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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연신
 
카페 게시글
동문 고향 소식 불갑어린이공부방{불갑면}
희망까치 추천 0 조회 351 07.05.14 10: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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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3 12:05

    첫댓글 불갑면에서 이렇게 앞서가는 공부방 운영을 하고 계시다니 흐뭇합니다. 저 역시 구례에서 지역 교육의 바람직한 대안모색을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미래에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꿔갈 수있는 산실이 되길 기원 합니다.

  • 07.03.06 21:33

    좋은 일 하시네요 재산이 많아도 깍지고 있는 사람 조금있어도 배풀줄아는 우리 친구 !!

  • 07.03.07 10:45

    불갑초등 출신 "박원석" 님께 감사드립니다. 불갑면에서는 저소득층 어린이들 3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있습니다. 군보조금으로만 부족한 재정사항을 아시고 조용히 후원금을 많이(?)보내주셨습니다. 이후원금으로 아이들 간식도 사고 칠판을 구입할예정입니다. 아이들 한자와 영어를 매일 가르칠 계획입니다. 너무 감사.. 스칼렛님에 글 옮김

  • 07.03.07 15:47

    박원석님이 누구인지는 모릅니다..불갑출신이라며 위의 기사를 읽고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불갑동문은 아니구여 박원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불갑총동문회를 검색해서 카페에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

  • 07.03.08 16:54

    안녕하세요? 박원석님, 저는 불갑면 사회계장 정회덕입니다. 소외받고 불우한 고향의 새싹들에게 박원석석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 정말 고마웠습니다. 우리 불갑면처럼 별도로 농촌일이 끝나는 늦은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 집이 없는 농촌지역, 결손가정. 장애인 가정, 빈곤가정에는 정말 필요한 좋은 사업이랍니다. 하지만 군에서 보조해주는 돈은 한계가 있어 재정적으로 어려운 문제점이 있는데 또 후원을 해주신다하니 너무 감사하여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올립니다. 박원석님 부담되지 않은선에서 우리 불갑면의 미래의 등불들에게 따뜻한 후원을 부탁^^ 들봄이님에 글 옮김

  • 07.03.12 22:16

    약소 하나마 저도 월 3만원씩 후원 하겠습니다. 계좌번호좀 알려주세요

  • 07.04.16 17:56

    계좌번호 변경합니다..예금주- 불갑면, 계좌번호: 643115-51-007981 (농협)

  • 07.03.13 14:53

    정종준님 동참해주셔서 고맙습니다,누군진 몰라도 이잰 혼자가 아나라서 외로움이 많이없어지는듯 합니다 .

  • 07.03.14 15:44

    정종준님은 32회 선배되시고....

  • 07.03.13 11:20

    "29회 정완영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글 옮김" 춘삼월의 설풍에 마음 움추리는 이 때 너무나 반가운소식에 흐믓한 마음입니다. 비록 고향을 떠나온지 30여년 새월이지만 그래도 고향소식엔 반가움이 우선하는걸 보면 향수의 그리움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종종이지만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이런소식이 종종 올라오기를 기대하면서 운영자님의 자상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용산리에 살았고, 불갑초 29회 졸업생이랍니다.

  • 07.03.14 15:39

    정종준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07.04.04 16:54

    봄소식 보다 더 따스하고 향기로운 소식입니다...후원자님! 불갑면 방과후 아동을 위해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07.04.16 17:42

    불갑초등 38 회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후원금은 방과후 아동을 위해 잘 쓰겠습니다...

  • 07.04.17 09:26

    농협 - 예금주명 : 불갑면, .계좌번호: 643115-51-007981 계좌번호 변경 안내입니다.

  • 07.05.01 12:15

    좋은일하는 사람은 얼굴도 이쁘다니까!! 선상님들 넘넘이뽀요 ㅋㅋ

  • 07.05.04 10:45

    선배님들 존경합니다...봄햇살만큼이나 세상은 아름답군요.!

  • 07.05.10 21:56

    아~ 정말 훌륭한 동문회원님들 이십니다.우리에 꿈나무들이 희망에 날개짓을 하는날 보람은 두배 세배로 나타나겟지요. 특히 우리35회동창인 박원장께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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