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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둘레길 게스트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지리산 겨울산행
jirisan 추천 0 조회 314 15.12.17 1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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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8 15:03

    첫댓글 무사히 마치고 오시기를....

  • 작성자 15.12.19 16:52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15.12.19 08:28

    우와..멋지십니다~~
    축하해요...

    스티커
  • 작성자 15.12.19 16:51

    책 빨리 보여주세요~~ㅎㅎ

  • 15.12.19 11:49

    안녕하세요^^ 저 가입했어요 ㅋ제 이야기 멋지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염려 덕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ㅎㅎ말씀대로 노고단까지 컴컴한데 올라 갈때가 가장 무서웠던 순간였는데 사장님말씀대로 아침일찍 가본 덕에 동행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ㅎ

  • 작성자 15.12.19 16:50

    눈보라를 뚫고 종주를 하셔서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다음엔 날씨 좋은때에 해보세요.
    축하드립니다~^^

  • 15.12.20 17:26

    @jirisan 넵ㅎㅎ 여름에 경치구경 슬슬 하러 또 다녀가고 싶네요 ㅎㅎ

  • 15.12.21 10:58

    완주 축하 드립니다.
    저도 지리산은 혼자서도 잘 가는데
    다행히 언제나 오가는 산꾼들을 만날수 있어
    무섭지는 않더라구요.

  • 작성자 15.12.22 00:11

    새벽버스가 다닐때는 버스를 타면 만날수 있지만, 겨울산행때는 성삼재 버스가 않다니기 때문에 함께 산행을 할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답니다.
    서울에서 밤 열차를 타고 오시는 분은 새벽 3시경에 구례구에 도착하여 곧바로 택시로 성삼재 까지 가기 때문에 일찍 성삼재에 가서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답니다. 주리정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5시에 택시로 성삼재에 갔지만 사람을 못만나 혼자 노고단 대피소까지 가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해보세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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