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마리아 공식 팬카페 SuperMaria

600은지금 이 시각(23시10분) 현재 카페회원수 1753명의 약1/3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10000은 말 그대로 만원의 행복을 뜻하는 만원입니다.이 시각 현재 후원금 잔액 8백여만원.커스텀 구입가격 악세서리 포함 1,450만원.부족금액 650만원.600×10,000=6,000,000원제 결론은 회원 3명에 한명 만 1만원씩 동시에 후원해 주시면 바로 커스텀 마이크 주문에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속담이 말해 주듯이 시간을 지체하면 그 열정이 식을 염려도 있고,  목표 달성이 지체되면 제품가격에 또 다른 변동이 생길까 염려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유진양이 팬들로부터 받은 커스텀 마이크 언박싱 행사가 22년 5월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구입가격이 990만원, 해서 3개 팬카페에서 1/3씩 후원을 했다고 합니다.이무렵인가 해서 여성 아이돌 5명이 이 제품을 천만원 정도로 5개를 구입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제 말 뜻은 2년도 채 되지 않아 가격이 3백이상이나 올랐다는 것입니다. 제품 조립이나 사용자의 음색에 맞게 튜닝하는 것은 국내에서 할지라도 모르긴 해도 부품조달은 수입해야 하겠죠. 해서 코로나를 겪으면서 세계적인 인플레 억제조치로인한 환률의 급등으로 부품수입가격이 오른 탓으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만, 가격변동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일입니다.최근에 마리아양을 위한 커스텀 마이크 후원 열기가 현역가왕의 열기로 매우 고조된 상태로 마리아 본인에게도 최근 마이크 후원의 뜻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주하면 제조기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없으나 서울 콘서트 전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최근 마리아양에 대한 회원님들의 열기가 상당히 고무적이긴하나 이 열기가 언제 어떻게 변곡을 나타낼지 알 수 없는 일이기에 노파심에서 외람되지만 감히 글을 올려 봅니다.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슈퍼 마리아 팬카페"에 걸맞고 우리 마리아양에게  하루라도 빨리 힘을 실어줄 수 있게 Go! Go!"쇠뿔도 단김에 빼라"속담은 생활의 지혜이자 지침으로 조상들이 대대로내려오면서 후손들에게 심어준 삶의 지혜이자 삶의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