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왼쪽은 콩나물오이냉채고, 오른쪽이 마늘 껍질차입니다. 매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구수함끝에 약간의 마늘맛이 살짝 나네요. 굿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마늘의 7배라니 버리면 바보죠. ㅎㅎ
지마켓에서 산 약밤을 구우니 진짜 황홀한 맛이네요. 칼집을 내서 파는데 껍질도 딥따 잘 까집니다.
전에 한번 시장에 가서 밤 사다가 내가 칼집내서 구웠는데 터지고 난리났었다는...
ㅎㅎ 차이가 뭘까요???
첫댓글 살림꾼이시네요.건강에도 좋구요..
ㅎㅎ 살림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것 저것 하는 솔솔한 재미저도 배우고 싶군요~~
콩나물오이냉채,오이는 씨를 빼고 길게 썰어 진즉 절여놨어야 하는데 늦게 절여서 저렇게 뻣뻣하네요. ㅎㅎ
우정이님 손은 요술쟁이 같아요~~~뚝딱뚝딱 잘 만드십니다.ㅎ굿모닝~~찡끗요^^
섭이님, 굿모닝!!찡긋찡긋 ㅎㅎ
@우정이 아침 일찍히 뒷산 어성초 군락지에 가서 한봉지 챙겨서 내려왔습니다어성초도 끝물이다 싶어서 연신 차(茶)를 만들고 있습니다우정이님~~좋은아침 입니다.^^
@섭이 참 잘하셨어요. 박수~~!!
찐살림꾼 우정이님콩나물 오이냉채 배워 갑니다`ㅎㅎㅎ
ㅎㅎ 저도 몇십년만에 해봤어요.
우정이님 살림꾼에 참으로 현명하신 분약밤을 칼집내서 파는군요쿠*에 가봐야 겠네요..ㅎ
ㅎㅎ 가장 맛있는 간식 중의 하나입니다.
첫댓글 살림꾼이시네요.
건강에도 좋구요..
ㅎㅎ 살림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것 저것 하는 솔솔한 재미
저도 배우고 싶군요~~
콩나물오이냉채,
오이는 씨를 빼고 길게 썰어 진즉 절여놨어야 하는데
늦게 절여서 저렇게 뻣뻣하네요. ㅎㅎ
우정이님 손은 요술쟁이 같아요~~~뚝딱뚝딱 잘 만드십니다.ㅎ
굿모닝~~찡끗요^^
섭이님, 굿모닝!!
찡긋찡긋 ㅎㅎ
@우정이 아침 일찍히 뒷산 어성초 군락지에 가서 한봉지 챙겨서 내려왔습니다
어성초도 끝물이다 싶어서 연신 차(茶)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정이님~~좋은아침 입니다.^^
@섭이 참 잘하셨어요.
박수~~!!
찐살림꾼 우정이님
콩나물 오이냉채 배워 갑니다`ㅎㅎㅎ
ㅎㅎ 저도 몇십년만에 해봤어요.
우정이님
살림꾼에 참으로 현명하신 분
약밤을 칼집내서 파는군요
쿠*에 가봐야 겠네요..ㅎ
ㅎㅎ 가장 맛있는 간식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