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서품기념일을 맞아 본당에서 새벽미사를 함께 봉헌했습니다.
사랑하기보다 사랑이 돼라🧡
간단한 축하식도 함께합니다.
수녀님들이 밤새 준비하셨다는🤭 리본을 율리아가 전달합니다
총회장님의 꽃전달🙂
축하드립니다~~~
서품 20주년 복된 날.. 매일을 오늘처럼 축하드려요🩷
미사 후 기념사진도 함께
수녀님들 텐션 최고🧡💚💙
요셉부회장님이 맛난 아침도 사주셨어요. 불로찐추어탕에서 함께🥰
신부님 입장!!!
요아킴 지휘자님과 마리에타 자매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용
🤣
기쁜날🩷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제서야 보고 댓글 남깁니다~
신부님의 20년 삶이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 집니다.
잠시지만 그 자리에 함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공 수녀님들...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