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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에는 총알처럼 빠른 박근혜
비탈로즈/경기병/좌빨청소기 시스텝클럽 회원
▲ 2009년 7월 17일 박근혜 출당을 요구한 기자회견
박근혜 유감(비탈로즈 시스템클럽 회원)
2007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가 졌다는 발표가 날 때 정치에 관심을 둔 이후 가장 큰 패닉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그 이삼일 전 쯤 경선 투표가 이루어지기 전 객관적 보수라는 박파 논객은 투표함을 하루 묵히는 것을 잘 감시하라고도 했다. 결국 박근혜는 투표가 끝나고 국민여론조사 전화 연결 시도가 8시 마감 이후에도 계속되면서 (연장된 국민여론조사에) 개입한 좌파 세력의 역선택으로 지고 말았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와 측근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입된 투표함 관리를 감시할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선안을 대승적으로 받아들인 것도 소극적이었다. 그런 것은 대승적인 것이 아니고 자기네 운명도 제대로 챙길 수 없이 손놓다가 속수무책 당한 무대책이었을 뿐이었다.
천막당사 정신으로 한나라당을 살리고(한나라당 지지자들과 중도 지지자들 중 한나라당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뭉쳤을 것) 노무현에게 한나라당 대표로 맞서고 44:0 선거승리 신화를 만들어서 박근혜를 승부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박근혜는 어이 없이 진짜 승부에서는 무너졌는데 불완전한 승부사일 것이다.
그 이후 2008 공천 때도 공천심사위를 김영삼계 민중계를 비롯한 친이가 장악한 상태에서의 공천심사의 결과에서 선처를 바란 것도 승부사다운 것이 아니었다. 그 전에 공천심사위를 중립으로 하도록 친박이 영향력을 행사하게 해놓고 학살이라고 해야지, 선처만 바라다가 당한 것이 아닌가? (사실 학살당한 것인지도 확실치 않다.) 그때부터 정신을 차린 것처럼 보였다. 친이와 친박의 대립은 박근혜가 살아남기 위한 배수진으로 보였고, 더 많은 동정을 얻는 토대가 되었다.
그런데 '친박이 과연 보수집단이냐'는 것이다. 박근혜가 네거티브 대책반을 가동하나본데 변호사 위주인 것 같다. 그런 변호사 집단에 박근혜가 신뢰하는 사람들이 일부 들어간 것 같은데 그들은 친박이지 보수 같지는 않고 유승민도 그렇다. 황우여는 친박도 아니고 친이에서 잠깐 외도한 이주영과의 짬뽕 결합 같다.
홍사덕도 2002대선 찬조연설 때 지뢰제거는 안 된다고 한 것, 2008총선 때 강재섭이 비운 무주공산에 입성하며 해병대 전우복을 입은 것, 연평도 도발 소식을 듣고 정부와 청와대를 향해 '개새끼'라고 한 것 등으로 봐선 보수인 것 같으나, 절대로 김대중을 까지 않는다. 이 홍사덕이 MBC라디오 격동 30년에서 특유의 느린 언변으로 얼마나 5공을 깠던가? TK라며 얼마나 깠던가? 진짜 TK는 권력을 잡아 서울쪽에 있으니 TK지역에 사는 당신들은 뭐냐는 식으로 비토했었다.
다가오는 한나라당 경선과 대선 때 또 친박의 수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홍사덕의 김대중관, 친박 국회의원을 비롯한 측근들의 김대중관은 본인 생각대로라면 운동권 편향적이라서 절대로 김대중의 성역을 건들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정도로 원칙을 정해 놓으면 설사 박근혜가 집권해도 김대중의 부정부패 비리는 들추지 않을 것인데, 혁명을 해도 시원찮은 상황에서 대통령 박근혜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더구나 한나라당 대표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보수적인 발언은 때때로 했을지 모르나(이명박도 보수적인 발언을 가끔 했다 하기는) 보수집단은 자기에게 붙으면 표떨어지는 것 같이 행동했다면 과장인가? 물론 이명박을 편들면서 자기를 공격한 사람들에겐 신뢰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보수가 그들 뿐은 아니었다. 친박의 개소식엔 미소를 지으며 다가간 당신은 대한민국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런 사람들이 몇 %대라고 하더라도 원칙과 정도를 정말 표방하는 사람이라면 이면에서 관심이라도 한 번 보였어야 했다.
그런데 갈수록 여론과 표만 의식하고 시이소에서 무게가 많이 나가서 우세한 쪽 편에 같이 앉거나 눌러주는 식으로 행동했다. 승부사는 열세인 상황에서도 소신 있고 명확하고 바른 논리로 대중을 설득할 수 있어서 역전시키는 능력이 있어야지 승부사요 진짜 승부에서 이기지 박근혜 방식은 아닌 것이다. 박근혜가 편들거나 중재(?)하는 식으로 한 경우가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었지 않냐 말이다. 여론과 지역이기주의, 표심이 가장 우선이었지 않냐 말이다.
그런 박근혜를 편들어서 몇 % 밖에 안되는 세력이 무슨 칭찬을 듣겠는가, 진실에는 관심도 없는데,,, 530GP사건 같은 경우 사진만 봐도 깨어 있다면 그 거짓과 사기에 전율할 것이고 탈북자들을 조금만 만나봐도 5.18의 진실도 팍 꽂힐 것인데도 보수의 눈치는 보는지 김대중 문병을 뒷문으로 하고, (박근혜 의원사무실 직원이 했던 말임-박근혜에게 직접들었다면 그나마 감사했을 듯 ->)5.18에 왜갔냐 하면 대표때라서 그랬을 것이라는 것이 고작이다.
능력이 있으면 그 잘난 운동권 측근 등을 편애하면서 대통령 되는 것이고 능력이 없으면 뭐 다선 국회의원 기록 세우든 은퇴하든 또 도전하든 하고 싶은대로 살 것이다. 그러나 단지 영점 몇 %든 몇 %든 빨갱이 김대중의 반역질과 비리에 맞서 이 나라가 흥하면 흥할 때까지 망하면 망할 때까지 싸웠음은 역사가 기억할 것이다. 대통령이 된 후 5년 후 잊혀질 박근혜는 역사에 남긴 것이 없어도, 소수의 애국자들은 진정한 애국을 했었노라고 역사는 기억하고 인정해 줄 것이다.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사람이 왜 그 모양인지...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혁명 안 하고 대한민국을 5년 만에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반듯한 대한민국? 무슨 가스나들 소꼽놀이 같은 말 같애. 줄푸세도 가스나들 이바구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들었다. 사기라도 대운하 어쩌구 한 것이 스케일은 커보였으니,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 했겠지. 경선은 안 됐지만 말이다.
생각과는 달리 박근혜는 好不好의 반응이 아주 빠른 사람 (경기병 시스템클럽 회원)
聖者의 침묵과는 달리 정치인의 침묵은 정보축적이 빈약해 판단불능일 경우이거나 전략적으로 默言이 필요할 경우에 한해 취해지지요. 그러니까 성스런 침묵이 아닌 무능한 정치인의 시간벌이용 더러운 침묵인 것입니다.
박근혜는 끝 간 데 없이 침묵하다가도 자신이 관심을 갖는 사안이 부각되면 그에 대한 옳고 그름보다는 好不好의 반응이 아주 빠른 사람이지요. 그동안 반응을 보여온 국내 정치문제 외에도 이 번 가스관 문제에 관해 그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방북 이 후 평소 신뢰관계를 보여야만 하는 그로서 김정일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변함없이 깊은 것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증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정일은 면담 이 후 날마다 박근혜의 표정을 읽고 앉아 있겠지요.. 만일 박근혜가 집권을 하게 된다면 김대중의 햇볕정책과 마찬가지로 많이 퍼주고서도 우리의 체제변화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스관에 정신줄 완전 놓은 박끄네 와 리맹박 (좌빨청소기 시스템클럽 회원)
꽉노혀니가 이틀만에 방꾸석에서 튀어나와 다른 좌빨들의 후원에 힘입어 공세로 전환하는 건 다 그 기저에 현재 정치권 우익꼴통들의 수준을 보면 어지간히 불리한 상황이라도 충분히 해 볼만하다는 자신감에서 근거한다고 보였었는데 근래의 이맹바기와 박끄네의 꼬락서니를 보면 좌익꼴수구들의 자신감의 이유를 알만 합니다.
천안함침몰과 연평도사건이 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고 현시점에 금강산 관광사업 조차 눈뜨고 그대로 코베어가게 생긴 마당에 그런 문제엔 아무런 해결과 결말도 없이 아라사놈들과 북괴놈들의 사업에 뛰어들어 아까운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더불어 국민의 안보까지 위태하게 만드려 하다니?
멀리 볼 것도 없다. 해방 이후 북괴의 일방적 전력송전 단전을 보라. 그리고 아라사놈들의 우리 아리랑위성 실패에 있어서 의도적인 나몰라라 발뺌을 보고서도 저 두 시커먼 족속들을 신뢰하고 국민의 에너지 아울러 신변과 안녕까지도 맡긴단 말인가?
도대체 가스관에 목메는 이유가 뭔가? 땅바기의 경우 바닥으로 떨어진 지지도 만회와 더불어 정권재창출을 위한 중도층 흡수가 주 의도고 박끄네의 경우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당선과 더불어 과거와 다른 레벨에서의 남북화해를 중점적으로 광고하려는 의도의 주춧돌로 쓰려는 환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치 않는 막연한 환상의 기대에 목메는 짓거리는 좌빨들의 전유물이다.
대다수의 좌빨들이야 막연한 공산주의 이론의 환상에 사로잡히고 이상만을 떠버리기에 냉철한 현실과 동떨어져 있고 그렇기땜에 게네들이 부르짓는 건 99%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핵팽권'등장이후 북한특수가 온다더니 혹 철의 실크로드 운운하던것이 다 막연한 공상에서 맴돌던 말도 안되는 헛소리였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나마 몇년 전 이맹바기를 지지했던 건 과거 10년간의 쓰레기환상에서 깨어나 수많은 쓰레기 오물들을 치워주고 어질러지 것들을 재정돈 해주십싸 하는 바램에서 찍어줬던 건데 이건 하는 꼬락서니가 오물청소는 커녕 여기 붙다 저기 붙다 완전 기회주의자 모리꾼 무능력자고 그 당시 경선 승복했던 여자 또한 잘 견제해 가면서 나라꼴을 바로 잡아갈 줄 알았더니만, 이 또한 기회주의자와 별차이가 없는 듯 하다.
이제 얼마 안남은 놈이나 새로 감투쓰고 싶은 년이나 제발 좀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당장 국민가계부채액이 천문학적인 수치고 외국의 주식시세변동에도 많은 국민이 벌벌 떨 정도로 한치앞을 제대로 보기 힘든마당에 위험부담이 엄청 큰 사업에 정치적인 떡고물을 노리고 뛰어드는 꼬락서니는 고양이에게 생선 맞기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양어장을 갖다 위탁시키는 무시무시한 과오가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http://systemclub.co.kr/
한백 11-09-03 07:43
가스관 문제는 이념을 떠나야 합니다.
석유에너지는 30년 후면 바닥납니다. 이젠 가스에너지 밖에 없어요.
그래서 가스를 도입하는 어떠한 형태의 루트라도 개발하지 아니하면
큰 곤경에 처할수 있습니다.
러시아 가스관도 연결하고 아프리카 등 해외 유전 및 가스개발 사업에
힘을 기우리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가스에너지는 도입경로를 다양화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점점 고갈되어가는 자원이지만 우리나라는 그 자원으로 제품을 만들고
먹고사는 나라이기에 더욱 절실한 문제입니다
가스관을 북한이 막을 이유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설사 막는다 하더라도 다양한 도입경로가 이미 있으니
큰 문제가 될것도 없습니다.
북한이 러시아 이익을 무시하고 왜 자신에 불리하게 가스관을 막겠어요.
오히려 남북한 전쟁을 방지하는 안전줄 역활을 할수도 있습니다.
가스관을 설사 막는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큰 문제가 안생기도록 대처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막으면 가스비축량은 충분하고
운임비가 많이들고 불편하더라도 배로 운송해 오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가스관이 연결되어도 러시아가 아닌 해외에서 가스는
끊임없이 개척개발 중이고 배로 운송되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병 11-09-03 08:38
북한이 러시아 이익을 무시하고 왜 자신에 불리하게 가스관을 막겠어요. 라는 얘기는,
북한이 자신에 불리하게 왜 금강산 관광객 을 사살하겠어요? 라는 얘기 만큼이나
황당하게 들리네요....
신용회 11-09-03 07:45
소련 - 이북 가스관 문제는 안보관계가 즉결되는 것이고 귀하 말대로 에너지는 30년 후 문제라면 굳이 이념을 떠나 야 한다고 까지 하며 소련 이북가스관을 고집하는 이유는 의심이 가계 만듬니다.
님의 말씀대로 다양화 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읍니다. 그러나 북한에 돈을 주게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백 11-09-03 07:54
가스관을 연결하면 러시아에서 배로 운송해 오는것 보다 훨씬 경제성이 있으니까 하는 말이고
가스관 연결에 안전장치만 잘하면 안보문제에 문제가 없습니다.
경제성을 따져서 한국에 이익이 된다면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북한에 이익을 제공하여 배로 운송해 오는것 보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취소해야 마땅합니다.
無眼堺 11-09-03 08:05
궂이 가스관을 건설할려면 북한과 소련이 건설하게 내버려 두세요 한국은 일절 가스관 건설에 관여 하지않고 그들이 다 완성후 딜을 해도 늦지않을듯 한국이 절대로 북한에 들어가 가스관 건설하면 또 금광산 꼬라지 납니다.북한 기업 현대가 결과적으로 북한을 도운셈 .금강산 구경자체가 모순 ,설사 한다했어도 북한측이 건설 해야지 왜 남측이 건설했는지? 그것도 정부돈까지 써가면서 ....정신나간 애들...가스관도 북한이 하든 소련이 하든 내버려두고 완공이 되서 실리에 맞으면 가스 공급 받고 아니면 사지말고...북한이 돈버는데 남한이 왜 설비 투자를 해서 가면서 북한을 도우는지 이건 상도에 어긋나는일 애초에 금강산 구경도 북한측이 호텔 등 건물을 지어야지 구경하는놈이 왜 여관을 지어야 하는지? 여관은 건물 주인이 지어야지 손님이 여관을 짓다니...병신 얼간이들...
유현호 11-09-03 08:14
한백님은 매 년 1억달러 - 한화 약 1천 60억원을 해마다 주는데 그 돈이 어디에 쓰일지는 불을 보듯 뻔한 스토리.
안보문제를 가스관 안전장치로만 보는 시야는 그만 하시죠.
mb나 박근혜가 진정 북한 주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북한 권력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는 확실한 리트머스 시험지로군요.
군 화생방 교육 스발년놈 11/09/03 [10:46]
개스! 가스는 무기다. 배로 실어오는 것 보다 비용이 몇 천억이 줄어든다 해도 가스관 북한통과는 북에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언젠가는 전쟁을 치루지 않고는 통일을 이룰 수 없다. 물론 리비아 처럼 재스민혁명이 일어나 흡수통일을 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러나 이런 막연한 기대로 통일을 논할 수는 없다. 대중이 처럼 평화교류, 연방제 그런 소리는 사기란 걸 알아야 한다.정일이가 적화통일의 야욕을 꿈꾸는데 대중이는 이에 동조하는 빨갱이로 잠꼬대 같은 소리로 대한민국 국민을 미혹한 것이다. 뒈국놈! 요 개새끼들만 아니라면------ 미국도 이런 생각을 할 줄 모른다. 전쟁 ! 필연이다.그런데 가스관이 북한을 통과하게 만드다면 남한 전체에 지뢰를 매설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이런 무개념을 좌파가 선동하며 나올 것이다. 정 동영이란 놈이 대선후보가 되면서 한 때 개성동영이란 이름표를 달았다.미친놈으로 보였다.좋게 보아 개성이 남한의 땅이었으니 수복하겠다는 것인가? 그러나 그놈의 뜻은 그런게- 아니었다.
개성에서 파리행 열차를 탄다고 떠든 놈이다. 이런 빨갱이들이 어찌 나올지 모르는데 명박이와 그네가 이번에는 얼씨구나 좋아 두둥실 춤을 춘다니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
경복궁 경복궁 11/09/03 [17:40]
대 검찰청 정신 바짝 차려라
저축은행 브로커 박태규는 다카기 마사오(박정희) 아들 이다
박근혜첩년(의원)과 배 다른 형제, 답이 나왔다
몸통 박근혜살인마 두목,박지만,서향희,등 즉각 구속 해라
"위키 리크스 미 외교 전문 25 만건 전면 정보 공개"
"한국 836건(2007년)박근혜 비리 등 문건 공개"
"김정일 1000 건 관련 문건"
박근혜첩년,애비 때 부터 현재 까지 각종 비리 대부
살인,도둑질, 강탈,사기, 140 조원 재산 부정 축재
저축은행 7조,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등 보상 후
전액 국가 몰수 해라.
소문에.... 소문에 11/09/04 [13:39]
귀 동냥으로 들리는 소문에 방북을 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기쁨조를 투입하고 찰영해서 협박용으로 사용해서 북한을 향해 짖지 못하는 개로 만든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럼 여자가 방북하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울지 못하는 암닭이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출처 :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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