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도 스스로 살펴보고 타야 한다는 아저씨 강압(?)에 자료를 보지만 아직 뭐가 뭔지 잘 알 수 없지요.
사실 부모님 밑에서 불편함 없이 지내다 보니, 스스로 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오사카 난바에서 일본 라면을 먹었지요. 맛있다는 친구들고 있지만, 돼지국물이 입에 맞지 않는 친구들은 먹고 난뒤
속이 좋지않았지요. 600엔에 밥 까지 주닌 허기진 배를 채우기는 안성맞춤이지요.
~굴렁쇠 아저씨의 아지트 돈키호테 건물 앞이지요.
~저녁을 먹고 돈톤보리 수로를 따라 다니는 수상버스를 탔지요. 초딩은 300엔? 400엔? 어른 600엔 인데.
도심 수로를 이용해서 관광객용 배를 이용해서 돈을 벌이는 일본 상술에 또 한 번 놀랐지요.
첫댓글 세은이가 좋아하는 라멘인가.. 디카 찍는다고 세은이 정신없구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