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블로그] DR-Z400sm 입문에서 셋팅 (FCR캬브와 메인젯 세팅 내용 있음)

[드리프트킴]

블로그 스타트!

2004년 03월 31일

블로그 되는 것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DRZ의 멘테, 커스텀의 기록, 주행의 결과등을 써 가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계속 되는 것이든지···

우선 보치보치 해 나갑니까.

# by drz400sm | 2004-03-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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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포빗치후르에키

2005년 04월 01일

레이싱 월드 우라야스점에서 년초 세일로 DRZ400S용을 겟트!
PS추진기 조절만으로 서킷을 달리는 것도, 희미하게로 토르크감이 없어졌다.그리고, 플러그 보면 새하얐다.
노멀이 빨랐다···.
이것을 기분에 노멀 택시로의 세팅 스타트!


택시 세팅은 큰 일이다.

# by drz400sm | 2005-04-01 21:51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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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1

2005년 04월 02일

Rickys씨주최의 R.E.F1에 다녀 왔습니다.ε≡≡? ′∀`)?br />오전중은 기온이 낮게 타이어가 따뜻해지기 어려웠습니다만, 오후는 개이기 시작해 기온도 양호하고 타이어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12달에 개최되었다ZERO에는 초급 클래스에서 엔트리 했습니다만, 특히 다른 사람에게 뽑아지는 일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은 중급 클래스에서 엔트리.
우선, 전원에게 구멍내져서 하지 않고서는 끝났습니다만,CRF250(이)나RMZ250,KX250F등에는 케톨케톨로 되었습니다.나는 너무 뜨거워 져서이끼했다.여러분 마이워입니다.
에크스트림타임에서는 평상시 연습할 수 없는 왼쪽의 슬라이드를 많이 연습할 수 있고, 정말로 연습이 되었습니다.덕분에 슬라이드상 되는 것을 받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본,Rickys의 에크스트림쇼우는 정말로 대단했다(*′д｀*)呵呵
다음 번도 부디 참가하고 싶습니다.

# by drz400sm | 2005-04-02 00:23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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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에어 살인!

2005년 04월 08일

2차 에어 장치를 철거했습니다.
사용한 파트는 요심라 TMR에 부속되는 블라인드 플레이트는 녀석과 순정 파트의 개스킷입니다.남은 호스에는 볼트를 쳐넣어 뚜껑을 했습니다.
하는 김에,35차례였던 슬로우를37,5차례로 변경.PS(을)를 2로3/8회전 반환으로 했다.
슬로우를 서서히 올려 가고 있지만 액셀 열어 초가 강력해진 것 같다.
(이)라고 말하는지, 노멀의 파워로 돌아온 냄새가 나다.

오호, 시원해졌다.경량화로도 되었으니까.

현재의 세팅 상황
☆MJ：170번
☆니들：노멀로부터 클립 일단 인하
☆SJ：37,5번
☆PS：2로3/8회전 반환

엔진이 따뜻해져 오면, 전개로 했을 때에, 파슥, 파슥과 연료가 도중에서 끊어진 것 같은 증상이 나온다.
가속은 정상적으로 가까워져 왔다.혹은 조금 상?
플러그는 아직 체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음 서킷 달리면, 요점 확인이다.

# by drz400sm | 2005-04-08 22:34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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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양

2005년 04월 10일

핸들：PRO TAPER seven eight BAR
핸드 가이드：polisport
머플러：아크라포빗치후르에키
하이 시트
CFC크랭크 케이스 커버
펜다레스킷트＆LED테일 램프
2차 에어 살인

# by drz400sm | 2005-04-10 22:05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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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련＠들이마셔들 응

2005년 04월 15일

들이마셔들 응에 코소련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평일이라고 하기도 해 텅텅이었습니다.
1개째는 지난번의 세팅인 채로 주행.역시 따뜻해져 오면 연료 부족같은 증상이 나왔다.
그래서,MJ(을)를175차례로 변경.그랬더니 증상이 사라진 교체에 위가 조금 못사리.
그 후, 슬로우도35차례로 변경.열어 초로 강력해졌지만, 조금 못사리 기색.
다음 달릴 때는PJ(을)를 조금 짤까···

중요한 타임 쪽은, 33초 55.우선은 자기 베스트 갱신.
금년중에 32 초대에는 들어가고 싶은데―···

# by drz400sm | 2005-04-15 21:24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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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R!　URYYYYYYYYY!

2005년 04월 23일

노멀 택시의 세팅에 고민할 정도라면···(이)라고 생각해, 요전날 야후오크에서YZ450F용무의FCR(을)를 겟!
지금,(은)는 좋아-씨보다41諫?을)를 빌리고 있지만,FCR의 위력은 대단해.별개의 오토바이로 다시 태어났다(刪＿)
빨리 자신의 것을 붙이고 싶다.
오늘은 이전, 주문되어 있던 액셀 와이어를 취하러 갔다 왔다.그리고, 택시와 에어 구리를 연결하고 있는 튜브가 그대로라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R용무의 것을 주문해 왔습니다.
GW전에 시간이 맞으면 좋겠다···.

# by drz400sm | 2005-04-23 20:44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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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다루어

2005년 04월 27일

오늘은 아르바이트도 학교도 휴일로 짬이기 때문에FCR(을)를 유지 유지 해 보았다.




우선은 플로트의 곳을 열어 보았다.MJ(이)나SJ(이)든지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刪＿)FCR(은)는 나사의 머리가 육각이 되어 있고는 도시 쌌다.









좌하지만아마MJ(이)라고 생각한다.···일까?72번으로 써 있었다.
우하지만 아마SJ.42번이었다.



←그리고, 니들.
　「OBE　J　P」(은)는 각인 되었다.
　클립은 아래로부터 4단째였다.



우선 오늘은 이것에서 종료.

# by drz400sm | 2005-04-27 17:12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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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05년 04월 27일

메인 제트는 165번이었습니다.(?퐝＃?)귀귀
그리고, 방금 에어 구리와 택시를 잇는 부품이렝━━(刪＿)━━!(이)라는 것.

어떻게든, 3일의 트민까지 설치하고, 달릴 수 있을 정도로에 세팅 하고, 자신의 택시로FCR파워를 맛볼거야(*′д`*)珂珂

# by drz400sm | 2005-04-27 20:54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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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멈(와)과랸烱연결한다墩

2005년 04월 29일

오늘, 아울렛 튜브라든지라는 이름의랸烱(와)과눙멈(을)를 접속하기 위한 파트를 인수하러 갔다 왔다(·∀·)
사이즈는 핏탄코□(T∀T )????br />내일은 설치를 위해 일도 쉬었기 때문에, 갓트리 할거야.
엔진측은 뒤따르는 것일까···？

# by drz400sm | 2005-04-29 20:24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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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에YZ450F택시렝━━(刪＿)━━!

2005년 04월 30일

오늘은 휴일이라고 하는데, 아침8:00에 일어나기 에어클리너BOX에 빨리 구멍을 뚫고 있었습니다.
하고,11:00에 라이코란드에 출발!
현지에서는 좋아-씨와 약속.설치를 도움을 받아 버렸습니다.
여러가지 불편이 있어, 확실히 갈수록 태산 상태.
그러나 어떻게든 장착 완료.
세팅 그대로 달려 보면, 그저 좋은 느낌에 치우쳤다.
역시FCR(은)는 최고-이네(*′д`*)珂珂
MJ(을)를175(와)과 160을 시험했지만, 165가 우선은 제일 좋은 느낌.
아래가,뗘겝얇아서, 요점 세팅이지만, 그 이외는 꽤 좋습니다.
3일의D호랑이 축제에서는,께주행이 생길 것 같다.

(은)는 좋아-씨,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 by drz400sm | 2005-04-30 21:00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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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2005년 05월 01일

내일은 오래간만의 토네가와 놀이와 기대하고 있으면····우.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내일은 일을 하는 것에.
오프련 언제부터 해있는이겠지.
오프련머신의D호랑이는 당분간 차고의 한쪽 구석에서 방치 플레이.
몇주간이나 블루 시트를 씌운 채로, 멘테는 당치도 않고, 세차조차 만약이라고 없다···
내일은 일이 빨리 끝나면 세차라도 할까.

# by drz400sm | 2005-05-01 23:04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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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드제?＠트민

2005년 05월 03일

최근, 바빠 별로 오토바이 타고 있지 않았지만, 오늘은 3주간만에 서킷 주행을 했다.
트민은 달리는 것이 1개월만에 걱정이었지만, 달려 보면 역시 즐거웠다.
그리고, 택시를 이지이지 하는데 빨리 가면, 벌써는 좋아-씨와kano씨가 왔다.

kano씨의 스파마스 SM630R
생으로 처음으로 보았다.어중간한 구카목소리네.

안녕하세요kano씨의 주행을 볼 수 있으므로, 실은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

kano씨의 주행은 초고이스.
첫 시작으로 파워 슬라이드＆윌리를 땅땅 하고 있어 형편없는가 개야 샀다(;刪＿)=3

오늘 처음의(도)씨와 우리들이D-MaX최광?의 남자, 밀감씨의 주행.
(도)씨의 DRZ는 요심라마후라＋TMR＋하이 캠과 나에게 있어서는 뭐라고 우라야마시이 한계의 츄.
귤씨는 여기 최근 블랭크가 있었다는 것에 변함 없이 조-빠르다.배기량이 많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나입니다만,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이)라고 말하는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w

원래는 비어-씨가 될 것이었다는 좋아-씨(w
19 인치의 머신은 되지 않는다든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내가 41 파이사.


오늘은 SD카드를 잊어 별로 사진을 취할 수 없었다···
사진은 없지만, 그 밖에 비어-씨의 아는 사람의 D호랑이가 3대 있었습니다.
안 1대는 정월에 내가 들이마셔들 응에서 브치 뽑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변함 없이 슬라이드가 능숙했다(·∀·)
그리고는 쵸이 참가의BOSS씨가 있었습니다.택시 세팅 시에 실례해도 괜찮다는 것이므로, 이번에 부디 실례해버릴 싶습니다(?퐝＃?)귀귀

# by drz400sm | 2005-05-03 22:31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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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가와 오프련

2005년 05월 05일

오늘은 토네가와에 오프련에 갔다 왔습니다.
전날에 조금주를 과음 조금 잠꾸러기.
평소의 장소에 가면, 벌써는 좋아-씨,Kano씨, (도)씨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느 코스에도 주가 없고 주행 마음껏□(T∀T )????br />그리고, 요전날 발견했다고 하는 NEW 코스에 데려 가 주었습니다.
감상으로서는···점프 하는 곳(중)이 가득 있어 재미있다.
마지막 편에는 작은 2련점프도 날 수 있게 되었으니까(刪＿)
그리고,hase국제 코스(소)에 오랫만에 말해 보면, 상당히 변경이 있고, 전(정도)만큼 즐길 수 없었다.
오늘은, 오랜만의 오프련이라고 하기도 해, 나는 점프를 중심으로 연습.
나중에, 는 좋아-씨의 아는 사람의 해 씨, 씨가 도착, 그 후, DMaX보다 귤씨와 호소야군이 도착.
우선,Kano씨, 해 씨의 점프는 굉장했다.점프가 크다!옷타마게이션이었습니다.
씨는 후사벨로 다트 주행.응, 아까운 생각이 든 것은 나만이었던 것일까(w
(은)는 좋아-씨는 머플러가 탈락.Kano씨의 CR를 빌려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귤씨는 블록 타이어를 손에 넣었다는 것에, 슬릭으로 주행.
호소야군은 첫점프라고 하는데, 몹시 깨끗한 점프였습니다.

오프련은 인원수가 있으면 즐겁습니다.

(사진 제공：은 비어-씨)
오늘은 점프너무 에 열중해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려서 있었습니다.
나는 이 사진의 뒤에 본궤도에 올라 노우 핸드, 노우 풋터를 하면, 착지에 실패해 이끼했다.지금 체내의 아픔과 격투중입니다??노Д`)??br />

# by drz400sm | 2005-05-05 22:39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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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토네 오프

2005년 05월 21일

오랜만의 블로그 갱신

오늘은 토네에 오프련에 다녀 왔습니다.
아침 도착하면 벌써 허스키씨,BOSS씨가 사람달린 후였습니다.

그 후 조금 해BOSS씨는 일을 위해 철수.

남는, 은 좋아-씨와 스스로 뉴 코스에 이동.

사진을 생각해 내 급거 촬영 개시!

우선은 1개째의 테이블 톱.
다 날거나 하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되고, 날 수 있으면 한인정 테이블 톱(마음대로 명명)
허스키씨의 점프는 보고 있어 후와와 뜨는 느낌의 멋진 점프.
어?서서히 점프가 크고···
렝━━━(刪＿)━(　刪?━(　　?━(　　)━(傘　?━(∀傘?━(刪＿)━━━!
크다!다이나믹 점프 작렬입니다.이제(벌써) 다 거의 날고 있었습니다.
이미 한인정입니다 □(T∀T )????br clear=all> 코스 마지막 테이블 톱.
이쪽도 다 날고 있었습니다.　슝斌!

XLR(을)를 손에 넣고 나서 부터는, 회를 쫓을 때 마다 점프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물을 얻은 물고기 상태!

다음은 나의 차례
한인정 시험 수험중.이 후, 착지로 핸들을 빼앗겨 하마터면 전도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계속되고, 돌팔이 시리즈


오늘부터 머신을 체인지 했다고는 해도, 자신의 돌팔이상에는 아연실색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DRZ의 사스의 좋은 점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 by drz400sm | 2005-05-21 20:50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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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봅시다D트락카

2005년 05월 25일

오늘, 우리 애차D트락카와 작별을 했습니다.
D트락카를 탈 때까지 자신의 오토바이에의 가치관이라는 것은, 세련된 도구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었지만, 그것이 이 오토바이로 서킷을 달린 바로 그때 지금까지의 가치관이 단번에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오토바이가 즐겁다고 생각된 탈 것이었습니다.
다시 봅시다D트락카.
다음의 오너에는소중하게 되어 w
지금부터 나는DRZ400SM그리고 노력한다YO.

# by drz400sm | 2005-05-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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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

2005년 05월 29일

안녕하세요MSM(모타드스타지암 모키)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30분×7(210분 )의 완주 w

우선 처음의 감상으로서는 모키는 노면이 매우께느낌이었습니다.

과제인, 프런트 브레이크를 의식해 오로지 달리고 있었습니다.도중 , 파일럿 파워로부터 슬릭으로 변경.

-인가, 슬릭 최고!DRZ그럼 처음으로 신었습니다만, 구를 것 같지 않습니다.슬라이드도 대단히 안정되고, 프런트 브레이크도 과감히 잡아서 갈 수 있다.말하는 것 없음입니다.

　　　　　　　　　　　　↑슬라이드중의 사진

팔꿈치가 오르지 않다.스스로도 알고는 있지만, 슬라이드중은 아무래도 오르지 않는다.
이것도 향후의 과제다···

폼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오프련의 성과가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기분 좋게 날 수 있었다(;刪＿)=3

(사진 제공：은 비어-씨)

휴식 시간에는 비어-씨의 아는 사람의 즈즈키씨에게SM400R(을)를 시승시켜 주었습니다.
DRZ에 비하면 펀치가 효과가 있던 가속으로 무서웠습니다.

(은)는 좋아-씨의 아는 사람의 방들은 모두 빠르다.자신이 아직도깨닫은 1일.

오늘, 210분이라고 하는 목표는 달성했지만,1본목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목표 달성 하지 못하고.　　똥
덕분에 사진 1매도 찍히지 않았습니다.

조愍?br />

# by drz400sm | 2005-05-29 22:30 | ばいくあそ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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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토바이들

2005년 06월 07일

요전날, 방의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초대 오토바이의 사진이 나왔으므로, 이것을 기회로 갱신 부족하기 쉬운 블로그를 갱신.

　　　　　　　　　　　　　　　　　　　　　발리 수컷
고교생때에 필사 새기고 돈을 모아 두어 산 기념해야 할 첫오토바이.
지금 생각하면, 20000rpm(으)로부터 레드 존이라고 하는 엔진에는 놀라다.
대학생이 되어 차를 타게 되고 나서는 거의 타지 않게 되었으므로, 차의 휠대의 보탬으로 하기 위해, 헤세이 12년 10월 드나드나.
　　　　　　　　　　　　　　　　제파
공연히 특공(←북코미라고 읽는다) 싶어져 갑자기 구입.부이 부이말원·····
















거짓말입니다
　　　　　　　　　　　　　　　　MAJESTY　C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져 헤세이 14년 7월에 신차로 구입.
대학생이었으므로 가져 풀 론.
로우 다운 8이든지 네온관부록 strobe 부록, 지금 생각하면 매우 쓸데 없는 일에 돈을 소비했다.당시 세련된 오토바이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구입했지만, 현지에서 타고 있는 사람이 치라호라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게 되어, 이별을 결의.
헤세이 16년 6월 드나드나.

　　　　　　　　　　　　　　　　　　　　　　D트락카
마제스티에 질리기 시작했을 무렵, 다음에 세련된 것은 오프차일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해, 대학을 졸업한 헤세이 16년 3월, 진로는 프리타였다에도 불구하고D트락카를 신차로 구입.물론 풀 론.
이 오토바이가 자신의 오토바이에의 가치관을 180о바꾸었다.
곧바로D-MaX에들이 에크스트림 연습을 개시한다.연습을 개시해 2개월 정도 끊었을 무렵 윌리중에 넘길 수 있는 토니관파손.그 날은 베개를 눈물로 적셨지만, 코레가 오프차타기야와 (뜻)이유를 모르는 도리로 자신을 납득시켰다.
동년 8월, 태어나고 처음으로 서킷을 달린다.비치 브레이크였다.움직이는 파일론화해 여성의WR타기에도 아주 간단하게 패스된다.
분개한 나는 몇 시의 날이나 빌린 것을 돌려주려고 트민에 다니게 된다.
그리고 모타드의 매력에 돕리와 잠긴다.
헤세이 17년 5월 드나드나

　　　　　　　　　　　　　　　　　DRZ400SM
헤세이 16년 11월인 어느 날DRZ의 전용 설계 모타드가 발매되는 것을 안다.곧바로 정보를 (들)물으려고 레드 바론에 갔는데, 나의 입으로부터 나온 한마디눈은 「예약하고 싶은데.」(이었)였다.
12월의 발매일에 납차해 현재에 이른다.

# by drz400sm | 2005-06-07 20:29 | にっ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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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바꾸고 싶은데

2005년 06월 11일

블로그 환승을 생각하고 있고, 지금,live　door의 블로그를 공부중.
옛 기사로 연습하고 있지만, 사진P가 능숙하게 안돼.
초조해해 왔어와.

# by drz400sm | 2005-06-11 18:55 | にっ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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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킨 플레이트!

2005년 06월 17일

겟트 했습니다.
이것으로, 또 경량화♪

# by drz400sm | 2005-06-17 21:00 | ばいくい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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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1월20일

REF3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는 릭키즈 주최의 릭키즈엔죠이페스티발에 갔다 왔습니다.

이번은 모의 레이스에도 엔트리.

아침 일발눈은 에크스트림타임.처음은 타이어를 따뜻하게 해 주세요주의를 받았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갑자기 슬라이드를 해 보았다.

2번째로 하이사이드 뚱땡이날았습니다.이제(벌써) 허리뼈를 강타해뗘瞞팎枯윱求?

겨울의 추위를 얕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 인생으로 2번째의 모의 레이스의 시간이 왔습니다.

웨이팅때부터 이제(벌써) 심장은 바크 바크 해요 위가 아파지는 것 같아요 오식코에 가고 싶어져요로 자신과의 투쟁이었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순간에 스타트를 향할 수 있는 것에···

기가 차여 스타트.그러나 지금까지 스타트의 연습 등 한번도 했던 적이 없는 자신은 능숙하게 가는 것도 없고 펑펑 프런트가 떠 능숙하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워를 행인가 한 인생 첫 홀 쇼트~~~~!

머릿속은 새하얗고 어쨌든 자기를 잊고 열중함으로 달렸습니다.무슨주인가 해 조금 정신적으로 편해져 온 자신은 문득 뒤를 되돌아 보면, 2위의 사람을 상당히 갈라 놓고 있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는 여유가 태어나고 다음은 구르지 않게 달려 이것 또 태어나 첫 1위를 겟트!

그러자(면) 위의 클래스에의 소집이 걸렸습니다.

다음의 주행까지의 시간, 매우 포크 가이드로부터 카치카치 이음이 하므로 점검했지만 원인을 알고 고소고소 하고 있으면ZAKI씨가···

「나사 한 개 빗나가고 있어」라고.

그러나 다음의 순간 충격의 영상이 눈에 뛰어들어 왔습니다.

···프런트 캐리퍼의 볼트가 1개는 유르율, 1개는 벌써 않게 되고 있어 캐리퍼가 탈락 직전이었습니다.

잘 무사하게 귀라고 이것것입니다.

그 후 휴식을 하고 있으면moto1의 하세가와 선수가 와라는 사스셋팅의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극뜅입-.

슬라이드하고 있는 때, 오토바이가 침착하게 되었습니다.

계속되고, 2번째의 모의 레이스의 시간이 왔습니다.

위의 클래스에 갔지만 이번은 그다지 긴장할 것도 없게 스타트.

2번째에 붙인다.전을 달리는 것은D호랑이.뒤로 있어 달리고 있으면 자신이 아직 여유가 있는 것에 눈치챈다.

그리고 2주째의 최종 2앞의 코너에서 약간 인이 비었다.여기라고 생각해 인 측에 오토바이를 들어가게 한다.

「돌아가셔라∼~~~,DRZ!죽어라∼~~~~~!」

개작년과(뿐)만에 액셀을가바 비워.그 순간 리어는 공전을 시작해 고쳐 세우는 머지 않아 전도.

위험, 쳐진다고 생각 지면을 활주중 뒤를 보면 눈앞에는BOSS씨.

능숙한 일 피해 주었으므로 나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최하위에 전락하는 것도 1명 패스해 골.돌아오면 하세가와 선수가 보고 있어 주었어 팔짱 껄껄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나이스에크스트림!」

멍-w



점심의 에크스트림 풍경.


언제 봐도 레벨의 높은 에크스트림쇼입니다.

옆에서는 다천선수와BOSS씨의 오토바이를 빌린 토미 선수가 슬라이드 퍼포먼스.

2명 모두 뱅크각이 깊은 깊다.

그리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슬라이드.보고 있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점심 휴식이 끝나 그 후의 연습 주행으로 하세가와 선수에게 해 받은 사스의 상태가 좋고, 본궤도에 올라 슬라이드중의 뱅크를 늘리는 일에 도전하고 있으면 1 코너 뚱땡이날았습니다.

그 앞으로 2회 모의 레이스도 행해졌습니다만 어느쪽이나 성적은 이마이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 표창식.

매회 항례의 참가 여성 전원에게 보내지는 배짱이 큰 마담마드마젤상.




안비씨가 코레를받?


이번 전혀 아무것도 없게 상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레가레상을 받았습니다.

상품은 무려 또 다음도 사려고 생각한 미쉐린 파일럿 파워.

사이즈도 확실!정말로 기뻤습니다.하세가와 선수 멍-!

응∼, 몸 편 보람이 있었습니다.

최후는REF항례의 땅에 엎드려 조아림제(·∀·)



전회에 이어져 또다시 귤씨가 릭키즈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되고 있었습니다.

다음 번은 3월이나 4월이라고 하는 것 어째서 다음 번도 모치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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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1월28일

나가고 싶은데

지난번의 모의 레이스로 완전히 레이스의 재미를 알았습니다.

금년 일년의 집대성이라고 해입니다만,over all나와∼~!

그렇지만, 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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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2월10일

위 아 아 아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이번 주도 결국 일로 탈 수 없었다...
또다시 1개월의들 없게 된다.
금년중에 1회는 타고 싶다.
개-되면 자포자기로 아르바이트 쉬면.
그러고 보면 아스팔트 싸이 도스 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상태에 올라 주고 있으면(자), 다리를 화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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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2월12일

···

초쇼트 휠 베이스의 D호랑이를賈격!
초작은 회전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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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2월31일

트미소에 다녀 온 YO

이번 달22일부터 오늘까지 술꾼없음의 슌스케 변경 치수입니다.

어제는 3개월만에 트미소에 다녀 왔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약 1개월반만에콤렬玭(이었)였습니다.


그러나, 타 보면 어쩐지 코너가 몹시 좋은 느낌이 들었다.

원인을 생각해 보면, 전회 탔을 때 REF로 하세가와 선수에게 리야사스를 세팅 받았기 때문이다.

오케가와에서는 좋아져도 막연히 생각했지만, 언제나 달리고 있는 트미소라면 차이를 분명하게 안다.

상태의 좋은 점은 특히 최종 코너에서 느껴졌다.

어쩐지 잘 말할 수 없지만, 사스의 귀가를 늦게 받았기 때문에인가 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선회중에 사스가 곧 성장해 버려서 트랙션이 별로 걸리지 않은 한자로 첫 시작으로 리어가 미끄러지거나 했다.

하지만, 어제 달린 느낌에서는 선회중에 리어에 트랙션이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슬릭을 신지 않았는데 첫 시작으로 이외로 미끄러지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

뭐, 아마추어가 생각한 것-어쩐지는 잘 모릅니다만···



이야기는 바뀌어 이쪽의 오토바이는ZAKI씨의 RMX.

아마추어의 눈에서 봐도 싸우는 오토바이는 냄새나지만璟汾塞합니다.도, 대단한 빠를 것 같다.


라고 하는지,ZAKI씨가 타 달리기 시작하면怒б젯빠릅니다.

뒤로 개와만 달렸습니다만, 전혀 힘주고 있는 느낌이 없어라고 말하는지, 릴렉스하고 있는 듯 하게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빠릅니다.그것도 것 굉장히.


그리고, DRZ가 3대.

오른쪽에서, 들 전쟁응, 은 좋아-씨, 나의.

璟죗걘ⓠ메같다.


그러고 보면, 달리고 있었던 오프차는 전부 스즈키였다.

(은)는 좋아-씨는 체타가 나온다고 하고 있었던 비교적 변함 없이 빠르다!

세팅도 맞지 않다고 말했었는데···

응∼, 언제가 되면 여러분과 대등하게 주응이겠지?

광껏석넘彎ⅴ?br>
그렇지만 뭐, 이번은 전도도 없고 즐겁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오토바이를 탔지만跳諫鰻【?어휘 즐겁다!내년도 열심히 정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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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1월10일

교습소 c에 다녀 왔다YO.

1월8일은 교습소 서킷에 다녀 왔습니다.

이 날은 시계다씨, 씨, 씨의 친구(이름 묻지 않았습니다.쉿耉?.



오토바이는 전부 스즈키.

게다가 전부 황색!이만큼에서도 어쩐지棅棅해 버립니다.



이번 처음으로 만난, 씨의 사진.

일의 관계로 환1해오토바이를 타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그런 일은 미진도 느끼게 하지 않는 공격적인 주행.

1별키그리고뜅負死구멍 흘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가지고 빠릅니다!


여기등씨의 일행인 분.
스즈카의 기록 보유자와의 일입니다.
오랫만에 오토바이에 복귀했다고 합니다만, 이 분도 유석에 빠릅니다.


자, 교습소 c의 수령(콤?의 시계다씨의낙겆賻檳?裳鳧都求?

이 사진을 찍고 있다고(면) 나무 벌써茫율篤【?쬡꾈건舊嗤?나오고 있었습니다 w

에도 불구하고 공격하는 공격한다!

1별키그리고뜅負死쌓꼼僿構?있었습니다.

그것도 상당한싯煞콤그리고.끊어져 있습니다 w

DRZ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이 사진을 찍은 후에 도중부터 참가했습니다만, 2명 모두桿슘脾ㄱㄱ?br>
그리고 초조해 한 나머지2주목의1별키그리고 시프트 체인지의戟!

기어가 빠져 리어가 락!숲으로 향해 1 직선.

어떻게든 프런트를 잡아 빠듯이로 스톱.구사일생을 얻었습니다.

배껏諫껜玭?이 날은 황혼전에 철수.

해가 지고 나서는 시계다 산지에 실례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시계다씨가 만드는 요리는究娑껙?

지금까지 안키모는 먹을 수 없었었지만, 이것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맛있는 요리를 행동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능숙했습니다!잘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메인 제트를 교환했기 때문에 잊기 전에
MJ:160
멈??그대로
SJ:그대로
PS:2,1/2

열어 초가 힘 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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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1월16일

1월 15일

.
오다이바의 모공원 앞에서DRZ미팅 해 왔습니다.

2젯駙?노출되고 있다고 모 블로그에 써 있었는지들 보면 진짜로 배가 끊었다.

2젯鳧?놈등烱?六æ??br>
노란 바보가 빙빙 해 단지는?

도로를 오토바이로 달려 무엇이 나쁜 개-응이야!

슬라이드하고 있었던?사토루등이군요∼.

급브레이크로 구멍이 흘렀을 뿐이야.

스툽피 하고 있었던?사토루등이군요∼.

급브레이크 하면 후륜이 떠 버렸다 뿐이야.

그것은 접어두어PS(을)를은 좋아-씨에게 닫게 했다.

열어 초의쨌하지만 꽤 좋아졌다.

조금 애프터 나오기 때문에 이제(벌써)1/4(정도)만큼 열고 시험해 보자.

현재PS:1,1/2.


교차점에서 구를 것 같게 된 결정적 순간!
위험했다.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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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1월30일

가을이 여울~!

오늘은 일수도 자주(잘) 최고의BBQ＆艱껴날씨였습니다.

씨가 고기의 준비해 주었습니다만, 이라고에 쓰지 않든지∼！

BBQ그리고 그렇게 우마이 육식의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 안녕하세요mini-moto주문해 버렸습니다.

가난한데.

가을이 여울 공원은 넓고 한가롭고 최고!

저기는 오토바이에 타고 있지 않아도 보통으로 보내는 것만으로 아래라고도 가치가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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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1월31일

생각하는 사람

오늘은 이번 주 납차가 된다mini-moto의 커스텀에 대해 일하면서 망상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외장계다생각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만, 디칼이라든지 무슨기분에 높기 때문에 스스로 아트지일로 결정~!

조각사의 선배에게 디자인이라든지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직이든지 스프레이로 여러가지 해 볼까하고.

컨셉은NY의 골목 안의 장난 써 같아서 울지 않는 글자로.

네∼, 가난한 사람은 괴로운데汕(노Д`)??br>
뭐, 실패했다고 해도Made in Chaina(이)라면 외장 일식 가지런히 했다고 해도5000엔정도인것 같기 때문에 있어 인가♪

아트를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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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2월07일

2월4일의 격한켕?

맙추운 가운데켕옜?다녀 왔습니다



이번은W나막신か해라고 하는 거친 기술비밀 병기(을)를 도입해 만반의 준비를 한 주행!


지금까지는 최종별키그리고艱賻시키고 있다고(면) 핸들이 무릎에 해당되어 버려서 그 이상은 뱅크 시킬 수 할 수 없었지만,붚(을)를 대면 핸들이 맞는거야~있어



어째서 , 어디까지 재워 돌아가실 수 있을까를 시험해 보고 싶어져 자신나름의 한계에 도전해 보았다


그러자(면) 몇회나 트라이 하고 있는 동안에 뱅크각이 타이어의 한계를 넘고 리어가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1회째는 서둘렀지만, 잘 생각해 보면 시작이 액셀을 급개 했을 때보다 온이나인가.

코레는 이켈!(와)과 생각 재차 챌린지

한다고 할 수 있었어요.첫 시작으로의 슬라이드가!

그렇지만 아직 구멍이 흐르는 공포심이 있다.

문득 머릿속에서 오프련때의 것은 좋아-씨의 어드바이스를 생각해 냈다.

∮만邦?흐를 때는 앞에 앉으면 무섭지 않다?br>
이것이다∼！

조속히 트라이 해 보았다

진입으로의 슬라이드가 끝나 엉덩이를 전방으로 늦추는→오토바이를 한층 더 재우는→액셀을 여는→첫 시작으로 방어 구멍

할 수 있었다∼！！

스스로 의도적으로 할 수 있고 있기 때문에 공포심도 전혀 없다.

하 마리 걸어 최종의 첫 시작은 코레뿐 했다.마지막 분은 안쪽의 오른쪽 머리핀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최근 1별키그리고 프런트 브레이크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꽤 재미있다.

지금까지는 슬라이드가 재미있어서 슬라이드에 의지한 진입을 했지만, 빠르지는 달릴 수 없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뭐 서서히 빠른 스피드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전회 근처로부터 이따금 리어 브레이크를 밟아도 않았는데 구멍이 흐른다.


이번도 그렇게.

그렇지만, 이 현상이 일어났을 때는 어쩐지 브레이킹이 잘 되어 빠른 스피드로 진입할 수 있고 있는 생각이 든다.

신경이 쓰이고는 좋아-씨에게 (들)물어 보았지만, 별로 문제는 없을 것 같아서 뭐 있어 인가


평상시라면 추워도 달리고 있는 동안에 따뜻해지는데, 이번은 아무리 달려도 몸이 따뜻하게 안 되는 격한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아 조금 싫었다.

빨리 따뜻하게 안 될까∼.그랬더니 슬릭 신어 여러가지 시험해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