 때에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몸의 부활을 맞이하는 성도들은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마지막때에 세상의 소망을 버리고 하늘의 소망과 마라나타신앙으로 주님안에서 삶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