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바람-_- 팬픽은 소설 이외에도 <팬픽>이라는 표제를 달고 책으로 나옵니다. 그럼 귀여니님 소설에도 <이모티콘&욕설 모음집>이라는 표제를 달고 나오나요? 게다가 환타지보다 수준이 높다라. 이영도님이 듣고 충격으로 쓰러지시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투명드래곤만도 못한 수준의 책으로 판타지를 논하지 마십쇼. [13:53]
기분나쁘다 판타지랑 귀여니 소설을 비교 하시다니-_- 높으면 높았지 낮진 않다고 생각한다는 발언 한참 문제 있습니다. 묘사 부분에서는 으뜸 꼽히는 판타지와 묘사가 필요한 부분 까지 이모티콘으로 대체한 귀여니 책을 비교 하는 건 억지입니다. 제대로 된 발언 부탁드립니다. [14:30]
빠숑셩이:) 표제가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비판한거 아닌데^-^ 칭찬한거에요^-^; 으흣=_= [14:30]
기분나쁘다 세상을 넓게 보는 시야를 가지십시오. 공과 사는 구분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왜 판타지를 그 딴 책에 비교를 하시는 지? 은근히 제 기분 까지 나빠지는 군요. [14:31]
빠숑셩이:) 우우 그딴 책이라는 표현 부터가 잘못된 것 입니다. 예의는 지켜 주셔야죠?^-^ 그리고 판타지도 안읽어보시고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다른사람 심정을 정말 자알 이해하시는 분인가 보죠^-^? [14:37]
빠숑셩이:) 그리고 판타지 싫어하는 사람은 저렇게도 느끼지 않을까요? 나는 싫어하는데^-^; [14:38]
기분나쁘다 판타지를 그 딴 책에 비우하셨다는 자체가 판타지에 대한 모독이며, 전 그런 사리분별 못하는 님에게는 특별히 귀여니 책에 대한 개인적인 명칭을 예의까지 지켜가며 부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싫으면 판타지 소설 안티 카페에서 글 올리십시오. 여기는 귀여니 안티 카페지 판타지 소설을 모독하는 곳이 아닙니다. [14:41]
빠숑셩이:) 판타지 모욕한적 없는데 자꾸 모욕이라시네요^-^ 아니면 아니지 모욕이랄꺼까진^-^; 그리고 사리분별을 못하다니..흠.. 역시 안티는 올곳이 못되요^-^;; [14:43]
기분나쁘다 귀여니 책 보다 수준이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다는 말 자체가 모욕이거든요. 저도 억지스런 말들을 정당화 시키려는 빠숑셩이 님이 이 곳에 들어오는 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14:48]
testplease 빠숑셩이님께서 판타지 소설 칭찬을 했다고 보기에는.. 님께서 귀여니님 책이 팬픽과 판타지보다 수준이 높다고 하셨죠.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모든 판타지를 모독한걸로 보여집니다. [15:09]
첫댓글네 싫어해요. 환상적이거나 그런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판타지를 모욕한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시리즈는 저번에 비판하는 프로에서 나와서 별로 인상이 안좋아져 있어요^-^ 거기서 재미만을 추구하는 거라고 나오고...베스트셀러긴 하지만 그건 잘팔리는 책이라는 뜻이라는거..그런걸 봤거든요^-^
첫댓글 네 싫어해요. 환상적이거나 그런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판타지를 모욕한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시리즈는 저번에 비판하는 프로에서 나와서 별로 인상이 안좋아져 있어요^-^ 거기서 재미만을 추구하는 거라고 나오고...베스트셀러긴 하지만 그건 잘팔리는 책이라는 뜻이라는거..그런걸 봤거든요^-^
귀여니님글이야말로 해리포터와는 비교도 안되게 수준이 낮고 재미만을 추구하는데 잘팔리기만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아시고 말하시는 겁니까?
예 그래요. 그렇다면 맨위에 제글의 예가 아주 딱 맞는거라는 뜻이네요^-^
아항? 귀여니님글이 수준 낮고 재미만 추구하는 글이 딱 맞은 뜻이라고요? 역시 빠숑님은 우리편이군요^^
빠숑셩이님;;; 귀여니님의 글이 수준 낮고 재미 추구하고 잘팔리기만 하는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하시는거군요...치맛바람님의 질문이 그거였는데
한심하기 그지없는 질문을 하지낙 빠숑셩이:)님도 상종하기가 싫은걸로 제눈에는 보이네요. 그럼 님들은 해리포터의 팬이라서괜히 비판하는 프로에서 나온 걸 보니까 화가나서, 일류소설의 작가인 귀여니님을 모욕하는 거군요?
빠숑셩이님께서 해리포터를 예로 들었기 때문이죠-_-;;; 위에님은 글을 잘못읽는구나...
풋. 일류소설 작가 귀여니님? 일류소설 작가 다 죽었대요? ^ㅁ^ 그리고 모욕이라고 하기 전에 카페 글이나 찬찬히 다 읽어 보시죠. 정당한 비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나저나 환성적인 걸 싫어하시는 분이, 우연과 우연과 우연의 연속뿐인 귀여니님의 글을. 말그대로 판타스틱 할 수 밖에 없는 연속된 우연들로 치장된 소설을 외 읽으실까나.
하하. 빠숑님,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