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드시고 가친께서 오늘도 밭에 가시고 뒤 우로 아침을 먹고 열시차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온다고 가서 세탁물도 찾아오고 혼자 조심조심 하다가 여름이하고 민철이 대형면허 시험 봐나 하니 합격했다고 문자 왔다 해서 축하한다 해라하고 배가 고파서 식당에 전화하니 점심부탁 하지 안 앗다 며 시내라 하였다
마침 들와서 점심을 차려줘서 먹고 밖에 나가게 태워 달라 해서 3시가 넘어 출발 오늘은 어디 로 방향 잡을 가하다 삼계로 간다고 마음먹어는데 산그늘이 싫어 부포로 가서 명화 수퍼 사장 영로가 고추밭에
약을 치다가 형님 멀리 오셔 네요 하며 인사해서 반가웠다 한 시간을 가서 고구마를 많이 심는걸 보고 우리도 내년에는 고구마를 심을까 쉬운 농사 가될까 생각하면서 선착장에서 쉬다가 30여분을 휠 체에서 잠들었다가 돌아오니
아내가 마침 집에 있어서 쉽게 들어와서 머리를 감고 카페 들였다가 저녁 먹고 민철이 대형면허 오늘 합격 했다고 하더라하니 오늘 지출을 적고 친구 병원에서 전화 와서 미영이 민철이 하고 문병 왔다간
이야기하고 카페 들와있다니 미영이가 들와서 대활ㄹ 오래 동안 했으며 세명식당 설거지해주고 놀다 와서 일기 적는데 다슬기를 삶은 것 빼다가 한 시 반이 넘어서 잠자리 들었다
첫댓글 아내가 몸살 감기로 병원에 갔군요. 그래도 큰병이 아니어서 방에 끙끙 앓아 누워있지는 않은 모양이군요. 다행입니다.
네 병원가서주사맞고 약을먹고 덜해졌습니다 방에들어누울정도면 내가 더 큰일이지요
아직도 골부리가 많이 나오나봐요~오라버니 골부리가 간에도 좋고 자연식품이니 많이 드세요`명순언니 어서 나으시길 바래요~
그래 골부리여름내내 나올걸 못가게해도 자기가고싶어가더니 감기걸려 주사맞으로가고 하더니 지금은 덜해졌으며 기침은아직 하고있다내 국을 긇여주는데 너무자주 먹으니 먹기싫어진다내 고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