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제6회 검안광학회 연례 세미나 공지
2016년에 진행할 제6회 검안광학회는 검안광학회지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제6회 검안광학회는 에실로/칼자이스/호야의 안경렌즈 교육 담당자를 초빙하여 최신 제품에 대한 기술적 의견 발표를 듣고 질문하는 [안경렌즈 심포지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검안광학회는 각 렌즈 브랜드에서 내놓은 신기술과 렌즈 디자인을 배우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제6회 검안광학회는 지난 5년 동안 검안광학회를 진행하며 누적된 회비 적립금을 활용하여 행사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2016년 검안광학회비는 없습니다. 기존에 검안광학회에 단 한번이라도 회비를 납부하신 적이 있는 분은 올해 검안광학회가 진행하는 [안경렌즈 심포지엄]에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새로 가입을 원하는 분이 계신 경우 5만원의 가입비 겸 연회비를 납부하는 것으로 하여 [안경렌즈 심포지엄]에 참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검안광학회를 진행할 장소인 토즈 종로점의 대형 부스가 이미 다른 모임에서 예약된 관계로 최대 28명까지만 참석 가능한 세미나 부스 2번을 예약했습니다. 따라서 2016년에는 장소가 협소하여 신규 회원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존 회원의 경우도 참석을 원하시면 참가 신청 순서가 최소한 25명 이내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2달 전에 예약을 진행하는데도 세미나 부스가 없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제6회 검안광학회 연례 세미나 [안경렌즈 심포지엄]은 세 분의 준비위원이 행사를 준비합니다. [안경렌즈 심포지엄] 준비위원은 김종남(왕초보), 박정식(최고를 꿈꾸며), 배인경(환한 미소)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준비위원은 각각 한 분의 전문가를 초빙하셔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외에 전반적인 행사 준비(간식 및 뒤풀이)는 총무님께서 맡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경렌즈 심포지엄]
1. 일시: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2. 장소: 서울 토즈 종로점 세미나 2 부스 (28명 참석 가능)
3. 주제: 각 사 안경렌즈의 새로운 기술 및 디자인 특징과 판매 전략
4. 강연: 각 사에서 초빙한 전문가의 강의 후 참석자 토의(질문/답변) / 각 사에 배분하는 강의 시간은 1시간 10분~15분 정도입니다.
5. 등록: 검안광학회 회원은 가입 연도와 상관 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 (2016년은 신규 회원을 받지 않습니다!)
[검안광학회 안내]
- 2000년부터 활동한 안경사공부모임은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온라인 학술모임입니다.
- 검안광학회는 온라인 학술공간인 안경사공부모임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학술회입니다.
- 검안광학회는 5만원의 가입비 겸 연회비를 기준으로 하여 1년 단위로 회원 자격을 갱신합니다. (2016년은 모든 회원 자동 갱신)
- 검안광학회 회원은 회비를 납부한 연도를 기준으로 그 해에 발행된 검안광학회지의 수령과 세미나 참석이 가능합니다.
- 2016년은 신규 가입 및 연회비 납부를 받지 않습니다.
@맨슨 since 2008 전..... 그런 말씀 드린적 없습니다.
밥은요.....
윤호는 술을 살겁니다.
일정은 이틀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 어려운걸 윤호가 자꾸 해내지 말입니다.
@최고를 꿈꾸며 무박 2일 마실 수 있지 말입니다.
@최고를 꿈꾸며 헐~
완죤 날잡고 마셔보자이거네
콜~
나중에
사장님 한테 혼나면 책임 안짐ㅋ
참석 대기 부탁합니다~
예...알겠습니다...일단 안목희님이 8순위 참석 대기자가 됩니다...^^;;;
저는 예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가능한가요? 아니면 방법은 있나요?
김민규님은 검안광학회에 가입하지 않으셨습니다. 올해는 검안광학회 신규 가입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현재 참석하실 방법이 없습니다. 검안광학회 회원님들께서도 선착순 신청에 밀려 대기자로 등록하시고 자리가 나면 참석하려고 기다리는 상황에서 김민규님의 참석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죄송합니다...
광주 진범 참석 대기 합니다.
멋진 만남 기대됩니다.
예...알겠습니다...진범님이 9순위 참석 대기자가 됩니다...아직 불참한다는 분은 없고 참석 대기자만 계속 늘어나는 상황을 어찌 할 것인지 참 난감합니다...^^ㅋ
참석 대기자 분들께 알립니다! 강의실에 앉을 자리가 부족하여 참석 대기를 신청해두셨는데 일단 강의실 바로 앞에 있는 부스를 하나 더 임대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참석 대기자께서는 강의실에 좌석이 없어서 입석으로 강의를 듣다가 좀 쉬고 싶은 경우 따로 준비된 부스에서 쉬거나 그 부스에서 의자만 가져와 앉아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강의실에 참석 대기자 분들의 자리가 마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빨리 도착하셨다고 강의실 자리를 선점하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참석 대기자로 신청하신 경우 입석 또는 따로 의자를 가져와 앉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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