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내용을 일곱 번째 질문하는 천인지 박인호님은 정신병 환자가 아닌가 싶다. 신경정신과 병원에 가보는 것이 우선이다.
問1: 청룡 약하면 장손 부실하고, 절손도 되는가?
答: 박인호! 69살 밖에 먹지 않은 어린 것이 얼굴이보이지 않는다 하여. 어른에게 욕지거리나 하고,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무엇이냐? 예의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박인호님이 청룡이 약하면 장손 부실하다고 말했지, 나는 말한 사실이 없다. 거짓 왜곡 선전하는 자를 사람이라 하겠느냐? 언제 누가 어디서 말했는지 실증을 하시요
* 순창 말명당 金克忸 묘는 청룡 전체로 볼 때 약한 것이 아니고 청룡 전체를 보면 그와 반대로 청룡이 좋다
1. 백호는 하나이나 청룡은 3겹이다. 백호 상중단이 후중하나 중하단이 너무 오목하여 虛한 것이 흠이다
2. 마을로 내려오는 내 청룡은 힘차고 깔끔한 목체로 너무 좋은 내 청룡이다.
3. 두 번째 청룡은 玉龍子 卜舊墳法의 細靑龍而大頭면 有妻子之奉祀한다 심하면 장손에 해가 많다에 해당하는 흠 있는 청룡이다
4. 세 번째 청룡은 기봉이 고르고 높이와 환포하여 보호함이 백호를 능가 한다 그런데 어떻게 청룡이 약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단지 두 번째 청룡이 細靑龍而大頭의 흠은 있으나 청룡전체로 볼 때 백호에 비하여 청룡이 좋다
問2: 순창 말명당 金克忸 묘는 청룡이 약하고 백호는 너무 튼실한 것이 결점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약한 청룡에 대한 공부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答2: 30년 풍수 공부 하시고 70살 자실 때까지 수양 하신 분께서 龍虎의 좋고 나뿜도 분별 못하는 不學無識한 분이로다. 이 질문은 박인호님의 생각이니 내가 답할 내용이 아니다.
問3: 마침, 어느 까페에 순창 말명당 金克忸 묘에 대하여
問3-1. 40대 발복지다.
答3-1. 박인호님은 욕에 한하여 일가를 이루었는데 풍수에 대하여는 不學無識한 분이로다. 우리전통풍수에는 발복추산법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來龍定局이 金局으로 두번剝換하면 全積德龍이라부르고==“36代 賢人將相 代出하고 子孫與天地同始終 한다”라고 추산 한다. 하지만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해석 : 36대 동안 현인장상이 많이 출 하는 혈로서 자손은 오래오래 이어 진다) 이것이 기본 줄기다.
이 줄기에 砂格과 물=水을 덧붙이면 훌륭한 간산기가 된다. 혈의 크기는 1대 발복으로부터 72대 현인장상지지까지 있다. 이 발복추산의 내용을 어떤 각도로 어떤 의미로 해석하느냐는 풍수가의 지성과 사람됨에 있다. 박인호님 같이 心性이 바르지 못하면 <36대 동안 대대로 현인장상이 출 한다>로 해석 할 것이나 틀린 해석이다. 유리자통서=삼의록에 기록된 발복추산법으로 계산하면 “40대 현인장상 대출지지”가 된다.
問3-2. 청용이 가늘고 약하여 장손이 부실하고, 장손절손이 염려되며.
答3-2. 30년간 풍수를 하시고 70살이나 되신 박인호님이 만들어낸 말 아닌가요? 말한 사실이 없는데 마치 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 선전하는 짓을 해서야 사람이 할 짓인가요. 더욱이 풍수에 입문 한지 2~3개월짜리가 쓴 月亭의 간산기를 변조 왜곡 시켜서 아옹다옹 하셔서야 70살의 체통이 서겠습니까?
풍수 입문한지 2~3개월 된 월정군이 간산기에 <玉龍子-卜舊墳法에 細靑龍而大頭하면 有妻子之奉祀라고 했는데 특히 장자에 해가 큰 경우가 많다. 이처럼 玉龍子-卜舊墳法에 의해 長子가 죽고 차자가 현인이 된다.> 이와 같이 월정군이 쓴 글을 변조 왜곡 시켜 “청룡 약하면 장손 부실하고, 절손도 되는가?”“청용이 가늘고 약하여 장손이 부실하고, 장손절손이 염려되며.”등의 제하의 글을 써서야 되겠는가? 더욱이 70살이나 된다는 분이 이러한 처신은 풍수후학에 도움이 못 된다
問3-3. 수리봉, 용마산, 청룡의 머리 등 수려한 3봉이 있어 “조자손 3대현인출”이다. 라고 한다.
풍수로 과연 이렇게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가를 검토해 본다.
答3-3. 누구처럼 사람답지 못한 사람에게 발복추산을 전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등 사기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전통풍수는 100%를 추구하지 않는다. 70%만 맞으면 만족한다. 은천 리귀홍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몇%나 맞는지 통계를 내어 보라고 강조 하신다.
리 귀홍 저 <도선국사 풍수비법> 513페이지
제 1절 기봉(起峰)으로 발복추산 보조(發福推算 補助)
1. 혈후 내룡상 연기봉(穴後 來龍上 連起峰)
혈후 來龍上 連起峰이 6개봉이라 할 때 룡과 혈의 자격이 진사가 나올만하면 연출 6대 진사라 한다.
장상지지자격이면 연출 6대 장상지지라고 한다.
실예: 남연군산소. 주취산 천황봉하 삼선등공형---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많이 배워서 시야를
넓이시기 바랍니다
問4: 金克忸는 장남宗胤, 차남昭胤 두 명이라 더욱 비교하기 좋다.
그런데, 40대 발복이라 10수대를 분석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2010년 발행 광산김씨양간공파족보는 19권이다.
金克忸는 23세, 지금 43세까지 족보에 등재되어 있다.
이 등재된 내용으로 아래 사항을 분석해 본다.
--------------이하생략---------------
答4: 위 글은 命題가 틀렸습니다.
백호에 비하여 청룡이 좋다. 그런데 박인호님 스스로 백호에 비하여 청룡이 약하다고 전제하고 즉
명제를 틀리게 설정하고 논리를 전개하니 틀 린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위글 問4는 더 따질
가치가 없다.
答 : 천인지 박인호님은
첫째 청룡이 약한지 좋은지도 분별 못하고
둘째 풍수 입문한지 2~3개월 된 월정군이 <玉龍子-卜舊墳法에 細靑龍而大頭하면 有妻子之奉祀라고 했는데 특히 장자에 해가 큰 경우가 많다. 이처럼 玉龍子-卜舊墳法에 의해 長子가 죽고 차자가 현인이 된다.> 이와 같이 월정군이 쓴 글을 변조 왜곡 시켜 “청룡 약하면 장손 부실하고, 절손도 되는가?”"청용이 가늘고 약하여 장손이 부실하고, 장손절손이 염려되며" 등의 글을 써서야 되겠는가? 더욱이 70살이나 된다는 분이 이러한 처신은 풍수후학에 도움이 못 된다. 이러한 인격의 소유자와 토론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첫댓글 작오로 개살구 지래터지고, 못난 송아지 엉등이에 뿔나고, 벼는 익으면 고개숙이는 법인데 박인호님을 두고 하는 말 같씁니다. 거짓말 살짝 살짝 석어가며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같은 내용의 질문을 일곱번 반복 합니다. 정신이 어떻게 된거죠 .
남의 글도 읽을 줄 모르는 자가 풍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