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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12월 2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12월 24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
시편 39장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10.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 본문 말씀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오늘은 로마서 12장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설교에 앞서 로마서 서신이 시작되는
1장 6~7절 말씀으로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들어와서 함께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은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일찍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셨지만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며 십자가에
달리사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함으로 우리도 이제는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번제는 온전한 순종과
헌신을 상징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겸손히 주를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여기에 보면 마음을 성결하게 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계시는 성도님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딸의 이름이 성결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도
지켜서 성결하고 정결하고 순결하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산 제물은 헌신과도 같습니다.
산 제물과 헌신은
우리의 시간과 돈, 심지어
우리의 생명까지도 포함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산 제물은 한마디로 우리의 모든 것으로
죽기까지 하나님께 헌신된 삶을 살아가는것을 말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도 우리를 기뻐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며 휴거로 데려가실 줄
믿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죄악에서 떠나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면서 세상 마지막 때는
짐승의 표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라는
말씀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는 PCR과(자가기트포함) 모든 백신을 거부하고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끝으로 '영적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은 형식의 예배 보다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되고 헌신된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합당한 '예배'라는 것입니다.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없다고
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원받기 전의 우리의 생각은 이 세상
중심적이고 불경건하고 부도덕하고
정욕적이였지만 이제 우리는 천국과
영생을 생각하고 경건하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6장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지막때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주께 헌신하며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또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입니다.
특별히 욕정을 따르지 말고
음란을 버려야 됩니다.
특별히 마지막때는 우상숭배(음행)이
들어간 짐승의 표와 영적 간음인 종교통합
단체를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성도님은 어느 교회의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음란한 영상이
눈앞에 보였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최근 어느 간증을 들으니까 종교통합하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음행하는 여인을
24시간 업고 다닌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처럼 우리는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음란을 피해야 되는 것입니다.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여러 직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각 지체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고 자기 위치를
떠날 때 몸의 분열이 일어나고 다툼이
생깁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각 사람이 자기 위치를 지키고 충성할 때
교회는 평안히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분들은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충성 봉사하여 우리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세워져 가고 우리 교회가
주를 두려워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으면서 그 수가 점점 더 늘어 나가길 기도드립니다.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우리들은 여러명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고 서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주 예수님께서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골로새서 1장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우리와 주님은 이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이제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는 한 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14장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교회들 보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를
더욱 사랑하시고 우리는 다른 교회들
보다 주님과 성도들과 함께 생사를
같이 하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교회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또한 예언은 오늘날 설교에 해당됩니다.
설교자는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거기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전해야 됩니다.
저는 사실 설교를 할 때마다 하나님
앞과 성도들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또한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은
섬기는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20장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히
서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3장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로,
권면하는 사람은 권면하는 일로, 구제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우리는 거짓된 사랑이 아니라 진실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그리고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는
의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5장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의인 자매가 들어온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의인이 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우리는 이제 한 배를 탔습니다.
그러하기에 형제를 사랑하며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동지애
(전우애)로 뭉쳐서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해야 됩니다.
빌립보서 2장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장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존경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같이하여
한마음을 품어 교회를 섬기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며 예수님의 뜻입니다.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우리는 부지런하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됩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전도와 선교 사역도 부지런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긴 것입니다.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우리는 휴거와 새 예루살렘성을
소망함으로 즐거워 해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또한 질병이나 물질이나
다른 어려운 환경들로 환난을
당하더라도 길이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써야 됩니다.
고린도후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야고보서 5장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 5장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우리는 우리가 겪는 환난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로 할 수
있으며 고난과 환난은 우리를 주님의
신부로 거듭나게 하며 우리를 휴거 신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교회 안에 어려운 교우나 이웃을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야고보서 1장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마태복음 6장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요한일서 3장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처럼 사랑은 마음으로만 간직해서는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우리는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을
미워하기 보다 축복을 해야 됩니다.
사도행전 7장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도 바울같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우리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가치는 외모나 재산이나
학력이나 사회적 신분에 있지 않고
그의 인격과 경건과 도덕성에 있습니다.
우리는 악을 행하며 감정이 메마른
못된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어서는
안되며 착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1장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빌립보서 1장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우리 모두 착한 사람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교만한 자들은 항상 불평하고
원망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대항하지만 겸손한 자들은 범사에
감사하며 평안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제도와 질서에 순응합니다.
유다서 1장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반면에 이단들과 가라지들은
원망하고 불평하며 당을 지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도전하고
대항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앞서 말씀을 전했듯이 우리는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힘써야 됩니다.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우리는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야 됩니다.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우리는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며 선으로 악을 이겨야
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절 전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12월 25일 성탄절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아니지요.
앞전에 설교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7대 절기인
장막절에 태어나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장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래서 최근에는 교회 성도님께서
크리스마스를 지켜서는 안된다는
아래의 글을 보내어 오셨습니다.
"한가지는 알려주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태어난 날짜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실 날(유월절)
예수님의 부활(초실절)
예수님의 승천(초실절 40 일 오순절
10일전)
이렇게 날짜를 자세히 말씀하셨는데
탄생만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모르니까 초대교회
때와 카타콤 교회시대 때에는 성탄일
지키지 않았습니다.
로마 카톨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13년 기독교 공인하고
성탄일을 23년 후 336년에 12월25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왜!! 12월 25일로 정했을까요?
바벨론 종교에서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세 신이 있는데 니므롯의 아내가 세미라미스, 아들이 담무스이며, 니므롯은 해 신 , 세미라미스는 달 신, 담무스는 별 신
담무스 태어난 날이 12월 25일입니다
담무스는 토성으로 토요일, 농사의 신 <미트라>=빛의 신으로
12월 21일, 22일 동지날 이날 부터 낮이 길어지는 날로 즉 빛이 많아지는 날 그래서 동지날 정하고 담무스 통해 소망, 기쁨 주는 신으로 염두해 두고
예수님이 빛이시니까 12월 25일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성탄일로 제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요단강 세례 받는 날이
1월 6일-7일 이라고 보고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 찾아갈 때가 1월 6일-7일이라고 보기도 하였으나 1517년 종교개혁 때
개신교들도
로마 카톨릭 따라서 12월 25일로 지켰으며, 1645년 청교도팀이 이방신이 하는 것이라 하여 성탄절을 폐지하고
1659년 비 성서적이라 하여 이민간 자들이 폐지하였으나 1776년 일루미나티가 생기면서
교회 안에 성탄절이 들어와 성가와 캐롤을 만들어 변질시켰습니다.
그리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전 유럽에
퍼지게 되었으며, 루돌프 사슴, 트리 🌲, 선물교환, 새벽송, 파티, 칸타타, 기념 음악회가 전 유럽에 퍼져서 구세군 자선 남비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인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변질되어
인간중심, 쾌락주의, 마몬니즘, 돈 벌기 위한 행사로 변질 되었습니다.
교회 세력 넓히기 위해 바벨론 종교를 적용한 것이며 교회 성장을 위해서 담무스 생일을 예수님의 성탄일로 변질 시킨 것 입니다.
본질이신 예수님이 빠진 비본질인 성탄절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바벨론 종교인 우상숭배사상은 교회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일을 주시지 않는 것은 하루만 기념하고 예수님이 오신
창조목적을 잊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이 성탄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삼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창조주 되시고 인간으로 오신 분이신 예수님을 매일 묵상하고 (365일) 매일이 성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 맞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진짜 성탄 찾고 진짜 성탄 전하라고 가짜 성탄 주셔서 난무하게 하신 하나님의 신비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양무리 여러분!!
성탄절을 지키는 것은 바벨론 종교의 신인 담무스의 생일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남이 하는대로 했지만 이제 부터는 우상숭배를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 후보생들입니다.
세상과 양다리 걸치면 절대 들림 받지 못합니다.
구별된 삶을 살고 매일 성탄의 주님을 묵상하고 동행하고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함에도 마지막 때
우리가 성탄절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지금까지 성탄절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며 사람들을 전도하는데 도구로 사용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제가 작년과 다르게
이번 만큼은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무명한자님께서 교회 카페에도 올려
주셨지만 최근 오바마가 산타 복장을
하고 어느 어린이 교실에 들어와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나오는 동화책을
어린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는데
이것은 앞으로 제2의 팬데믹이나 세계3차
대전등으로 올해가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그만큼 휴거와 대환난이
가깝다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기는
우리 모두 세상과 구별되어
주님 오심을 잘 예비하고
준비하여 그날에 다 들림 받으시길
축원 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죄인 된 우리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사람의 육체로 오시어 십자가에 달리어
죽으시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나이다!
이제는 저희들도 주님을 본받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의 은혜로 휴거 되어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전도와 선교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전도지와 복음의 카드로
복음을 전한 전도자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상급을 주옵소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헌금하시는
성도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