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른 알래스카 여행을 지난 29일 패키지 통해 보고 온 장면 몇개 올립니다.
주로 빙하, 자연 풍광, 맥캔리(6194m) 봉 밑까지 경비행기 여행이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 합중국 내 최대의 면적이며 어원은 "위대한 땅"을 뚯하고 1867년 미국의 스워드국무장관이 720만 달러에구입하였고 (1ha당 5센트환산), 1959년 49번째 연방에 편입됨.
경비행기 이륙장면-운송수단으로 약 2만대 보유
맥캔리봉-멀리보임= 경비행기내에서
경비행기 빙하지대 착륙 관광
경비행기 빙하지대 착륙 관광
경비행기 빙하지대 착륙 관광
호텔 뒤 전경
마타누스카 빙하-육지빙하로 빙하의 역사를 볼수 있음
오르면서 년도별로 표식
최접근 촬영
콜럼비아 대빙하 유빙
콜럼비아 대빙하
콜럼비아 대빙하
육지빙하
컬럼비아 빙하 가는배에서
칵테일 만들기 전 빙하
옛날 생활하던 주택
버스 안에서 본 빙하
첫댓글 무더운 여름 알레스카의 아름다운 설산과 빙하을 보니 정말시원합니다~~
알레스카의 풍광을 멋지게 담아오셔서 즐겁게 감상합니다~~
가기 쉽지않은 여행을 다녀오셔서 어렵게 찍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히 감상합니다. 운해낀 맥킨리봉 설경이 환상적입니다. 이 무더위에 시원한 풍경의 사진을 보니 더위가 싹가십니다.
최고의 무더위를 싹가시게한 맥캔리봉, 1100고지 제주에 고상돈산악인 동상이 아련하네요
유빙에 백곰이 있었더라면 하는 상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