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화 박현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중에서 ♣
첫댓글 내나이가 벌써 중년을 넘어가고 있네요,,,나이가 먹을수록 중년의멋 이 살아나야 하는데,,,,,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그것은 인생의 배낭속에봄 여름에 얻은 삶은 희비애락을모두 배낭속에 넣고 그것을 짊어진인생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은가요?이제는 낙엽을 떨쿠듯인생의 배낭을 비울때가 아닌가?
아름다운 영상의 기교와 아름다운 시를 접하며머나먼 꿈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작품 만드느라 애 쓰셨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중년 언제와버렸는지 세월 참 빨리도 가네요 영상도 잘 만드셨구요 보신 분들 아마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설화님
첫댓글 내나이가 벌써 중년을 넘어가고 있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중년의멋 이
살아나야 하는데,,,,,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그것은 인생의 배낭속에
봄 여름에 얻은 삶은 희비애락을
모두 배낭속에 넣고 그것을 짊어진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은가요?
이제는 낙엽을 떨쿠듯
인생의 배낭을 비울때가 아닌가?
아름다운 영상의 기교와 아름다운 시를 접하며
머나먼 꿈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작품 만드느라 애 쓰셨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중년 언제와버렸는지 세월 참 빨리도 가네요 영상도 잘 만드셨구요 보신 분들 아마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설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