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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로나 19가 일상이 되었다. 치료 백신이 나오기까지 코로나와 함께 생활해야 한다.
그렇다보니 저렴하면서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방역 제품들은 필수다. 가정이나 교회에서 항상 비축해 두어야 한다.
(주)세니가드코리아(대표 임정식)는 병원 감염관리 전문기업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포자, 곰팡이를 제거하는데 수년간의 노하우가 있다.
안전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살균 소독제로 5분 만에 99.999%의 강력한 살균력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식약처 . WHO로부터 살균 소독제 인증 받아
다량으로 구입할 시 특별 할인 행사
본사 제품들은 나노화된 활성 과산화초산 제제로 살균에 특화되었다. 또 SGS로부터 환경유해물질,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 280가지 무검출 인증을 받았으며, 식약처(KFDA)에서도 식품 살균 소독제로 인증했다. 특히 WHO에서 추천한 5종 소독제 중 인체 무해하고, 발화 위험이 없는 소독제로 인증 받았다.
임정식 대표(동탄성지교회 안수집사, 사진)는 “시중에 다양한 살균 탈취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본사의 제품들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아닌 나노 활성 과산화초산에 특허물질이 첨가되어 있어 바이러스, 대장균, 병원성 세균, 박테리아를 5초 이내에 99.999% 사멸시킨다”고 말한다.
실제로 차이염소나트륨과 과산화초산의 살균력을 비교한 결과, 대장균 사멸율이 살균시간 5분을 기준 시, 10~100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니가드코리아는 코로나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가정이나 교회에서 탁월한 제품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을 보급하고 있다.
먼저 세니가드 스프레이와 마스크, 리필용을 함께 묶은 상품이다. 세니가드 스프레이는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 수시로 마스크 소독은 물론 어디서나 간단하게 살균할 수 있다. 마스크도 국내에서 생산한 3중 필터 제품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리필용이 같이 있어 가정이나 개인이 한 달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천 원이다.
두 번째는 교회에서 부담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기존의 상품에다 500ml 용량의 스프레이 소독제가 첨가된 것이다. 교회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구비해야 할 소독제를 한 상품으로 묶었다. 고가의 살균 제품들이 아니기에 작은 교회들도 유용하다. 전도용이나 새신자를 심방할 때 전도용품으로도 활용하면 좋다. 가격은 1만 원이다.<맨 위 사진>
세 번째 상품은 가장 기본적인 젤 형태의 손 소독제이다. 가격은 4천원이다. 위 상품들을 대량으로 구입할 경우 특별 할인 행사도 한다. 100 세트 이상은 10%, 300세트 이상은 20%를 할인을 한다.
한편 상품 구입 문의는 02-581-5246, 010-8955-0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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