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일) 오후 4시
진천규 평양순회 특파원의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천규 기자님은 현재 <통일TV> 대표입니다.
이전에 한겨레신문에서 기자로 계셨고 미주 한국일보 애틀랜타지부장이셨습니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로서 방북했고
현재 재미언론인으로 2017년 이후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해서 평양 시민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고,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도서를 집필, 베일에 싸여 있던 북한의 모습과 변화상을
공개했습니다.
강연회에 많이들 오셔서 진천규 대표님이 보고 듣고 겪은 북한의 모습에 대해서 함께 들어요.
첫댓글 귀한 분 모시는군요. 시의적절한 강연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