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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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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씨앗에서 밥상으로 무 주박장아찌
수작가 보헤미안 추천 0 조회 335 20.11.24 11: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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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24 14:46

    오래 묵을수록 색상이 진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올해 지게미 1포 구입해서 처음 만들어 봅니다.

  • 20.11.24 15:34

    무도 주박장아찌를 하는 군요.
    올해 처음 참외, 울외, 여주를 주박장아찌를 담궈보았는데 저는 막걸리 지게미를 사용했어요. 수작가님께서도 막걸리 지게미를 사용하셨는지요?

  • 작성자 20.11.24 17:06

    저는 지게미 구입했습니다.(장아찌 공장에 사용하는 지게미입니다.)
    막걸리 직접 만들어서도 토종울외 장아찌 해봤는데
    막걸리 지게미는 물러져서 지게미 겉어냈습니다.

  • 20.11.24 17:53

    @수작가 보헤미안 만들면서 물기가 좀 많은 편이다 생각을 했었는데, 장아찌가 물러지는군요...

    다음에 담글땐 습기를 좀 줄이거나, 원재료를 꾸덕하게보다 조금 더 말려서 담아야 할 듯 싶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1.24 17:59

    @빈 하늘 주박을 약 10%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많이 넣었던 듯합니다.

  • 20.11.24 18:05

    @수작가 보헤미안 저도 엄청 넉넉히 넣었는데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

    군산 한 업체에서 참외 80 주박 10 설탕 7 소금 3의 비율로 넣는 것을 보긴 했는데
    발효원이 많아서 나쁠일은 없다 싶어 좀 넉넉히 넣었거든요.

    만들어진 지게미는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 작성자 20.11.24 19:33

    @빈 하늘 1포(20K였던것 같은데요)에 3만원 배송비 별도였습니다.

  • 20.11.24 19:48

    @수작가 보헤미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저의 주박장아찌가 실패하면 저도 따라쟁이로 갈아타겠습니당. ^^*

  • 작성자 20.11.24 20:15

    @빈 하늘 네^_^

  • 무를 저렇게 장아찌로 담는 건 처음 봅니다.
    보통 장아찌라 하면 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선듯 선택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발효과정을 거치면 장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1.25 09:48

    군산쪽에 울외,여주,무등 이렇게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아직 맛은 못봤습니다.
    올해 구입한 지게미가 많이 남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11.26 05:48

    @수작가 보헤미안 찌게미 구입처 부탁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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