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당신께 스며 든다면 ..
그건 슬픈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로버트 레드포드(35년생)와 제인폰다(36년생)의 만남.
아름답고 품격이 넘칩니다.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격렬한 찬성을 보내신다면
당신도
이들처럼
너무나 외로운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밤에 우리의 영혼은>을 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잔잔하고 때로는 아픈 사랑이 우리를 치유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시간 아깝지 않으실 것입니다.
후기는 다음주 쯤 올리겠습니다.
혹시 보신다면
감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소개해 주시니
하나를 또 알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영광입니다.
카페의 대장님께 이런 박수를 받다니....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밤에 우리의 영혼 찿아봐야 겠네요
제이님 반갑습니다.
영화보시고 감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채소 심을려다 일을 많이해서 피곤해서
이런영화 좀 보았어면 한데 잠이와서
ㅎㅎㅎㅎ
채소+시인+금강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은퇴후의 로망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