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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창고 스크랩 덕유에서 지리까지 (130km)
황금산(김진경) 추천 0 조회 564 15.07.29 09:41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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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30 20:12

    지부장님..역시 멋있고.대단하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7.30 20:41

    소스님 요즘 너무 뜸하신거 아녀유!!
    더위를 피하시나~
    대간12차 졸업구간 안가실래요??
    뵈어야지요~~

    스티커
  • 15.07.31 05:21

    장거리 본능이나...
    여아튼 무서분 양반요.
    산행기에서도 속도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대단한 지부장님 더운 날씨에 지원산행 한다고 수고했슈.

  • 작성자 15.07.31 09:19

    형님 잘 지내시죠!!
    저는 만대장 뒤에서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오히려 운동을 게을리 했더니 따라가느라 욕봤네요~~

  • 15.07.31 07:23

    130km를 13km를 걸으시는 듯이 느껴지는군요.^^
    혼자서, 둘이서, 여럿이서...
    또한 이런저런 날씨 속에서 진행하시니 3일 또한 30일 처럼 보내신 듯 합니다.
    장거리의 본능(?)은 어찌 하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본능 가질수 있다면 가지고 싶고, 희망이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7.31 09:27

    마지막까지 힘들다고 느끼지는 않았으니 그리 보일수도 있겠네요..
    만대장 하고는 발이맞아 혼자 걷는듯 그렇고 대간팀 하고는 에~~구 얼마나 빼던지 따라가느라 무리를 좀 했네요~~

    장거리는 일단 체력이 있어야 하구요 그 다음은 열정이라고 봐요~~~

    수행중님 대간 잘 이어가시고 화이팅 하세요!!

    스티커
  • 15.07.31 08:27

    더울 때는 살방 다니셔도 누가 뭐라하지 않을텐데....
    덕유에서 지리까지 뛰어다니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7.31 09:30

    총대장님 그리 덥지는 않았어요~~
    태풍 영양으로 바람만 불어주어 많이 시원한~~ 여름산행 치고는 최고였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곧 뵈어야지요^^

  • 15.07.31 14:31

    대단하시유~
    장터목 중산리 하산길? 정말 지루합디다.
    8살베기 손자랑 하산을 하느디..죽을맛이등구만요..ㅎㅎㅎ
    100미터만 가믄 할아부지 쉬었다가 가요....ㅎㅎㅎㅎ

  • 작성자 15.07.31 17:08

    장터목 하산길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길도 안좋고 왜 이렇게 빙~빙 돌아 가는지~~~~
    어른도 이럴진데... 8살 아이가 얼마나 지겹고 힘들었을까요... 짐작이 갑니다..

    형님!!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 15.08.01 07:32

    멋진 외모만큼이나 마음 또한
    멋진 지부장님~
    지부장님의 활기찬 활동에
    언제나 배우고 느끼게 해주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8.01 09:46

    아~이고..
    대장님 너무 높이 띄우는거 아녀유~~떨어지면 다치는데유...ㅎㅎ
    저 또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의 몸이 간사해서 조금만 편해지면 더 편해지려고 하니~~~ㅋ

  • 15.08.02 07:23

    대간길이라 빠르게 다니시기가 좋으시죠
    지부장님의 무한 체력에 부럽구요 덕유나 지리산 올해는 한번 가봐야 할텐데
    회원분들이 담아 오신 그림만 보고 지내니 답답함을 느껴 봅니다.
    재미난 글 잘 보고 가구요 긴거리 산행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5.08.02 08:02

    덕유의 원추리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길도 좋고 함께하니 힘든줄 모르게
    걷다보니 끝이더군요~~

    12차 졸업에서 뵐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15.08.03 13:38

    덕유에서 지리
    칙칙하고 더운날씨에 대간팀에 합승
    황금노선 운행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옹-

  • 작성자 15.08.03 17:32

    형님 요즘 뜸 하십니다..
    사골국물 같은 진한 산행기 접하기도 어렵구요~~

    태풍 올라온다고 아주 시원하게 넘었습니다...
    곧 뵈어야지요!!

  • 15.08.05 12:00

    이제야 봅니다.ㅎ
    지부장님은 운동도 안하고 130은 가뿐하게 걸으시니...역시나~짱이십니다.
    남같이 않은 13차님들에 힘도 싫어 주시고~감사한 걸음 하셨네요~
    지부장님도 남같지 않습니다.ㅋㅋ

  • 작성자 15.08.05 12:31

    중반에는 힘들어 고생좀 했고 후반엔 시원하게 걸음 했네요~~~

    남같지 않은 12차에도 그리운님 너무 많아 오래도록 보기위해 고운동재로 달려갑니다..

  • 15.08.12 08:38

    지부장님 멋찌십니다. 장거리 산행과 불편한 등산화로 산행하면서도 웃음끼 잃치 않으시고...ㅎㅎ
    삼도봉에서 호도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8.12 08:49

    이번주 마지막 대간 산행이군요~~
    키 보다큰 산죽구간이 많아 불편한 길이 될듯 합니다 준비 단디하시고 졸업 축하드립니다...

    벽소령에서 수박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 무거운걸 어찌 거기까지 메고 오셨는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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