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들레이드는 유독 시드니나 브리즈번과는 달리 이번 주 부터 2텀이 시작 되었습니다.
특히 큰아이는 내일부터 시작이구요.
아침부터 늘 겪게되는 한바탕의 전쟁을 치루고 등교를 마쳤답니다.
계속내리는 빗줄기에 와 `이래도 되나? 하면서.....기쁨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답니다.
여행후에 불과 3일간이였는데도 맘이 조마조마 했으니 수요일부터 지켜본 비가
얼마나 지긋지긋 했을까요?
빨래부터 난동입니다.
영어 공부 스케쥴을 있는 그대로 가져가려니까
목요일팀이 없어졌다는 소식입니다.
공부할 팔자는 이래저래 아닌가봅니다.
아무래도 영어 필요없는 시드니로 이사나 가야하는지....쩝~!!
몸무게 14킬로그램 오바돌파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시티 헬스센터 다녀왔습니다.
오늘까지가 마더스데이 특별 할인기간이군요...
몇시간동안 고민 들어갑니다.
11시까지 결정해서 골인할지 말지....
여행후 힘이 좀 나네여..
역시 밥은 보약이구
여행을 비타민입니다...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ㅎㅎ
에들레이드는 호젓하고 조용하며 가을이 넘쳐나며
슬로리한 멋이 품어져있네요...
아직까지 전 에들레이드가 좋습니다.
아이들도 그러네요... 아직은 에들레이드가 훨씸 좋다구요...
도시가 그리울때 다시 함 생각해 봐야겠네요....
이러다가 시골 아낙 되겠습니다...
첫댓글 영어가 필요없는 시드니........근디 전 시방 왜 이리 영어가 필요할까요..그나마 요즘 데이빗님이 시드니에 오셔서 톡톡히 도움 받고 있습니다...쫌전에도...도움을........
숀님 저같은 아줌씨는 시드니서 영어 가지고 밥먹구 살지 않는 다는 소문이 있던데여..ㅎㅎㅎ
여행 잘 갔다왔어요? 시드니로 갈 생각말고 기냥 여기서 살아요. 가긴 어딜가...
영어 여~ㅇ 안늘면 컴백 홈을 하던지... 아님 제2의 서울로 가던지..언닌 귀머거리, 벙어리의 아픔을 모르실거야~~
여행으로 충전을 하셨으이 이제 또 몇년은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몇년까지는 아닌거 같고요. 몇달이라도 잘 버텼으면 좋겠습니다..행복하소서~!!
자연님 시티 헬쓰센터 등록 하셨나요? 그럼 함 뵈올 수 있을런지...!
막강 울투라 파워살때문에 등록했는데 허리 통증이 좀 가라앉고 시작해야죠... 성당에서는 넘 바빠서 말씀도 잘 못나누네요. 물세는거 해결 하셨어요? 아직도 바다에서 사시나요? 형제님께서는 한국가신다고 들었어요... 암튼 통화 하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