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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VS 전도자: Soldier VS Evangelist
샬롬! 새로움이 가득한 3월의 10일 새벽입니다. 어젯밤에 일찍 잤더니 새벽 2시에 잠이 깨여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은 알에서 깨어나고 번데기에서 탈피하는 과정과 같이 복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산의 진통이 있어야 새로운 생명을 보는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같은 사명자인 군인과 전도자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군인을 좋아합니다. 군인의 군기와 절도와 명령에의 순종과 기백과 용기를 높이 사기 때문입니다. 군인은 자세부터 다릅니다. 군인이 되어서 자세가 나오지 않으면 군인의 모습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3사관 학교 졸업식 사진첩을 본 적이 있는데 장군은 한결같이 자세가 눈이 부리부리하고 일반인이 없는 무장의 패기로 충만했음을 보고서 군인은 다름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도자는 이런 군인과 같은 자세와 무력은 없지만 그 마음은 어떤 악에도 굴하지 않고 진리를 향해서 쉬지 않고 진군하는 것은 같은 길을 가는 같은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최 배달은 일제강점기 100전 100승의 무인입니다. 실전 공수의 창시자입니다. 그리고 황소와의 싸움에서 황소의 뿔을 꺾은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만화가가 바람의 파이터로 만화도 그리고 영화도 그의 일대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무술 대련에 대해서 기록을 했는데 모든 고수와의 대련에 임하는 마음과 싸울 때의 마음의 자세를 상세하게 기록을 한 자료를 교회의 강대상에서 청소를 하다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완전히 바울의 서신서와 분위기에 있어서 완벽하게 상통했습니다. 참으로 이상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나 최 배달이 서로 영적인 전투나 무술 대련을 임할 때 다 생명을 걸고 하기에 그 자세와 마음가짐이 서로 같이 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나 영적인 전투를 하는 전도자는 다 같이 생명을 구하고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싸움에 있어서 조금도 다름이 없고 영적인 대가가 되면 군대 장성의 마음가짐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 전투력을 전도자도 가지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군인이 무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몸도 마음도 수련함과 같이 전도자는 쉬지 않고 기도하고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로 쉬지 않고 걸으면서 복음을 전하니 서로 통하지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곽종근 별 셋 사령관을 보면서 왜 장군이 저렇게 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군은 졸개가 아니고 군의 장성으로 가장 높은 지휘관입니다. 장성이면 부하가 수만 명이 되는 전투의 핵심 중의 핵심이며 젊어서 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소위로 임관을 해서 한국 전역을 이동하면 지키면서 승진도 해서 많은 경험을 지닌 옛날로 보면 군대의 장수입니다. 패기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절대로 없이 선봉에서 적국의 장수와 자기 나라와 국민의 생사를 걸고 모든 병사가 보는 앞에서 자웅을 겨루던 사람이 오늘날의 군대의 별들입니다.
그리고 군대는 상명하복이며 명령에 죽고 삽니다. 군대는 일사불란하게 지휘관의 지휘에 따라서 움직이면 됩니다. 전시나 혹은 준 전시나 혹은 평상시라도 상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이 군인입니다. 일반인으로 살다가 20대가 되며 모든 한국의 젊은이는 군대에 갑니다. 사병도 군대에 가면 개인적인 생각이나 행동은 절대로 하지 못함을 익히 압니다. 그리고 직업 군인이 되면 가장 중요한 군인의 덕목이 상명하복입니다. 군인은 전시에 상관의 명을 어기면 바로 총살입니다. 앞에서 적이 총을 들고 대포를 들고 모두를 죽이려고 하는 상황인데 이를 막는 군대에 위계질서가 무너지면 모두가 죽기에 이렇게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 되는 것이 군인입니다. 그리고 별들은 자신의 부하에게 자신의 명령을 반드시 지키라고 가르치고 항명하는 병사는 반드시 군법회의에 보내야 합니다. 별들은 이런 삶을 적어도 30년을 쉬지 않고 살다가 별을 단것입니다. 그리고 별을 달면 부하를 대할 때 명령과 군기를 엄히 다스립니다. 우리가 아는 이순신 장군은 자애롭고 애국자이지만 군대에서 매일 훈련하고 부하를 통솔하는 것을 그의 난중일기를 통해서 보면 늘 훈련하고 군법을 어기는 자를 추상과 같이 엄단하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장군이 평소에 자신의 군대를 자신의 명령에 생명을 걸고 따르도록 훈련을 했기에 기적의 승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가 첫 번째로 중요한 원인이지만 이렇게 인간으로 장수로 평소에 자신의 군대를 훈련을 시켰습니다.
국군의 통수권자는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이 있고 군 참모총찾이 있고 그리고 그 아래 별들이 질서가 있게 자신이 맡은 부대를 통솔합니다. 계엄이 선포가 되면 대통령이 군대를 통솔하고 군대가 계엄이 선포된 지역에 출동해서 맡겨진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국가가 위기를 직면할 때 더 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그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울 때 비상대권으로 대통령께 그렇게 계엄을 선포하도록 헌법에 보장하고 적시한 권한이 계엄입니다.
그리하면 계엄 사령관이 명에 따라서 군인을 그대로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작년 12월 3일 계엄이 선포가 되고 군대가 움직였습니다. 국회도 가고 선관위도 갔습니다. 가라고 하니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회가 계엄을 해산을 하니 곧 해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별 셋 곽종근이 개인의 유튜브에 나옵니다.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이 둘이 배석을 하고 가운데 앉아서 두 사람의 질문에 답도 하고 상황을 설명합니다.
왜 장군이 그 자리에 갑니까? 3성 장군이면 적어도 몇 만 명의 부하가 자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급박한 시간에 공영방송도 아니고 개인의 유튜브에 갑니까? 장군의 기개와 패기로 그리고 그의 명을 들을 부하들이 수만 명이 있는데 무엇이 무서워서 그 개인적인 그리고 야당의 주장을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송의 공간에 가서 자리에 앉아서 상황을 설명을 합니까? 무슨 계엄의 대표자도 아니고 명령을 따라서 행하는 군인에 그곳에 갑니까? 그리고 부모가 죽었습니까? 자신의 병사가 죽었습니까? 온 세상에 아무 일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데 눈물을 보입니까? 그 자리가 양심선언의 자리였던 것입니다. 양심을 왜 그렇게 선언합니까? 명령에 따라서 행하고 명령에 죽고 사는 장군이 왜 개인의 자리에서 양심을 울면서 고백합니까? 누가 죽었습니까? 아무 일도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피도 흘리지 않았고 죽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목사님 한 분이 윤대통령의 체포에 분해서 분신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웁니까? 장군이 계엄이 마음에 아니 들면 옷을 벗고 못합니다 하고 나갔으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명령을 따라서 대통령과 함께 죽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투입니다. 전투를 하는 병사가 홀로 전투를 그만두고 적군에 투항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군이 누가 보아도 대통령을 죽이려는 적인 야당에 전투 시에 나가서 병사들아 대통령의 명령이 불법이다 싸우지 말고 대통령을 잡아넣는 일에 다 힘을 합쳐라 하고 나팔을 분 것과 똑같은 일을 한 것입니다 양심을 그렇게 판 것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누가 자신을 회유나 협박도 아니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신이 멀쩡한 장군이 왜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스스로 가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여당과 대립에 있는 야당의 국회의원의 방송에 나가서 진실을 말한다고 간 것입니다. 꼭 그렇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까? 그리고 진실을 밝힐 자격과 때 입니까?
장군이 전쟁에서 병사를 지휘하고 대통령의 명을 기다리고 군대의 참모 총장의 명을 기다려야 하는 장군이 왜 그런 자리에 나가서 국민에게 방송을 합니까? 그리고 왜 울기도 합니까? 아무도 죽지도 아무도 곽 장군을 죽이려는 사람이 없고 지금까지 3달이 지났는데 아직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렇게 군대에서 뼈가 굻은 장군을 울게 합니까? 군인은 명령에 따라서 그냥 죽는 존재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에서 수십만이 죽습니다. 병사가 죽었습니다. 이들이 민간인이 아니고 군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녀의 부모가 울지 병사가 총알이 날아오는 곳에서 울지 않습니다. 피가 나고 죽어도 싸웁니다. 군인으로 자신이 선택을 했고 그 자리에 갔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따르는 수만의 군대가 보고 온 국민이 보는데 군인이 전투의 자리를 던져두고 장군이 자신이 있어야 하는 지휘의 자리를 던져두고 대통령 즉 자신의 최상 상관을 끌어내리고 내란의 수괴로 사형을 시키려는 자리에 왜 갑니까? 군인이라고 옷도 입고 별도 달고 국회의원과 같이 왜 그런 자리에 갑니까? 대통령의 명령을 까발리는 양심선언을 하려고 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 자리를 찾아서 가고 스스로 있는 일을 그대로 고백했다고 합니다. 헌재에서도 그렇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보게 친구에게 누군가가 내란죄로 엮을 것이니 양심선언을 하라고 했다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던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풀려났습니다. 헌재의 어떤 결정이 날지 모릅니다. 작년 12월 5일의 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그리고 12월 6일 유튜브로 방송을 하니 양심선언입니다.
그런데 홀로 아무도 자신을 회유나 겁박하지 않았고 스스로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계엄 행위가 적법하고 문제가 없다고 헌재에서 탄핵의 기각이나 각하가 나면 이 사람은 온 국민 전체에게 홀로 헛소리를 한 사람이 되고 홀로 온 국민을 현혹케 하고 대통령을 구속하고 수감한 원흉으로 이에 합당한 죄를 홀로 받아야 합니다. 벌을 홀로 받아야 합니다. 왜 장군이 이런 신세가 됩니까?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이 50%는 되는 상황에서 왜 이렇게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살게 됩니까? 이 분의 신분을 이제는 속히 지켜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리려는 일념에 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협박에 겁이 나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홀로 스스로 갔다고 하면서 이 무거운 죄의 함정 속으로 쉬지 않고 스스로를 밀어 넣고 있습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늘 장군들은 새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군대는 군사는 군인은 처음 군인이 되고자 할 때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고자 나는 이 길을 가노라 하는 결의가 없으면 절대로 직업군인이 되어서 아니 되며 사관학교에 곁에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이는 다른 직업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상관의 명령이 전쟁 시에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건의를 해 보고 그대로 하라고 하면 따라야 되는 직업이 군인입니다. 그리고 별이 셋이나 되는 분이 왜 먹고 사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까? 저와 같이 일생을 밑바닥에서 200만 원 정도 받고 집도 없고 재산도 없이 사는 그리고 지금 실직자는 그렇다면 어찌 삽니까?
장군이 진실로 살기를 바란다면 이제는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장군이 전투의 자리를 벗어나서 그 좁고 작은 개인의 채널에 나가게 된 배경과 운 배경과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하면 누군가가 겁박해서 그렇게 된 것이니 그래도 죄가 적어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양심을 속이지 말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주인을 배신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던 만왕의 왕이며 온 세상의 창조주를 배반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걷고 죽은 자를 살리고 풍랑을 잠잠하게 하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던 분이셨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주가 초라하게 잡히고 끌려가니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게 되니 이렇게 죽는 예수님과 한 패가 되는 것이 싫어서 한 패라 하는 당시의 약한 사람들이 하는 말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살아 남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살아 남습니다. 제자들이 다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고 그리고 부활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다시 베드로에게 오셔서 베드로를 용서해 주십니다. 베드로가 잘못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다시 충성해서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 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증거했기 때문에 죽습니다. 순교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베드로를 위대한 사도로 칭송하지 욕하지 않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믿지 않았지만 그는 진리에 대해서 양심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사도가 되고 교황도 베드로의 제자 혹은 후계자로 스스로를 낮추고 베드로를 높이는 것입니다.
장군이여! 힘을 내시고 진리를 따르기 바랍니다. 장수가 전장을 버리고 군사를 버리고 절대로 가서는 아니 되는 자리에 간 사유를 밝히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애국심에 계엄의 부당함을 밝히려 갔다면 장군은 대통령과 장관과 참모총장의 명을 어긴 군인이 되는 것입니다. 군인으로서 가장 해서는 아니 되는 일을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장군에게는 계엄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판단할 자격이 절대로 없습니다. 명령에 복종할 의무만 있습니다. 보다시피 계엄의 합법과 불법의 여부는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에 검찰과 공수처와 헌재가 여러 차례 변론의 기회를 주면서 헌법 학자가 다 참여하고 국민이 다 참여해서 결정이 되는 것인데 홀로 계엄이 부당하다고 절대로 판단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아니 되는 일을 스스로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인 것을 장군이면 알아야 하고 그렇게 무서운 자리와 일을 하려고 스스로 갔다면 참으로 온 국민이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헌법 재판관도 아니면서 어떻게 대통령의 계엄의 명령을 스스로 판단을 해서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 어떤 군인도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동참한 모든 경찰의 간부 혹은 군대의 간부 혹은 검찰의 간부가 큰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계엄이 합법이면 대통령을 잡아넣으려고 군대와 경찰과 검찰과 사법부에서 이런 위계질서를 어긴 모든 사람은 옛날이면 절대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령의 지휘 계통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은 상관의 명령에 따라 행하고 추후에 벌도 받고 상도 받으면 되는데 이를 어기면 검찰도 경찰도 군인의 자격이 없습니다. 역지 사지로 장군이 별 하나 부하 장군에게 무슨 명령을 내렸는데 이 별 하나 장군이 어떤 개인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나가서 곽 장군이 내린 명령이 부당하다고 했다 하면 장군은 어떻게 행동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가 진실을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장군이 한 말을 왜곡해서 한다고 하면 장군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온 군대가 이렇게 별로부터 영관급에서 대위 중위 소위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 군대는 있으나 마나 한 군대가 될 것입니다. 적어도 군인이 되고자 군복을 입고자 하는 이는 혹 억울한 일로 죽어도 절대로 이렇게 살면 그 자격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생의 삶이 다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군인이 스스로의 자격을 스스로 박탈을 하는 것입니다. 본질이 양심선언과 그 내용이 아니라 왜 그 자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군인이 왜 그런 자리에 있었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 내용이 옳고 그런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군인이 별이 상식을 초월해서 그 자리에 갔느냐 하는 것을 밝히는 것이 양심선언인 것입니다. 믿으시고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리를 자신이 맡은 직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의 시비는 참으로 긴 시간과 논의가 있어야 밝혀지는 것이니 미리 홀로 판단하고 움직이면 죽는 경우도 생기니 그냥 법대로 자신이 할 바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계엄의 정당성을 가리는 일이 이렇게 정치적이고 법적이며 또 국제적인 상황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는데 스스로 혹은 사주나 회유나 겁박에 의해서 이를 판단하고 움직이면 그것이 바로 죽음인 것입니다. 그 죽음의 자리에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죽음의 자리로 인도하는 사람이 바로 곽 사령관의 적인 것입니다. 이제라도 올바로 판단하시고 작은 벌을 받고 살아 남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살리고자 하는 전도자 김정관 목사입니다. 대통령이 혼자인 줄 알았고 민주당이 나를 살리고 죽이는 권세가 있는 줄로 알고 이상 행동을 했다면 이를 고백하고 받는 벌이 내란죄로 죽는 벌보다 가벼울 것입니다.
경찰도 그런 조직이고 검찰도 그런 조직이고 군대도 그런 조직이고 어쩌면 정당도 그런 조직입니다. 모든 국민은 이렇게 압니다. 그런데 이번 탄핵을 보면 정신이 나가고 직분의 도리를 잊고 위계질서를 버리고 정신이 나간 군인과 경찰과 그리고 검찰과 그리고 사법부를 보니 이 나라를 이대로 두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엄의 위법과 부당은 한 정당이 절대로 판단이 불가합니다. 내란 수괴라는 말을 사용한 모든 방송과 사람은 큰 처벌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을 모두가 어겼기에 반드시 이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재명은 여러 가지 죄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이재명에게 죄인이라고 하면서 감옥에 넣습니까?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1심에서 죄인으로 판결이 났지만 2심이 있기에 이재명을 죄인으로 몰지 않습니다. 이 재명을 지키는 것은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가 잘 나고 가장 큰 정당의 대표라서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법정에 왔다가 국회에 가고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군대나 혹은 경찰이나 혹은 검찰이나 혹은 정당이나 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상관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을 해야 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상하게 행동하면 온 국민이 바로 압니다. 저 자식이 상관을 배신하네! 사람 구실을 못하네! 은혜를 원수로 갚네 하고 바로 알고 기억합니다. 저놈은 배신자인에 그놈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듣기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렇게 하고도 뻔뻔하게 그 바닥에서 또 삽니다. 모두가 싫어하는데 착각하고 삽니다. 그런 인간을 누가 사람으로 취급을 합니까? 남자면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주인에게 다시 죽도록 충성하면 그 모든 잘못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을 모두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용서하면 기회가 있고 주인에게 충성하면 다시 주인이 용서하고 기회를 주는 것이 인생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내가 쪽발리고 용서를 비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도 진리를 깨닫고 용서를 빌고 올바로 살면 그 잘못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전해서 모든 죄인을 살리는 사람이 바로 전도자입니다.
서울대 사법고시 합격자도 정신이 나가면 평범한 사람보다 똥같은 결정을 하고 온 세상의 욕을 먹습니다. 안철수는 왜 탄핵을 했느냐 하니 이렇게 변명합니다. 변명은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죄는 회개를 해야지 변명으로 용서가 없습니다. 탄핵의 사유가 되는지 헌법재판소에 보내서 알게 하고자 탄핵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자신의 전공분야에 관계된 죽을 질병에 자녀가 걸려서 바로 수술이나 치료를 해야 되는데 자신의 가장 전공인 분야의 병인데 병이 맞나 맞지 않나 다른 의사에 보내서 시급한 치료가 필요함이 보이는데 우선 아들을 다른 의사에 보내서 몇 달을 지켜보고 나서 병명이 판단이 되면 그 때 자신이 치료를 하겠다고 하는 행동과 같은 행동을 대통령께 했다고 고백합니다. 변명합니다. 추잡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인데 전능하신 분이 분명한데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달리자 모든 제자가 이 일에 엮이면 자신도 해가 올 것이라 생각하고 도망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십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몸이 완전히 하나님의 몸으로 무소부재하십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가 우주인이 사용하는 우주선과 우주복도 입지 않으신채 우주로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누구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분께서 들으시고 응답을 하시는 정말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앞에 오시니 얼마나 무섭고 부끄럽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모든 자신의 제자들을 도망간 제자들을 용서하십니다. 비록 도망갔지만 다시 돌아와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용서하시려고 오신 분이시지 벌을 주려고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런데 용서의 조건이 변명이 되면 아니 됩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요즘 우리 말로 쿨하게 인정하고 그런 잘못을 다시 범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이를 회개라 합니다. 제가 한동훈 이라고 하면 대통령께 무릎을 꿇고 사죄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속히 모든 역량을 다해서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하게 행동하면 그간의 잘못이 없어지게 되고 또 기회가 있을 줄로 믿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알아 주는 사람이 별로 없이 걸어서 혹은 외국에 선교사로 복음 즉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평범한 우리가 늘 보는 사람입니다. 그 옷에 모자에 별도 무궁화도 대위가 다는 계급도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늘 보는 직장인이고 농업인이고 주부이고 가장이고 그리고 동료입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의 사람과 같이 일을 합니다. 돈을 성실하게 일을 해서 벌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교회에 헌금도 하고 교회에서 봉사도 합니다. 그리고 늘 복음을 전하려고 기회를 보고 행동하는 사람이 전도자입니다.
이들은 군복도 없고 총도 없고 복음을 들도 생명을 구하려고 온 세상에 나갑니다. 복음의 전파자가 전도자입니다. 이 전도자로 인해서 이렇게 온 세상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진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성경을 보시고 옥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분이 되셨습니다. 성경은 가장 좋은 전도서입니다. 저도 전도자가 전해준 성경책을 보고서 하나님께서 회개케 하심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구보다 더 큰 죄인입니다. 저질의 불량스러운 죄를 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스스로 옳다고 자부하고 죄를 몰랐습니다. 누가 저를 죄인이라고 부르지도 감옥에도 경찰서도 가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부도 조금해서 고시 공부로 고급공무원이 되고자 산에서 공부했습니다. 불교에도 심취를 해서 스님들이 하는 방법대로 명상도 하고 불교 서적도 잘 읽던 사람입니다. 정직하고 올바르며 괜찬은 사람이라 자부했습니다. 모든 믿지 않는 사람이 다 저와같이 생각하고 삽니다. 나름대로 자부심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자가 준 성경책을 제가 보고 싶어서 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보이지 않지만 영으로 계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두려움이 임하고 강제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고린도전서 13장을 읽게 할 때 성경의 글자가 제 눈을 통해서 들어올 때 제 마음이 거울과 같이 보이는데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깨끗한 곳이 하나도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눈물이 나고 무릎을 꿇리고 기도가 나오는데 저를 도구로 써주세요 하는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제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것이 모두가 너무나 악한 것임을 너무나 강하게 보았기에 절대로 그렇게 살수가 없고 성경 고린도 전서 13장대로 살기 위해서 몸부림쳤습니다. 5년을 그렇게 과거를 버리고 성경대로 살고자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를 1991년 5월 19일 받고 제가 그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성령을 받고 전도자가 되어 33년을 복음을 전하며 삽니다. 제가 나중에 성경을 더 보니 너무나 더 악한 죄도 짓고 스스로 착각하며 의롭다 정직하다 좋은 사람이다 생각하며 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지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가 되십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저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광의 영생의 삶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70-80년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로 인한 인간의 숙명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이런 죄를 용서받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인류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해서 입니다.죄는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되는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죽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내 대신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내 죄값을 피를 흘리시고 죽음으로 갚아 주시니 내가 이를 믿으면 즉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믿으면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가 없으진 상태에 성령께서 오셔서 이렇게 오랫동안 예수님을 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자는 성령을 받아서 거듭나고 새롭게 되는데 삼위일체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완전히 과거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완전히 제가 생각하던 모습과 다른 사람으로 33년 동안 산 것입니다. 다 실패했습니다. 고시도 실패하고 처음한 결혼도 실패하고 하는 모든 일이 다 실패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이렇게 쉬지 않고 크게 실패하면 살 맛이 나지 않고 좌절하고 낙망하고 온 세상에 대해서 불평과 적의로 가득차야 할 것인데 저는 조금도 그렇지 않은 것이 거듭난 증거입니다. 자신이 이렇게 낙오자가 되면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해야 되는데 저는 모든 세상의 사람을 다 복음으로 살리려 하니 제가 거듭나고 새로운 창조물이 된 증거입니다. 제가 인격도 없고 성질은 괴팍하고 조급하고 못난 구석만 있는 사람인에 제가 절대로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사랑의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쉬지 않고 힘을 주신 덕분입니다. 성령께서 진리를 깨닫는 기쁨을 쉬지 않고 주셨는데 이 기쁨이 모든 좌절과 낙망과 불행을 이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약하고 낮은 곳에 있어도 성령께서 늘 충만함을 주셨는데 성경의 진리에 대한 즐거움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한 것입니다.
전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사람입니다. 즉 옛 사람은 죽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죽은 사람은 반응이 없습니다. 그렇게 욕망에 대해서 세상의 자랑에 대해서 눈으로 보는 욕망에 대해서 죽은 사람이 전도자입니다. 전도자가 이런 자신의 죽은 상태를 망각하고 돈에 집착하고 여자에 집착하고 생명을 집착하면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국에 적어도 50만이나 되는 전도자는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가장 우선히해서 대부분의 세상의 일은 접고 사는 사람인줄 믿습니다. 이들이 기도하고 천지의 창조주의 명령대로 사는데 미국이나 중국이나 혹은 불량한 정치적인 세력이 절대로 이 나라를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통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옛날의 우리 조상은 하늘이라 해서 두려워했습니다. 하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인간의 도리도 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을 획득하고자 하는 사상이 바로 공산주의로 하나님께서 아주 싫어하는 사상이며 이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시진핑의 독재와 김정은의 세습왕조가 하나님과 가장 대적이 되는 존재로 이들은 교회도 하나님도 성도도 인정치 않고 악을 행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흉악한 존재인 것입니다. 전도자는 이들도 할 수만 있다면 예수님을 전해서 새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누구나 회개하면 다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박철웅이라 금당 살인사건의 주범이 있었습니다. 살인자로 체포가 되어 사형을 언도받고 사형이 집행이 되어 죽은 분입니다. 그런데 옥중에서 성경을 선물로 받고 전도를 받아서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수백 명의 죄수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분이 동생 천웅씨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정말로 그분께서 자신이 지은 죄를 다 회개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잘 믿은 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목사로 살지만 이분 못지 않는 죄를 지은 죄인임을 압니다. 그런데 저도 박철웅도 용서를 받았습니다. 비록 세상은 국가의 법에 따라서 벌을 주고 사형을 집행했지만 저는 그분이 천국에서 예수님과 잘 지내며 상급도 받고 영원토록 사실 것을 믿습니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큰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죄를 깨달으면 용서를 빌면 됩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은 모든 죄인은 용서를 빌고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용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성령을 선물로 받는데 지상 최고의 선물을 받습니다. 박철웅도 받고 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살리는 일을 하는데 천국에 가게 하는 예수님을 믿게 하는 일을 합니다.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작은 해라도 가하려 않고 선하게 살면서 베푸고 나누면서 복음 즉 예수님을 믿으라고 합니다. 대상자를 정하고 수 년 수십 년을 기다리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전도자입니다. 우리 곁에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조용히 살면서 전합니다. 욕도 먹고 오해도 받고 가족으로부터 외면도 받고 직장에서 잘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니 이렇게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품고 사랑하며 전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이 땅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공산주의도 자본주의도 아닙니다. 사랑으로 정의롭게 신실한 나라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놀랍고 놀라운 결말이 있습니다.이들의 미래입니다. 전도자의 미래입니다. 이 전도자는 사람을 속이고 죽게하고 멸망을 시키는 악의 세력과 싸우는 전도자는 그 상급이 놀랍니다. 비록 이 땅에서 별도 하나 달지 못하지만 놀라운 반전이 있습니다. 다음 구절에 답이 있는데 다니엘이 원투쓰리 펀치를 맞아서 별이 반짝반짝으로 외우시면 됩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예수님께서 오시면 이 지구와 우리가 보는 별들이 다 없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만드신 우리가 보는 세상을 없애고 새로운 지구와 별들을 만드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이 부활을 해서 이 새로운 세상에서 사는데 이제는 죽음도 고통도 다툼도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삽니다. 그런데 전도자는 즉 옳바른 길로 많은 사람을 인도한 사람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이 난다고 합니다.
그 별은 지구가 아니라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을 말합니다. 영원히 빛이 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이렇게 놀라운 상급을 믿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잠시 사는 이 세상에서 아웅다웅하지 않습니다. 내세를 분명하게 믿고 그 상급을 믿고 조금 절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전도자 중의 4성급 장군입니다. 2000년 전에 인물인데 하루에 조회수가 수십억에 이릅니다. 2000년 동안 그러했고 앞으로 예수님 오실 때까지 그러하며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왕노릇을 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의 어떤 위인도 스타도 이렇게 누리지 못합니다. 가장 위대한 스타가 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극한 악도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잡아서 가두고 고문하고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이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모든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죽도록 예수님께 충성하고 이렇게 빛나는 별 중의 별이 되었습니다.당연히 성령의 선물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잘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낙망하고 죄에 있고 국민의 지탄이 있고 또 죽을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님께서는 다 용서하시고 품어 주십니다. 모두가 살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면 됩니다.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성령을 주시고 거듭나게 하시며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걱정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용기를 내시고 죄를 회개하고 평안과 축복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는 누구보다도 더 악하고 저질인 죄인이었습니다. 이런 저를 회개시켜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이렇게 복된 소식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이렇게 죄인이 복음 증거자가 되었으니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부디 한국의 모든 사람이 서로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화해하고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극심한 혼란과 분열이 있습니다. 믿는 모든 사람은 이들 틈에서 이들을 화해하게 하시고 하나가 되게 하는 역할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정권보다 귀한 인간의 도리와 정권보다 귀한 민족의 미래와 정권보다 귀한 인간의 의리와 정권보다 귀한 한국의 헌법과 정권보다 귀한 상대방의 행복을 서로 인정하며 큰 용서와 화해가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