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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진료소 〈122차〉2016. 2. 27 - 민들레 진료소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3,522 16.02.28 15:5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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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8 16:34

    첫댓글 밝은 웃음들이 보기 좋습니다^^ 귀한 재주들 귀한 곳에 쓰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 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의료봉사를 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6.02.28 21:38

    2016년도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손님분들, 관계자분들 무엇보다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 16.02.29 08:52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아픈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님들 마음에 예쁜 꽃 한송이 피어나길...

  • 16.02.29 10:07

    숨가쁜 일상이 머리와 가슴을 지배하고 있는 요즘, 삶을 행복하게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6.02.29 11:19

    세상에는 이렇듯 가슴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은 결코 원망도 아니고, 절망도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더 내어놓기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의사선생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2.29 18:11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아멘!

  • 16.03.01 10:42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헌신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화이팅!

  • 16.03.01 13:00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3.01 16:41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미소없이 볼수가 없네요..
    행복한 세상에 온듯 ..
    마음껏 웃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 손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닿읗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 16.03.02 11:17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분들의 정성스런 진료에 늘 감동받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02 12:26

    민들레 진료소를 읽으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놀랍도록 새롭게 보였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3.02 16:21

    민들레진료소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무지함과 차가움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재미를 맛보아야겠습니다.

  • 16.03.03 00:59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아픈 마음을 세심히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6.03.03 09:06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희망 버스에 몸을 싣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익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 16.03.04 13:13

    환절기라 감기 몸살이 정말 많아요.
    다들 독감예방 주사는 맞으셨는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걱정은 없지만은요..
    다들 몸 건강하세요!

  • 16.03.04 15:01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고 치료해주는 모습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진료 계속 부탁드려요~

  • 16.03.04 17:0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 16.03.05 08:59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16.03.05 12:44

    사랑만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6.03.05 20:21

    내 몸이 건강해야, 살아가고 싶을 용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스레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일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3.06 10:23

    잊을 수 없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정성어린 나눔이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6.03.06 20:27

    민들레 손님들께서 민들레 진료소에 들르시면 슬픔을 닫고, 상처를 닫고, 희망을 열어서 진료소 문을 나서기를 바랍니다.

  • 16.03.07 13:48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는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작은 등불이 됩니다.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16.03.07 20:40

    진정한 의사 선생님입니다.
    이분들처럼 진정한 의사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 16.03.08 10:13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신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6.03.08 21:44

    한회 한회 소중하지 않은 시간들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 16.03.09 10:40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 16.03.09 22:43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만들어가는 달콤한 일상에 반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나눔이 감동!

  • 16.03.10 17:40

    손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의료진분들도~

  • 16.03.11 13:53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통해 우리 가족만 생각하던 제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겠다는 열망으로 커졌습니다.
    여러 천사님들의 사랑이 있기에 지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고맙습니다.

  • 16.03.12 23:11

    질병의 기초를 잡아주고, 사람들의 소외감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뒤에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16.03.13 09:52

    감동 백배~ 민들레 진료소의 진료는 제 가슴속에 사랑의 불을 질러줍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요 빛입니다.

  • 16.03.13 12:53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맑게 흐르는 나눔의 바다를 향해 저도 가난한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 없이 흘러가는 작지만 아름다운 시냇물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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