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댐댐이를 보면 장래 될 미래도 보인다. 지난 12월 8일 ‘혁신의 꿈을 펼치며’란 북 콘서트를 참관하고부터 김천의 지도자는 올바른 혁신의 생각 하고 있어야 올바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올바른 인생관과 철학관을 가지고 있어야 올바르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이 김천시도 마찬가지다. 시장이 올바른 생각이 있어야 김천이 살기좋고 발전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
‘파괴할 능력이 없으면 창조할 능력이 없다는데’ 란 글을 보면 기존의 잘못을 파악하고 과감하게 개혁하지 않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민원의 경우는 시는 항상 갑이었다. 그러나 ‘주민불편전담부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발걸음’ 란 글을 보면 시민을 ‘갑’으로 하고 시를 ‘을’로 하여 찾아서 민원을 해결하는 새로운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농업에 있어서도 농민의 애로사항인 여러가지 중에서 일의 능률면에서 ‘제2의 농업혁명 스마트 팜, 김천이 선도하자.’에서 볼 수 있듯이 농업의 첨단화를 앞당길 지도자로 생각된다.
관광이 산업을 선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포츠와 연계한 관광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착상은 올바른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산야가 많은 지례 5개면을 관광과 연계하면 살아 움직이는 경제가 될 것이다.
환경문제도 ‘방치된 농약병과 보온덮개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란의 글을 통해 보면 방치된 오염물질은 농민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으로 해결하여 청정 환경으로 변혁시킬 주역으로 생각한다.
청렴에 있어서도 목민심서와 같이 공무원의 사명을 다하도록 다스려 청렴결백한 공무원이 되게 할 것이다.
항상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과 어린이 장애인 등 어려움 겪고 있는 시민을 우선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공을 이룬 지도자로서 김천의 성공을 이룰 지도자로 우뚝 설 것을 확신한다.
평화봉사뉴스 편집장 여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