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지 뭔지 .... 어업지도선 에 근무하는 이가
그렇게 사모하는 이북실정의 생활을 하기 위해 월북했는데
아주 멸균소독 당했다.
내가 백령도에서 군 복무생활을 해서 그 쪽 형편은 잘 아는 편이다.
부표 띄어 흐르는 시간대를 잘 잡으면 여벌로 이북으로 갈 수 있다.
우리나라의 빠삐용 정신으로 무장한 첮 인간으로 볼 수가 있는데
예전 군 복무시절 이북 장산곷 끝단에서 근무했는데
별에 별 것이 다 떠내려 와 백사장에 출몰하는데
금방 아이낳은 태아가 떠내려 오지 않나. 여성 남성이 일체 동신으로
서로 밧줄 묶어 자살한 상태로 오지않나.
하여간 오만잡것들이 다 밀려 오는데 해병대 장병들 고생 많이 한다.
어업지도선을 탈 정도의 공무원이니까 그런 정보는 훤 할 것이고
이북 아바이수령동지 품으로 간 인간을 얼씨구나 선전용으로
이용할만도 한 것을 예상하고 넘어갔는데
몰라... 좀 미끈하게 생긴 팔등신의 몸과 매혹에 젖는 표정의
여성이라도 부표 띄어 올라갔으면 모를까.
47 세 정도 되면 물이 살짝 간 나이이고, 물에 빠진 입장에서
생기다 만 것 같은 인간이 귀순을 자청 했겠지..
상부에 보고 했겠지, 왜냐하면 발견즉시 총살을 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조금 뜸 들이다가
상부보고 받은다음 그 월북자를 사람으로 보여지지 않았던 모양이제?
코로나 균 덩어리로 본 것이지.
그냥 쏴 죽이면 물에 가라앉을 것 아니겠어?
거기다가 기름붓고 아예 태워버렸으니까 하는 말이야.
이 사람 남한에서 살면서리 도박을 많이 해서 빛을 졌다거나
무신 황당한 아픔에 겨워 곤란지경이 있었을 꺼다.
말을 바로 하자.
김정은이가 월북하는 자가 미워서 총살 하고 그랬겠나
병 옮을 까봐 그랬던 것이제.
인민을 위하여... 이게 전체주의 방식이다.
물고기가 시체 뜯어먹으면 그 고기를 인민이 먹으면
혹시나 세균이 번질까봐 멸균 소독한 것이제..
하태경의원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방부장관을
불러 호통하면서리
보고를 문제인에게 사전에 했느냐 안 했느냐
너거들 김정은이 편 드는가?
엉? 어쨌든 인간이고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인데
이렇게 방치하는 너거들의 정신은 어떠한가를 추궁하고
난리가 났는데.
머시기 예수가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기 위해
떠나는 심정을 말 하는것이여 뭐여 시방!
국방부 장관이 무신 순교정신으로 가서 대신 몸으로 막으라는 이야기여
뭐여?
이 사람은 양이 아니다.
죽은 사람 입장에서는 벨 이유가 다 있겠지만
몰래 빠져나가 의도적으로 월북을 한 .. 그것도 공무원 나브랭이가 말이다.
정당하면 그렇게 배때지에 부표하나 깔고 그런짓 하겠는가
양은 말이다 이렇게 저렇게 먹이를 먹다가
자기도 모르게 길을 잃은 것을 양이라 하는 것이지
양 무리가 싫다고 도망가는 인간인데 거기에 국회의원이
너무 피 토할 일은 아니제.
문재인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사건후 뿔따구를 내고 이북에다 한마디 했잖아..
김정은이가 데레 겁좀 먹은거 아이겠어?
너무 긴박하게 대처한 실수이고 인민을 죽여 놓고 살균처리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잖아?
우리나라 역사 를 살펴보면 염병이 돌자 동네를 다 불지르고
다 죽인 사건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북이 의료시설이 잘 되있나, 말이다
한번 번지면 그나라 형편으로는 끝장 아는 거 아이겠어?
개 잡은 것 아니겠어?
돌아가셔도 뭐 그렇게 돌아가시노
참 재수없는 분이네 .. 하면 되고 해당 6 여단장 이 영전에 가지도 말고
그냥 까딱하고 인사만 하면 된다.
몸이 차거워지면 코로나 균이 더 활성화 된다.
이북의 과잉대응이다 라고 결정 하면 될 뿐이다.
코로나 균 을 잘 보면 말이다 돌기 부분이 전부 45 도 각도로
뻗치고 있다,.
골이 나 있다는 것이제.
올 겨울에는 뜨끈 뜨끈한 난로 옆에서 감자 고구마 꾸어먹으면서리
불 쬐면 괘안타.
나무 잎새 옆에 불 놔보라 .. 잎새가 시들시들 축 늘어지게 되지.
똑 같은 이치다.
지금 손 소독제가 다 불 아니여?
이북에서 그 사람을 소독 한 것이제..
국방부 장관인지 뭔지 이 양반 대게 재수없는 양반이다.
경계 의무이행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인데
이것은 욕 얻어먹을 만 하지만,
인간의 위대한 생명이 어쩌고 저쩌고 그럴 필요 없다.
죽음의 동기부여는 자기 스스로 선택 한 것이지
다른 어떤 잘못도 나라가 질 일은 아니다.
요걸 요때다 하고 서훈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고렇게 국가간의 지도자 친서를 공개하는 것도 얍삽한 것이고
나라의 궁색한 변명은 문제가 되지만
그 사람이 죽은것에 대하여는 그냥 저렇게 갔구나 하는 식이면
된다.
수색대가 시체 찾는다메? ㅎㅎ 참 가관이다.
문재인이가 김정은 더러 당시 상황보고 업무일지 공개하라고 하면
될 일이제..
이것 또 몬 하지?
이북에는 늘 순교정치만 하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