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현한반도 태안이다. 허나 여기는 조선의 태안이 있던곳도 아니며 이 태안반도랑 매우 닮은 지형이 있다.
바로 여기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이다. 다른이름은 캘리포니아 반도라고도 한다. 여기가 조선의 캘리포니아 반도이다.
나는 태안운하로 의심되는 강같이 생겼으면서도 매말라 있는곳을 찾아냈다. 인공섬이 되었다는 안면도.
여기는 태안과 인공섬 안면도로 분리되었던 흔적을 발견했다. 푸른색 선을 그려 놓은 것은 운하로 보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물이 흘렀던 흔적이 보이지만 지금은 매말라있다.
여기는 흔적이 더 보인다. 여의도 같은 섬도 있다.
밑에있는 만으로 연결이 된다. 과거에는 이 호수는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내가 볼때는 배가 캘리포니아반도(태안반도,안면도) 동홍해(코르테스해)로 안정적으로 배가 바다에 침몰을 안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가기 위해 운하를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태안반도와 안면도 운하 말고도 운하공사 하다 만 곳으로 의심된 곳을 나는 찾아내었다. 바로 콜로라도강이 태안운하 공사 실패했다는 곳이다.
여기는 미국 콜로라도강이다. 캘리포니아만=코르테스해=동홍해이니... http://cafe.daum.net/greatchosunsa/792I/145
조선의 고지도에서는 대서양이 대동양이라 써있으며 코르테스해가 동홍해 지금 중동의 홍해는 서홍해라고 적혀있다고 나는 주장을 해왔다. 참고를 해보아라.
코르테스해(동홍해)에서 흐르는 콜로라도강이다. 콜로라도 강은 두 갈래로 나뉘는데 구글맵스 지도에서는 두군데 다 콜로라도 강이라 한다. 오른쪽은 더욱더 긴 강이지만 왼쪽의 콜로라도 강은 흐르는 곳이 끊어진 것으로 보아 공사를 실패한 운하였나보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