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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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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주 창조신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경제는 앞으로 매우 험난한 길로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구의 인간들이여.
예언가 황선자 추천 1 조회 470 09.07.13 00: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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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01:14

    첫댓글 글을 읽는 동안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이세상에 같은 여자로 태어나서 비슷한 나이로 살아가는 인간인 저는 황선자 님의 그 고독과 외로움과 유년시절 고생을 저 역시 체험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리 깨끗하게 살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내 하고자 하는거 다하고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다만 자식을 위해서 조금 노력하고 있을뿐 돌아켜생각해보면 반성하고 살아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7.13 03:42

    인간들이 지은 죄의 대가를 당대에 똑똑히 보고 스스로 고통을 느낄수 있도록 하심에 드릴 말씀이 없을 뿐입니다.

  • 09.07.13 07:35

    하루하루 사는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게 되는 군요. 지구의 변화가 지구에 사는 우리들의 잘못으로 인해 오는 것 같습니다. 과연 살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09.07.13 08:11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하늘에서온 메세지 울카페로 담아갑니다.꾸벅.빵상^^^

  • 09.07.13 13:02

    내가 지은죄를 내가 다 갚을 수 있다면 ,,,

  • 09.07.13 20:27

    사람 마다 "죄"가 무었인지에 대한 생각이 각각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죄"가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즉 사람들이 무었이 "죄"가 되는 것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저 역시도 저는 착한 사람으로 알고 있읍니다.저가 왜 죄많은 사람 인지를 가르켜 주셔야 고치도록 노력 할 것 입니다.

  • 09.07.13 22:29

    우리땅 우리나라에 대한 실시간 예언이 더 절박한것으로 보이는데 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오바마을 빗대 mb보며 되나요

  • 09.07.13 22:50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나의 이웃을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09.07.14 01:14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빵상화이팅.... 加油!!!!!!!!!!

  • 09.07.14 04:51

    자신만을 위한 삶이 특별히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타인을 충분히 배려하지 않고 무심히 살아왔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그동안 무심한 나로인해 힘들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남을 배려한다는게 아직도 익숙치 않은 것은 입장만 바꾸면 그 타인이 바로 나 자신일 수 있음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때문일 겁니다. 오늘도 초록빛님의 주옥같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09.07.15 22:58

    맞는말씀입니다.지구의 대예언이 적중하고 있습니다..이런 예언들이 점차 인간들을 한분한분씩 살릴거라 믿습니다.!

  • 09.07.16 01:28

    인도와 아프리카가 물에잠길 정도이면 우리나라라고 안전 할까요? 남의 일같이 느껴 지지가 않네요....... 말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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