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의 우리 FIS
신입 1년차를 대상으로 '긍정심리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신입사원 때 'PING'이라는 강의로 만났었던 직원들로
반갑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직장 1년차, 많은 고민과 회의와 혼란이 있는 시기죠
그렇기에 너무도 필요한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번 과정은 긍정심리와 소통이라는 주제이면서
표현예술치료적 워크를 과정 속에서 함께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자기 자신을 만나고 자신에 이해하며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소통은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참가자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 자아상을 찾아내고
당당하면서도 수용적인 태도로 직장 내 소통에 임할 수 있도록 하며
소통을 위한 변화에서도 스스로 그 열쇠를 쥐고 있다는 생각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적극성과 능동적 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첫댓글 긍정심리와 소통...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말인듯합니다. 긍정적으로 생활하며 행복한 소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