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소요유 (逍遙遊)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음양오행 [陰陽五行] 스크랩 12운성 지장간 신살
검정♡고무신 추천 0 조회 124 13.01.19 09: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지장간
支藏干이라고 하는 것은 天地人지 三才道 에 의거해서 설명하자면 天은 하늘을 뜻하고 地는 땅을
말하며 하늘과 땅사이에 인간을 비유하여 人元이라 하고 하며 여기 天 中氣 는 여기는 인 正氣는땅으로 구성 되어 있다.
       
사생지 餘氣여기 中氣중기 正氣정기 여기: 戊 는전달의 丑 토의 기운이 넘어왔음
寅 1월 중기는 :  삼합의 합이다. 
四 生地 申 7월 즉 寅: 寅午戌合火 ,    申 :申子辰合:水
巳 4월     巳: 巳午未合:金,     亥:亥子丑合:木
계절의시작 亥10월 정기 : 본래의 자기 색깔陽
  7일 7일 16일 역마성 사계절의 시작으로 탄생 출발을 의미함
사왕지 子 11월    
四 旺地 午 5월 중기가없는이유는 계절의중앙방위의중앙이다.
  卯 2월       화는 화생토로 재흙이 남는다.
계절의고지 酉 8월       본래의 전문적인 기 
    10일   20일     중앙 강한기을 자랑 왕성 충만 고집 도화
사고지 辰 3월     봄의 끝으로 1월寅월의乙목음겨울 癸水의 계절의 음
四庫地   9월    
   丑 12월    
계절의끝 未 6월    명예 창고, 죽음, 종교성, 마루리 한난조습   
    9일 3일 18일              
십이운성 (十二運星)  12신살
십이보운성 절絶 태胎 양養 생生 욕浴 대帶 록綠 왕旺 쇠衰 병病 사死 묘墓
삼합 십이신살殺 겁劫 재災 천天 지地 도年 월月 망亡 장將 攀鞍 驛馬 六害
   亥卯未 
  寅午戌
  巳酉丑
  申子辰
 

神 殺 - 팔자를 관찰하는 중요한 도구

천간-천간 : 합 충 삼기

천간-지지 : 공망 12운성 각종 신살

지지-지지 : 12신살 합(방합,삼합,육합,기타) 충 형 파 해........

 

12운성

대단히 중요하다.

장생 목욕 관대 건록 제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

천지만물의 자연의 현상에서 그 모양을 들어냈다 수구려 졌다 하는 것을 12단계로 인간의 삶에

비유해 놓은 것이다.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의 만남에 의해서 하늘과 땅 사이에 세력이 있고 없고의 정도 차이다.

장생

막 태어나 있는 상태

목욕

서서히 과거의 다 떨어 뜰이지 못했던 오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자기의 모양을 키

워지는 단계

천지만물이 뽀송뽀송하고 이쁘다.

상모가 대체로 미귀하다.(이쁘고 귀엽다)

장사를 한다면 옷을 벗고 있겠다. 씻기는 행위,

옷을 입히고 벗기는 행위에 관련해서 발전의 기상 활동 환경이 잘 만들어 진다.

관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 확연하게 다른 존재와 구별 될 때.

옷을 입어서 다른 동물과 구별 되어있는 상태로 폼 좀 잡는 상태

건록

완전히 자기의 뜻이 땅에 실현되어있는 상태

제왕

대단히 기운이 왕성하여 지상에 실현되어있는 상태로 양보하지 않는 상태

기운은 땅에 남아 있으나 기력이 내부적으로 쇠퇴하는 것.

외부적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내부적으로 밖으로도 남들이 볼 때 기운이 완연히 꺾였다.

한풀 꺽기어 보이는, 자연으로 본다면 질병 상태에 서서히 노출되어있는 모양

살아있지만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죽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상태.

마름기침 캬캬 나올 때. 어렸을 때는 안만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

나이가 이제 많이 들어서 생명의 성장성과 활동성을 사용하여 써버렸으므로 결국 소진한

모양을 가지는데 마름기침 할 때.

묘로 빠져버린다. 죽어서 관속에 들어가고 땅속에 묻힌다.

형체의 유무의 기준이 된다. - 형체가 없다.

육신의 존재마저도 삭아버리고 하늘과 땅에서도 그 존재를 찾을 수 없다.

끊긴 기운 속에 있다가 다시 잉태 되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

비록 눈에 보이지 않으나 촉지 될 수 있는 단계.

존재가 있는 것을 알지만 아직 세상에 얼굴을 내밀지 않은 상태

유형 성장의 단계 : 생욕관록왕쇠병사

무형의 단계 : 묘절태양

 

丙(태양)

장생

寅: 비록 새벽이지만 낮이 가장 긴 하지에는 인시의 말에 해가 뜬다.

아무리 자빠져 자던 해도 모태를 떠나서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들어낸다.

겨울에는 진시 초에 뜬다.

목욕

卯: 일출. 해가 뜨는 통로 . 여명이 온다. 목욕의 모양 이때의 태양이 아름답다.

아름답게 물들여 주변의 어둠과 밝음의 중앙에서 활동과 죽음의 중간 단계에서 미려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관대

辰: 아무리 게으른 태양도 동지라도 해가 뜨고야 만다.

지상에 햇살이 비추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아침 이슬도 아침이 되면 말라버린다. 지상에 물 기운이 물러가는 시기

건록

巳: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이때는 아무리 게으른 사람도 햇살이 눈부셔 자기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고 해가 지상에

모든 곳을 비추니 자신의 능력이 들어난 단계

제왕

午: 찌를듯한 열기 정오. 태양은 붉게 타오르니 왕관의 모양이라 그림자도 없는 양보 할

수 없는 기운. 양보하지 않는 강한 기운

未: 태양의 기운이 서서히 넘어가는 시기지만 따뜻한 기운이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

쇠를 약하게 생각하지 마라 쇠는 여러 가지 기운이 남아서 지상에 실현되고 있는 상태

申: 불볕더위를 주었던 태양의 기상도 물러가고 병색이 들어난다.

밖으로 확 들어나지는 않는데 힘이 자꾸 소진된다.

酉: 일몰이 이루어진다. 사의 모양이나 목욕의 모양은 때깔이 좋다. 황혼 여명.

저녁에 해가 져서 밖으로 땟깔은 남아 있으나 병색이나 움직임이 확연히 보여지는 숨은

쉬고 있으나 죽은 것처럼 ...낙조

戌: 여름 해의 길이가 제일 긴 하지에 술시 초에 해가 걸친다.

해는 술시만 되면 어김없이 진다.

동지는 申時말에 진다.

亥: 아무리 해를 찾아보다 도무지 찾을 길이 없네.

멀어져 가는 시기로 나와의 작용력이 바이바이

子: 지구의 정 반대편에 서 있으면서 절처봉생의 단계로 넘어가서 해가 다시 나에게로

다가온다. 분명히 오는 것은 알겠는데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사랑.

丑: 양의 단계로 분명히 해가 뜰 것이다. 여름 같으면 하늘의 색깔이 옅어진다.

뭔가 오고 있다.

이처럼 병의 기상이 하루에도 나타났다 살아졌다의 12단계로 표현되는 것이 12운성이다.

오행적 오류에 부딛힘.

12운성은 간지술에서는 훨씬 더 중요하다.

 

ㅇ癸丙ㅇ

ㅇㅇㅇㅇ

癸일간은 丙을 재산창고로 쓴다.

이 사람이 子의 시기를 만났다면 이 사람은 돈이 많다 적다? 적다 이유는? 태니깐

‘비견이 있어서 재물이 쪼개지네 마네‘ 이렇게 생각하지 마라.

亥子 어느 때 돈이 더 많이 적은가?

해는 절지로 들어가는 시기로 돈이 더 없다.

자는 초기에는 적으나 뒤에는 조금이라도 생긴다.

寅 : 재물이 무에서 유로 상출되는 시기로 상당한  확장이 이루어진다.

인이 상관 때문이 아니라 재물의 장생이기 때문에 정재가 장생하므로 재물창고가 열려서 재물활

동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진다. 단순하게 상관이야 뭐야 로 생각하면 인생이 간다.

戌: 육친적으로 정관이라 일반적인 뜻은 좋은 글자인데. 이때의 돈은 들어온다 나간다?

오행적 입장에서 정관이 왔다. 정관이 책에 좋다고 했다. 술년에 돈만 싸악~ 받친다.

돈이 묘에 빠지면 없어진다.

사주는 그릇이다. 하루에도 시가 순환하고, 일년에도 달이 순환하고, 일년씩 순환한다.

즉 팔자말고 운에 비유하라.

위 戌을 정관으로 봐서 직급이 올라가고, 봉급이 올라가고, 직장 자리가 좋아지고 이렇게 보지

마라.

실상 술의 해석 방법은 껍데기(직장)은 바뀌었는데 실상 월급이 줄어들거나, 개인적인 거래로

해서 오히려 돈이 없어져 버리는 것.

 

戌년의 운세를 해석 할 때 중요한 글자(사주 원국에서 재물 또는 직업)가 묘지로 빠져버리면

여러 가지 혼란이 온다. 육친적으로 따지지 말고 12운성으로 중요한 기운의 흐름을 보라.

 

ㅇ辛丙ㅇ

ㅇㅇㅇㅇ

丙은 정관이다.

戌년을 만나면 申에게 인성이다.

운에 인성을 만나면 벼슬이 진급하는가 싶은데, 비슷한 상황을 설정해주고 丙이 오히려 사그라

든다. 끝에 가서는 오히려 해가 져버린다.

결국 인수라는 긍정적 글자를 만나 뭔가 자리가 좋아지나 했는데 오히려 명예는 실추하는 일이

생긴다.

辰을 만나면 오행적 정인인데..

병이 진을 만났을 때 이때는 병이 세력을 가진다.

이번에 자리 한번 옮기고 명예가 크게 오르는 쪽으로 가겠다.

 

육친적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12운성이 정밀하게 보게 해준다.

 

음포태, 양포태.

음포태 당연히 있는 것이다.

양간이란 것은 자연의 조건이나 환경을 기운적으로 대표해 놓은 것이라면 : 기운적

음간이란 그 기운에 부족하여 이 세상에 뿌려져 들어난 현상이다.       : 실제적

 

돋보기를 가지고 음양 비교

돋보기를 가지고 햇빛을 모아서 태양의 기운을 강화 시킨다면 결국 발화 된다고 볼 때 햇빛의

기운을 丙을 상징하고

돋보기의 모아진 것으로 실질적 발화되는 것이 구체적으로 들어나는 것처럼 실제적인 것.

 

양간은 밖으로 떠들고 말하고..

음간은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하늘과 땅에 뿌려진 .

 

생 욕 관 : 장 : 길게 늘어져 있는 : 초목들이 다 펼쳐 있다. 음간의 속성을 보라.

록 왕 :

쇠 병 사 : 음간은 이때 훨씬 약해진 모양으로 들어난다. 초목이 겨울을 만나면 활짝 펼쳐진다?

쪼그라진다? 쪼그라진다.

*적천수에서는 해수에 을이 사한다면 오행의 큰 뜻에 어긋난다하여 음포태는 꽝이다라고 한다.

 

문자이전에 대 자연이 있었다.

양간은 기운적 표현

양간은 사물적 표현

자연의 기운적 사물적 표현을 잘 관찰해보자.

 

만약 을목이 남편이라면

ㅇ戊乙ㅇ

ㅇㅇㅇㅇ

戊는 乙(정관)을 남편으로 삶고.

내가 亥子丑년을 만난다면 서방님이 잘 풀릴 것이다?  안 풀릴 것이다?

오행적으로 생하는 시기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때 서방님은 몸이 안 좋아 겔겔겔 하던지, 또는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오히려 휴직 상태

만약 편관 甲木을 서방으로 쓴다면

 

ㅇ戊甲ㅇ

ㅇㅇㅇㅇ

편관이 서방이 된다는 것은 좀 피곤한 서방인데.

亥子丑에 이르면 뭔가 사회활동 운신의 폭이 좋아진다.

양간 음간은 쓰임이 다르구나. 오행적으로 판단해서는 안되겠구나.

자연의 운동을 12단계로 표현했구나.

 

건록을 중심으로 앞뒤 흐름을 보자

무와 기에 대해서는 12운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데 대체로 병의 뜻을 무가 계승하고

정은 기가 계승하여 나타난다.

실상 기는 계와도 섞인 기상을 나타낸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록을 기준으로 돌리고 돌리고.

록왕쇠병사묘절태양생욕관

록관목생양태절묘사병쇠왕

 

무기일간이 임수를 재성으로 사용할때 진년을 만난다면?

임이 묘에 들어가므로 돈이 ?(씨가 마른다, 마누라가 아프던지 도망간다)

 

1. 천간에서 지지를 만났을때 세력 또는 기운을 단계로 나눈것이다.

2. 양포태 음포태는 12운성의 생사의 방향이 다르다.

3. 정밀한 해석의 도구

 

12운성의 연습이 되면 오행적 표현이 필요가 없게 된다.

ㅇ己壬ㅇ

ㅇㅇㅇㅇ

임이 정재 마누라, 재물 창고

壬이 진년을 만나면 그 세력이 약해지는데 그 세력이 어느 정도인가? 묘다

마누라가 묘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파 누워있거나, 나가고 없거나, 자식들을 되리고 해외로 나가

버려 있거나, 그래서 볼려고 해도 볼 수가 없다.

보여 진다면 그것은 어떠한 모양인가? 아파있는 모양

자연은 태양이 뜨고지면서 어쩔 수 없이 순환성을 가지듯 사람에게도 잠을 자듯...

즉 하루는 삶과 죽음의 소주기.

큰 주기라면 5년 10년 12년 주기가 있을 것이다.

자연의 생성 소멸의 주기를 보여주는 것이 12운성이다.

 

실제 사주에서 해석되는 방법을 쳐다보면 알게 된다.

출처 : ♡~하늘을 알고 나를 알고~♡  |  글쓴이 : 하늘빛푸른비 원글보기
메모 :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