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곰보배추를 일단 한자루 정도만 수확했다.
물론 자연 야생 재배 곰보배추이다.
꽤나 맣은 것 같았는데 씻어놓고보니 얼마 안된다.
효소나 환으로 만들면 몇 통 안나올 것 같다.
일일이 전잎을 먼저 다 따내고 흙을 다 털어낸 다음 큰 물통에 담궈서 흔들어 씻은 후에
다시 맑은 물에 휑궈낸 다음 설탕 목욕시키던지 건조기로 들어 보낸다.
건조기에서의 내 방식은 처음 30분 정도는 65도에 놓아 저온 살균이 되도록 한 다음
다시 건조 온도를 50도 정도에 놓고 말리는 것이다.
옥외 자연 건조는 중국 발 미세 먼지도 그렇고 벌레 등의 외부 오염 땜에 득보다 실이 많게 된다.
그리고 나는 곰보배추를 시기별로 이른 봄 수확 분과 초여름 수확 분을 용도에 맞게 별도 처리하고 합방하여
이용한다.
이 방법은 나의 나의 10년에 걸친 곰보배추 재배 노하우의 결과치로서
이유는 효능 극대치를 얻기 위함이다.
이상은 곰보농장의 효소 발효액이나 환을 먹어 본 분들의 맛과 향과 효능에 있어서의
확연한 차별성에 대한 한결같은 호평의 이유가 되기도 한 부분이다.
쓰다 보니 괜시리 별 사항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화자찬이나 늘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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