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터키식 대중탕인 하맘은, 증기 사우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처럼 탕이 있어 물에 들어가지 않지만, 훈훈한 증기로 때가 밀릴 정도가 됩니다. 때도 밀고 간단히 거품 목욕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중탕과 달리 속옷이나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 합니다. 관광지의 럭셔리 하맘과 달리 우리 동네 하맘 입장료는 저렴한 편으로 25리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8천원 정도.. 때 밀고 마사지는 추가 비용입니다. 이 역시 1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관광지의 하맘은 수영복 입고 남녀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동네 하맘은 남녀 목욕탕이 입구부터 다릅니다. 오시면 좀더 자세한 안내 해드릴게요.
첫댓글 터키식 대중탕인 하맘은, 증기 사우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처럼 탕이 있어 물에 들어가지 않지만, 훈훈한 증기로 때가 밀릴 정도가 됩니다. 때도 밀고 간단히 거품 목욕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중탕과 달리 속옷이나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 합니다. 관광지의 럭셔리 하맘과 달리 우리 동네 하맘 입장료는 저렴한 편으로 25리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8천원 정도.. 때 밀고 마사지는 추가 비용입니다. 이 역시 1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관광지의 하맘은 수영복 입고 남녀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동네 하맘은 남녀 목욕탕이 입구부터 다릅니다. 오시면 좀더 자세한 안내 해드릴게요.
가는 사람 중에 온천을 매우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다음날 바로 하맘에 들어갈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하맘이라....기대 됩니다...
한국 사람은 하맘을 처음 들어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런지요?
한국의 찜질방이나 목욕탕과는 다르지만 나름 색다른 경험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