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암 삼거리에서 오봉산 정상 표지기를 보고 우측으로 진행하니
오봉산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오봉산 정상석 봉에서 본 주봉측 전경
오봉산 정상석 봉에서 본 신평리측 전경
오봉산 주봉을 지난 바위봉(3봉) 전경
3봉과 4봉사이의 솔라이트 표시등
소산측 전경
경주 용림산과 구미산측 전경
걸어온 능선길과 마당바위 전경
삼봉 전경
삼봉을 거쳐 도착한 마당바위 전경입니다.
주봉의 위용있는 모습. 허나 철조망이 사방을 치고 있어 접근 불가능하여 올라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하여 보고보고 또보고 돌아갑니다.
주봉을 거쳐 주사암 대웅전을 거쳐 주사암 뒤편의 바위도 보고
주사암에서 출발합니다.
다시 오봉산 정상석 봉을 올라가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코끼리 바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콘크리트 임도를 거쳐
삼거리 지점에서 등로로 다시 접어들고
조망바위에 도착합니다.
여의곡리 삼거리에 도착
오봉산 5지점을 지나 갑니다.
산속에서 들리는 개구리 짝짓기 소리가 요란합니다. 자세히 가서 보니 산속에 연못이 있네요.
일명 천지못입니다. 사진을 찍으러 가까이 가니 쥐죽은 듯이 조용합니다.
484m 봉의 성터를 통과하고 261m봉을 지나 원점회귀하여 경주로 돌아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단석산으로 해서 장거리 한번 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