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파워블로거후기 [제10차 사이판PIC 파워블로거] 이노무와 함께 하는 사이판 (티니안) 여행기 - 3. 죽음의 티니안 익스프레스
이노무 추천 0 조회 927 09.12.11 17:3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1 17:39

    첫댓글 수영장 야경 멋져요~~ ^^ 그나저나 이노무님 점수 많이 챙기셨네요.. ㅋㅋ 부럽삼~~ ^^

  • 작성자 09.12.11 17:40

    점수요....이게 다인거 같아욤~~ㅎㅎㅎ 옵션을 거의 못해서리~

  • 09.12.11 18:23

    이거 블랙키님의 파란 만장한 스토리와 비슷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
    오호 점점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정말 순조롭고 평탄한 여행을 즐겼는데 ㅎㅎㅎ ~~~~~

  • 작성자 09.12.13 22:50

    부럽습니다....ㅎㅎ

  • 09.12.11 18:25

    대재앙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고 싶었는데....^^ 엄청 고생하셨겠어요.....-_- 저도 그런 배 한 번 타봤는데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 작성자 09.12.13 22:51

    사진기 들고 있을 힘조차 없었습니다...ㅎㅎㅎ 이게 비쥬얼보다 사운드가 더 효과가 좋던데...ㅋㅋㅋ

  • 09.12.11 18:36

    미리 멀미약을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대재앙이란 멀미를 의미하는거였군요...^^ 암튼 여행의 기억중에는 고생했던 기억이 오래 남죠..ㅎㅎ

  • 작성자 09.12.13 22:52

    다음에 혹시 예약하시는 분들께 꼭~~~공지해 주세욤~ㅋㅋㅋㅋ

  • 09.12.11 20:48

    아휴... 제가 다 속이 울렁울렁..전 호핑갈때도 혹시나 싶어 멀미약 먹었거든요....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09.12.13 22:53

    이게 한번 겪어봐야 한다니까요~ㅋㅋ

  • 09.12.11 20:59

    고생많이하셨나봐요... 날씨가 좋았으면 더 즐겁게 여행하셨을건데...^^

  • 작성자 09.12.13 22:54

    평소에는 배 2층칸에서 구경하고 가면 그리 멋지다고 하더라구요~선셋세일링 따로 없다고 하던데~에휴 날씨운도 지지리도 없지~

  • 09.12.11 23:18

    저처럼 멀미해서 버스도 못 타고 다니는 사람은 저거 타면 진짜 몇일 쓰러질듯.. ㅠㅠ

  • 작성자 09.12.13 22:54

    백프롭니다~ㅋㅋ

  • 09.12.12 01:15

    우워... 티니안 페리... 악명이 자자하네여 ㅎㅎㅎ 담번에 티니안 갈 일있으면 절약해서 뱅기타야겠어요 덜덜덜

  • 작성자 09.12.13 22:55

    저는 다시 간다면....날씨 확인부터~ 날씨 좋은날은 괜찮다고 하던데~

  • 09.12.12 08:07

    사진을 보니 저도 갑자기 배멀미를...@.@;; 그때 저도 탔을때 완전 기절 상태 였거든요...ㅠ.ㅠ

  • 작성자 09.12.13 22:55

    몬지 아시겠죠~ㅋㅋㅋㅋ

  • 09.12.12 11:09

    전 푸켓에서 오픈된 스피드보트를 타고 라차섬을 들어가는데............일행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여행내내 받었죠..스프드보트는 오픈된 상태라 정말 엉덩이가 공중으로 날아 다니죠...근데 왜 저...웃음이 날까요...ㅡㅡ;

  • 작성자 09.12.13 22:56

    남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신가요~~~ㅋㅋ

  • 09.12.12 23:16

    공포의 페리군요,,,, 쩝,,,, 담에 갈일 있으면,,,,꼭 비행기 타야겠습니다....

  • 작성자 09.12.13 22:57

    날씨 확인하고 멀미약 드시고....편도로 페리, 경뱅기 이용을 추천해 드립니다.~

  • 09.12.13 00:13

    에구 고생하셨네요...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시면 그것도 큰 추억거리가 되실거에요... ^^

  • 작성자 09.12.13 22:57

    추억이 될듯 싶어욤~ 마눌님께 심하게 맞은날로~ㅋㅋㅋㅋ

  • 09.12.13 15:04

    악~~ 울렁울렁...ㅠㅠ 티니안에서 나올때 약 안 먹고 버티다 혼자만 봉투 끌어안고 왔더랬죠... 저도 페리는 안 타고 싶어요..ㅋㅋㅋ

  • 작성자 09.12.13 22:58

    ㅎㅎㅎㅎ 미리 좀 말씀해 주시지~~ㅋㅋㅋㅋ

  • 09.12.13 15:12

    아효....고생 많으셨네요...일단 멀미는 사람을 잡더라구요.........올 여름 거문도 갔다가 저희도 간신히 페리는 타고 나왔는데...어찌나 파도가 세던지.....애들 막 넘어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 작성자 09.12.13 22:59

    저희 마눌님께서는~ 오죽하면 마나가하 섬 들어갈때도 멀미약 챙겨 드셨습니다~ㅎㅎㅎㅎ

  • 09.12.14 09:27

    고생하셨네요...근데 룸서비스 괜찮죠!?....

  • 작성자 09.12.14 13:35

    아주 아주~~편했죠~~~! 한가지 아쉬운점 룸내에 메뉴판이 없다는거~ㅋ

  • 09.12.14 13:01

    배멀미... 그거 안해본 사람은 모르지요...@.@.....

  • 작성자 09.12.14 13:35

    윽~ 생각만 해도 울렁울렁~

  • 09.12.15 11:40

    ㅋㅋㅋ 정말 그때 생각이..ㅋㅋㅋㅋ 저희는 멀미약 먹어서 말~짱한데 즐거운여행님은 거의 초죽음...ㅋㅋㅋㅋㅋ 티니안페리는 멀미약 필수인듯요..ㅋㅋㅋ

  • 09.12.17 10:14

    우와..............................................언제 다녀오신지 알것같은데요!! 전 태풍이 머물때 있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9.12.18 01:17

    내맘 알죠?? 블루피아님~~ㅎㅎㅎ

  • 09.12.17 22:34

    배멀미.. 해본사람만 알지요~ㅎㅎ 전 옛날 미국서 키웨스트갈때 장장4시간동안 계속 그런상태로 왔는데.. 정말 이대로 바다에 배가 침몰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왔지요~그뒤론 울남편과 저 절대~!! 배 안타요~ㅎㅎㅎ

  • 작성자 09.12.18 01:18

    4시간씩이나~~헐~~ 1시간 가는거리도 10시간씩 느껴지던데...절대 안 타실만 하시겠어요~

  • 09.12.18 13:32

    이노무님 정말 제가 죽을 죄를 지은거 같네요...

  • 작성자 09.12.18 15:48

    음핫핫하....별말씀을...덕분에 즐거운 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넘 인사가 늦었나~ ㅎㅎ

  • 09.12.18 22:08

    ㅋㅋ...한달반전...티니안갔을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며..대재앙 수준은 아니지만 왕복 페리 타면서....느꼈건 그멀미가 스멀스멀 생각이 나는군요..페리시간 50분아니고 1시간 10분입니다..원칙적으로다가 ㅎㅎㅎ 아마 누군가..티니안 가깝다는걸 좀 홍보하려고 시간많이 줄여논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12.20 21:36

    그런가여? 저희는 파도가 높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 10.04.13 23:24

    미 군함을 본니 천안함이 생각나네요......

    배멀미 너무 두려워요.. 저도 한 멀미하는지라...-..-;

  • 10.04.18 00:42

    페리라고 하기엔 정말 군함수준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