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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
사랑 가득함으로 주위를 따스하게 만드는
소중한 벗이 제게는 있습니다.
그녀의 생일이라네요
오늘은 내가 그녀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 보았습니다.
2006. 11.23.
단풍이 유난히 곱던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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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 같은 떡에 그림 같은 마무리 멘트,,,,,,,,,,,,,,,,,,오우,,,,,,,,,,,,!!!!!!!!!!!!!!!!
^^;;;
들꽃언냐의 소중한 벗은 참 좋겠어요~~~^^
신비야~ 틀렸어..내가 더 좋지 ^^* 떡을 만들어 나눌 수 있다는 이 행복!!
저두 부러버요~~~
예쁜 삐님~ 부러워 하지 말고..제발 떡 좀 맹글오..삐님처럼 예쁜 떡말예요..기대 할께 ^^*
우와~~~~케익 넘 멋있게 잘 만들었어요^^ 그분 완죤 넘어가셨겠는걸요~!
헉..어케 아셨데요? 그 친구 넘어 가는거..내가 등뒤에서 받쳐 주니라고 아직도 팔이 저려요. ㅎㅎㅎㅎ
들꽃님...분명 어딘가 떡집을 차렸을 것이야...
비니님..나 떡집 채린거 맞아요..우리집 주방에 한켠에..ㅎㅎㅎㅎ 몬산당~
우와~~^^ 멋지다 케잌도 멋지고 ,멘트도 멋지고...내용은 꼭 남친이 여친에게 보내는 기분이네요~~
ㅡ.ㅡ;;
정말 멋찐 들꽃님~~~
멋지게 봐 주는 공주님은 더 멋지신분~~~^^*
멋져요! 들꽃님의 실력은 어디까지?????
에고고..해주님.. ㅡ.ㅡ
정말 감동 그 자체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