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을 대표하는 ‘참 맛있는 쌀’이 전국 농협 미곡처리장 200여 종의 쌀 품질분석 결과 최고의 등급으로 인정받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농협중앙회 농협식품연구소가 상반기 RPC 대표 브랜드 쌀 품질을 분석한 결과 임실 오수농협이 관내 406농가 260㏊에서 계약재배하고 있는 ‘참 맛있는 쌀’이 농협자체 최고 등급인 특A 등급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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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품질분석은 농협식품연구소가 세계무역기구 협상과 고품질 쌀을 선별하기 위해 전국 농협 RPC 200여 지역에서 출품한 대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질과 성분, 상품성 등에 대한 검사 결과 도내에서 유일하게 특A 등급을 받았다.
또한 RPC 노후시설 개선으로 인한 가공능력 향상으로 외관품질 기준인 완전 미율이 97.8%로 향상돼 가공 기술도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재경 임실군 향우회 박상모 회장은 ‘참 맛있는 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서울지역 유명 백화점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홍보대사로 적극 나서 인터넷 및 전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임실=박영기기자 ykpark@/전북도민일보
출처: ♣ 임실사람들이야기 ♣ 원문보기 글쓴이: 상화
첫댓글 우리 회원님들, 이왕에 돈 주고 사먹는 것 우리 고향 쌀을 사 드시와요. 제가 사무실 주변 식당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는데 쌀 좋다고 난리입니다. 전화 1통이면 집 까지 택배로 즉시 배달됩니다. 오수농협 063-642-888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20kg에 택배비 포함 5만원 정도(식당에는 4만6천원)입니다
역시......우리것이 최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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