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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생활속의단상 ▒┨ ****올 한해***
이경국 추천 0 조회 43 14.12.25 09: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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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26 02:44

    첫댓글 천자문과 천일야화는 하룻밤 사이에 쓴 것이라 합니다.
    1년은 빠르게 지나 갔지만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니었습니다.
    "실업자가 과로사 한다'는 말을 듣고서 조심(?)을 하기도....ㅋ.ㅋ
    할 일 많은 세상에 실업자는 최고의 자유직입니다.
    제 친구 소설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대낮에 호텔방에 애인하고 누워 있어도
    불간섭 상태로 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면서 좋다고 합디다.

  • 14.12.28 17:01

    동무님! 적지않은나이에 다시 취업하셨다는 소식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항상 노력하는님에게는 이렇게 또 준비된자리가 있었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14.12.28 17:03

    저는 요즈음 two job을 뛰고 있습니다. 아침 5시반부터 오후 2시반까지는 택시업
    그리고 오후3시부터 6시까지는 교회에서 운영하고있는 after school programme
    운영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너무나 피곤하여 힘들기도하지만~

  • 작성자 14.12.29 04:17

    대단하신 남선생님--
    원래 긍정적이신 성품에다 적극성까지 가미 하셨으니---
    여기 계셨으면 동우회,산우회의 분위기가 확 살아 날텐데 말입니다.
    멀리서 하루의 시간을 그토록 아껴 쓰시니 몸은 피곤하여도
    마음은 행복속에 머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신 일상이 되시길 간곡히 염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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