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푸른바다위에서 날아다니는 럭셔리 페라리요트 애월항 리바요트클럽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렌트카를 이용하여 서쪽으로 길을 잡고 하귀-애월해안도로를 따라 제주도 푸른바다와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해안도로로 접어들어 제주도의 푸른바다와 푸른대지를 바라보면서 애월항쪽으로 달리다보면 제주도 푸른바다를 날아다니는 정열적인 빨간색의 페라리 요트를 만나게 된다.
리바요트클럽의 리바페라리는 이태리로부터 직수입한 우리나라에 단1대뿐인 최고스피드 럭셔리 파워 요트이다. (최고스피드 : 160Km / 육상 자동차 스피드로 300Km 이상 속도감)
승선인원 10명의 리바페라리는 첨단 위치 탐지기(위성 항법 시스템), 레이더, 단파무전시설이 장착 되어 있고 침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테닝베드에서 썬테닝을 즐기실 수 있는 초호화 스피드요트이다.
리바 페라리는 전세계 40대 한정으로 생산됐으며 현재 아시아권에서는 4대, 우리나라에서는 본연의 색인 레드컬러 단 1대뿐이다.
제주도 푸른바다를 날아다니는 우리나라 유일의 최고속도 요트에서 사랑하는 애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청혼을 한다면 최고의 프로포즈 일것이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와서 페라리 요트를 타고 제주도 푸른바다위를 질주한다면 최고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제주도 제주시 서쪽해안도로인 애월-하귀간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선은 그뒤로 우뚝솟은 한라산절경과 어울어져 이국적 경치를 연출하여 페라리 요트에 탑승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특히 해안도로를 따라 멋들어지게 세워진 펜션과 별장 주택들은 유럽의 한곳에 온듯 아름다운 경치가 페라리 요트와 어울어져 한폭의 경치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자동차나 도보로 애월해안도로를 다니면서 제주도에서 그냥 흔한 해안도로라고 생각했던 애월절벽이 페라리요트를 타면서 보면 애월해안절벽아래 커다란 공룡의 입처럼 크게 벌어져 있는 동굴 즉 큰엉을 만나게된다
이런 큰엉은 제주도 남쪽 해안인 남원이나 마라도선착장에서 볼수 있었는데 애월해안도로 절벽아래에도 이런 풍광을 접할수 있다니 여행을 다니면서 만나게되는 또다른 즐거움이라고 할수 있겠다.
제주도 제주시 애월항에서 만날 수 있는 리바요트클럽에는 승선인원 55명의 카타마란 크루즈 파워요트인 나단호도 탈수 있는데 제주에서는 제일 큰 요트라고 할수 있다.
리바요트클럽에서 나단1호나 나단2호(승선인원 12명) 페라리요트를 타면서 만나는 제주도의 풍광은 도로에서 볼수 있는 풍광보다 더아름답고 시원해서 제주도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나단1호 기항지인 애월항을 출발하여 파도를 막기위해 설치된 방파제위에 설치된 등대 사이를 지나면 리바요트클럽의 백미인 애월해안도로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게 된다.
애월해안도로와 해안절벽 그리고 한라산이 만드는 풍광에 흠뻑 취한후에는 또다른 체험인 선상 낚시 체험도 즐기실 수 있다.
한라산을 바라보며 요트2층 브릿지에서 낚시대는 드리우노라면 세상을 모두 가진것 같은 행복에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제주도에 가면 애월항에 들려 요트에 올라 음악도 듣고 차도 마시고 리바요트클럽만이 준비한 깜짝파티도 즐기며 직접 잡은 고기를 회로 맛보는 색다른 추억을 경험할수 있을것이다.
*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732 애월항 리바요트클럽
* 문의전화 본사 064-799-0858 / 애월항 사무소 064-799-0853 / 팩스 064-712-0853
(1) 리바페라리 승선 요금
첫댓글 하늘보다 더 짙고 푸른 바다~~그 위를 달리는 쾌감이 다시 생각납니다~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