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방콕으로 가야하는 날!
그러기 위해 아침에 서둘러 치앙마이 기차역에 들려 낼 방콕가는 야간열차 티켓 구매하고,
(치앙마이 기차역)
그런다음 공항가서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에서 택시타고 마야쇼핑몰에 내렸는데, 10시 이후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님만해민 거리를 둘러보기 위해 가던 중 치앙마이 명예영사관????
하여간 오늘은 이동네에서 시간보내기 위해 둘러봅니다.
둘러보다 두드카페에서 점심으로, , , ,
여기서 할 수 있는건 먹는거, 마시는거, 그리고 이렇게 음식사진 찍는거?
오전이라 그런지 동네가 조용하네요!
참! 제주는 지금 꽃샘추위로 눈이 왔다고 하던데 여기는 너무더워 에어콘 있는 집만 찾아다니면서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음식값이 너무 저렴해서 아무거나 막 주문해서 먹어도 1만원 넘지 않아요!
오늘 이집 우리가 전세 냈어요!
식사 후 , , , ,
님만해민 골목길 걷다가 마네킹 귀여워서 ,,,,
내 뒷모습도 괜찮네요!
아래 모 카페에는 대형 마네킹이,,,,
그리고, 걷다보니 한식당도 있네요!
걷다가 너무 더워 아래 마야쇼핑몰 맞은편 탐앤탐에 들어와서 ,,,,
아래 요거 마시면서 더위 식히고 있어요!
탐앤탐에서 나와 마야쇼핑몰에 들어와서는,
파트너는 쇼핑, 난 혼자 대기,,,
마야쇼핑몰에서 나와 숙소까지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