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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5;13-19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창45;13-19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16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17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너희 아비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45;13-19말씀으로[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시간들 속에 하나님 은혜와 사랑 축복을 감사하며 생활하셨는지요?
우리들은 하루하루 감사하며 생활할 때 좋은 일들이 생기면 신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족들이 모여 생활하는 것이 복인 것을 본문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살아있는지 죽은지도 모르는 가운데 생활한 요셉 하나님 은혜로 총리가 되고 가족들이 굶주려 죽을 수도 있으니 함께 생활하자고 초청합니다.
우리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이 큰 은혜요 축복이니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창45장 본문은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기 정체를 드러냅니다. 이 얼마나 형제들에게 놀랍고 두렵고 반가운 일인지요? 아마 이 때의 감정이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외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놀란 것과 같은 복합된 감정일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자기를 드러내 실 때가옵니다. 이 나타나심은 우리 일생 일대 놀라운 복이요 전환점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 모시고 있다고 하면서도 여러분 얼마나 생활에 만족하시고 있는지요?
오늘 요셉은 자신을 나타내면서 이직도 흉년이 남았으니 나에게 가족이 와서 이 흉년에 굶주림을 면하고 생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주 안에 있지 아니하면 세상은 언제나 굶주림과 고통 밖에 없는 것을 알아 예수 십자가사에 죽음을 의지하면 피로 구원 받은 풍족한 삶을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오소서.
*둘째로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의 특징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명 같은 아들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모리아 산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삭의 믿음은 아버지 원하시면 하나님 앞에 나의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순종을 보여 주었습니다.
야곱은 기도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것 잃어도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나중에는 포기를 통하여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름까지 하나님께서 새롭게 이스라엘 이라 불러 주었습니다.
4대족장 요셉은 자신의 가족애를 보여 주고 있으며 효도를 보여 줍니다.
우리들도 이와 같은 믿음으로 신앙고백하며 이들처럼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사랑받는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오소서.13-15
본문성경 창45;13-15말씀에 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요셉이 또 형들과 입 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은 창43장에서 요셉은 아버지가 살아계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창43;27-28말씀에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가로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지금까지 생존하셨느냐
28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비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요셉은 잔치를 통하여 이제 자신의 신분 나는 당신들이 애굽에 판자라 나는 하나님 은혜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이 지방 지역을 구원할 자로 세워 준 사람이니 아직도 흉년이 5년이나 남았으니 내게로 온 가족이 이로로 와서 함께 굶주림을 면하고 풍족한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요셉은 거할 장소를 말합니다.
창45;10-12말씀에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12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세상은 아무리 풍성하고 만족한 생활을 하는 것처럼 느끼며 생활한다고 해도 예수 없으며 늘 흉년과 같은 힘들고 어려운 생활입니다.
우리들도 요셉처럼 가족을 주님께 인도하여 함께 생활하는 풍족한 구원의 축복을 누리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과 가까운 이들부터 주변 사람들부터 주님께 인도하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창45;13말씀에 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은 형들을 향하여 아비 야곱을 속히 모시고 애굽으로 내려오도록 당부합니다. 요셉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생활 가운데서도 아버지를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효자는 어느 곳에 있든지 부모님을 잊지 아니합니다.
흉년으로 부모님과 가족들이 굶주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타게 됩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야곱의 애굽 이주를 재촉한 것은 그가 아버지를 그만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몇 십 년 이상을 떨어져 살았는데 며칠 늦게 만난다고 해서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을 그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은 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다가 내일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서 헤어지고도 그 새를 참지 못해서 집으로 가면 또 전화를 합니다. 그들은 목소리라도 듣지 못하면 견디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강렬한 욕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을 향하여 그 마음에 타는 뜻한 갈급함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고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 세상의 것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최고인 것을 바울은 고백합니다. 오르지 주님과 더불어 있기 원하여 사도바울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원하며 살았습니다.
빌3:8과빌1:13말씀에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1:23에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보고 싶은 열망 때문에 지금이라도 죽을 수만 있다면 예수님 곁에 갈 수 있기를 사모하는 열심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그를 볼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창45;13말씀에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은 자신은 풍족한 생활로 하루하루 생활하는데 아버지와 가족들이 시간이 갈수록 굶주린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근으로 굶주리고 곤경을 당하는 아버지를 한시라도 빨리 구원하여 풍성한 모든 것으로 공경하며 모시며 이제까지 아버지를 모시지 못한 불효용서 받으면 자식 된 의무를 다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요셉 가정은 지금은 먹을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먹지 못하고 배고픈 것이 인생의 가장 불행한 생활입니다.
먹을 수 있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들은 특별히 복음을 몰라 예수님을 몰라 영적으로 흉년을 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집나간 탕자가 나간 외국에 흉년이 들어 아버지 집에는 풍족한 종들이 잇는 것을 생각하고 종으로도 음식을 얻어먹기 위하여 돌아오는 탕자를 보게 됩니다.
영적으로 굶주린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성경 창45;14말씀에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아버지를 모시고 오라고 당부하고 요셉은 나이 어린 동생, 즉 그의 친동생 베냐민부터 목을 안고 울기를 시작합니다.
요셉이 그의 친동생과 형제들을 떠날 때 베냐민은 태어 난지 1살이었습니다. 그들은 반가워서 울고 이미 죽은 엄마 라헬을 생각하면 아마 대성통곡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라헬은 엄마는 베냐민을 낳고 산고(産苦)로 죽었습니다.
이처럼 이들 친 형제들도 20년 만에 요셉과 베냐민과의 만남이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형과 동생의 만나는 감격을 들려줍니다.
본문성경 창45;15말씀에 요셉이 또 형들과 입 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 배다른 형들도 그제야 요셉을 알게 되니 미안하고 죄송하여 회개함을 울고 반갑워서 크게 형제들이 대성톡곡하며 눈물로 만나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보면 이산가족 상봉을 생각하게 됩니다.
1983년 6월 30일 시작된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 찾기’프로그램을 6·25특집으로 몇 시간만 방송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산가족들 소식이 알려지고 사람을 찾는 이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자 정규방송까지 멈추고 석 달간 생방송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사상 처음 기네스북에까지 올랐습니다.
이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이 나올 때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리메이크한 패티 김 노래가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연일 전파를 타면서다. 방송 내내 울려 퍼지며 국민가요로 부활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눈물로 맞다, 맞어 우는 tv를 보지도 아니해도 그 음악만 듣고도 가슴이 찡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부른 가수가 곽순옥이란 분입니다.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붉은 입술
한 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그리고 잃어버린 30년 이산가족 방송이 시작되는 시점에 제목과 가사를 바꾸어서 불렀고 그게 바로 잃어버린 30년으로 설운도가 불렀고 당초 작곡가 남국인의 '아버지께'라는 곡이었지만, 작사가인 박건호가 이산가족 분위기에 맞는 내용으로 급히 개사해 음반을 냈습니다. 녹음 후 이틀 만에 방송되고, 하룻밤 사이에 이변을 일으키며 최단기간 히트곡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잃어버린 30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들 가족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함께 생활하는 것이 복 중에 복입니다.
아직도 예수 모르는 가족이 있으면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하여 주님 품으로 인도하는 우리들이 되어 주님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귀하고 복된 남은 삶을 주 안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요셉은 젊은17세 소년 때 가족과 헤어져 눈물로 아버지를 생각하며 잊지 아니하는 효자로 가슴에 담고 생활했습니다. 여러분은 가까이 있는 가족을 사랑할 줄 모르면 불신자보다 못한 사람이 되니 가족을 주의 사랑의 사랑하고 있는지요?
늘 가족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들 가족 가정을 통하여 보여주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의 행복한 생활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족이 식탁에서 음식을 나누는 모습은 천국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제자들 천구의 가족으로 불러 일군으로 한 그들과 마지막은 식탁에서 음식을 나누면서 잠시 힘든 헤어짐이 있은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노년에 흉년으로 힘들어하는데 그 기간이 남아 있으니 그것을 핑계로 온 가족을 애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들도 가족들이 떨어져 있어도 늘 기도로 사랑함으로 가족애를 누리면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16-19
본문성경 창45;16-19말씀에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17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너희 아비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로는 요셉을 통해 받은 은혜를 그의 형제들에게 베풀고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애굽을 치리하였고 그 은혜는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쳤기 때문입니다.
45장 전반부에서 요셉은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으로 초청하였습니다.
그들의 삶을 보장하였습니다. 여기에 확실하게 이제는 바로가 직접 개입하여 요셉의 가족들을 평안하게 왕이 초청하고 그들의 삶을 보장하는 국면으로 전환 됩니다.
이로 인해 야곱의 가족들은 애굽에 정착하게 됩니다.
본문성경 창45;16말씀에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이 말씀은 요셉 총리가 애굽 왕으로 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까지 들리자 바로와 그 신복들이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까지 들린 것은 요셉과 형제들의 방성대곡 때문입니다.
그 당시 애굽 사람들은 히브리인들을 부정하게 생각했습니다. (창43:32;창46:34). 이런 상황인데도 요셉과 그 형제들이 도성 한 복판 총리 공관에서 대성통곡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와 그 신복들이 기뻐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요셉이 애굽을 흉년 기근에서 구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평소 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였음을 암시해 줍니다.
우리는 요셉의 이러한 인품을 본받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도 좋아야 합니다. 나아가서는 세상에서도 바르게 처신하여 주위 사람들을 감동시켜 그들에게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세상 사람들도 성도들이 섬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마5:16말씀에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벧전2:12말씀에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창45;17말씀에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냥 보내지 말고 풍성한 양식을 네 마음껏 주어서 보내라는 바로왕은 요셉에 대한 재량권을 맡겨다는 말을 말합니다.
바로 왕은 평소에 나라 다스리는 것도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창41;40-44말씀에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3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에게 가족을 이주 시키는 것도 요셉에게 다 맡기며 풍성히 주어서 보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정식으로 가족이 오도록 초청을 합니다.
본문성경 창45;18말씀에 너희 아비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마11;28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은 죄없이 감옥에 갇히고 형들에 의하여 은20냥에 팔려(창37:28) 노예살이로 하다 잠시 가정총무로 인정받아 일했습니다.
그러아 보디 발 장군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치다 정치범을 가두는 감옥에서 옥살이 합니다. 그렇게 하여 모든 고난과 고통을 감내하고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그는 흉년으로 고통당하는 가족을 만나게 되고 내게로 오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 고난과 고통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누구든지 다 나에게 오라 내가 쉬게 하여 주리라 하십니다.
누구든지 힘들고 고통스런 이 세상에서 주님께 오면 모자란 부족한 세상에서 풍성함으로 채워 주시겠다고 들려주십니다.
요7:37-38과 요10;10말씀에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10;10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죄로 인하여 힘들고 고통 가운데 구원의 즐거움을 모르고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류에게 목마름을 해결하여 주시고 부족하고 힘든 세상에서 풍족한 생활을 책임적 주시는 모든 것이 넘치는 주님의 나라로 우리들을 부르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국무총리의 초청에 응한 가족들이 굶주리고 고통스런 생활에서 요셉으로 인하여 바로와의 승인으로 애굽에 오니 살 수 있는 기름진 좋은 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풍성한 생활이 보장 된 것처럼 우리들이 주님으로 인하여 저 하늘나라 천국을 기억하면 세상에서 저 하늘나라 가족으로 생활할 때 멀지 아니하여 우리들에게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저 하늘나라 천국이 주어집니다.
그 나라를 위하여 요셉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들 가족과 이웃을 초청하는 생활 전도자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으로 나가 보면 풍족한 세상이 아니라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로 우리들 이웃으로 가득한 곳이 이 세상입니다.
더우기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질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 안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면역학 교수님이신 서울대 이왕재 교수님의 진심어린 조언하시길 호흡기 바이러스는 백신가지고 안 된다.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백신이 100%유효하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상기도(코점막,인후두,점막)에 감염되는 것인데 백신으로 인한 혈중항체가 불가능하다. 예방할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마스크가 대안이라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하면 마스크를 지금처럼 상시로 쓰면 오히려 11%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암, 중풍,치매,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고, 오히려 면역력이 낮아져서, 더 중한 병에 걸릴수 있다고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암전문의사인 아브 도오루 교수가 경고하고, 또 노벨상 수상자이며 암세포 대사이론의 창시자인 오토 워버그 박사도,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수잔 험프리스박사 등 여러 저명한 의사들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1미터의 간격만 둬도 된다고 합니다. 왜 밖에서는 사람이 가까이 없으며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행병 하나님께서 막아 주셔야 합니다. 우리들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생활하고 질병의 치료자 하나님을 의지하면 건강하게 주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님께 올 때 풍성한 생활로 도와주십니다.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저 하늘나라의 천국의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아름다운 것을 주시겠다고 들려주십니다.
본문성경 창45;19말씀에 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46;3-4말씀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뭄과 흉년이 길어 가나안에 있으며 나그네들인 야곱가족은 미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에 먼저 보내어 그곳 애굽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귀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그가 원하는 대로 애굽 왕까지도 허락하여 주는 사람으로 애굽에 요셉가족이 올 때 환영받고 애굽궁전에 가축까지도 기르는 존귀한 자로 요셉의 형들은 인정받기도 합니다.
이것은 요셉이 고백한 것처럼 창45;5말씀에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과 생활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지금은 몰라도 후에 생각하여 보면 그 때는 이렇게 하셨구나 깨닫게 됩니다.
요셉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하나님의 백성 야곱의 대 가족이 이주하는데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요셉가족이 오는데 필요한 교통수단은 왕궁에서도 사용되는 수레가 제공되었습니다. 그 당시 수레는 애굽만 있은 것이라 합니다.
귀한 것으로 왕궁에 있으니 좋은 편리한 교통수단 물건 옮기는 것으로 백성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궁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특별히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이처럼 귀한 분으로 환영받으며 애굽에 옵니다.
성도는 하나님은혜로, 사회에서도, 지역에서도 인정받아 교제 할 때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 불신자마저 인정하여 줄 때 전도의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이들이 애굽으로 오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데 애굽의 기구를 아끼지 아니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주님 은혜로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큰 믿음으로 인정 받을 때 저 하늘나라의 좋은 것으로 영적으로도 공급받으며 생활 합니다.
그곳 가나안에서 쓰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가지고 오려고 하지 말고 애굽에 있는 좋은 것이 다 너희 것이라 알려 줍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 한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성도는 하늘에 속한 온갖 아름다운 것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 대한 미련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 집착하여 영광된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깨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생활하는 우리들이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늘 우리들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생활하는지요?
우리들에게 주님은 가족들을 데리고 이웃을 데리고 세상 바라보고 힘들어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세상을 새 힘을 공급받으며 저 하늘나라 위하여 살라는 격려를 받아야 하며 격려해야 합니다.
남은 생애를 우리들의 영육간의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시며 사랑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자녀로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오소서.
*둘째로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셉은 늘 그가 생활하는 것을 보면 아버지를 잊지 아니하고 생활한 그의 효심을 보게 됩니다. 요셉이 이처럼 아버지와 가족을 생각하면 사랑으로 효심으로 생활할 때 하나님은 요셉을 최고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요셉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여 주님 앞에 인정받고 세상에 있는 가족과 이웃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들고자 하는 구령 열정으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15;17-18말씀에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 것으로 만족 하려 하다 탕자는 나중에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늦게 깨달게 됩니다.
그는 회개하고 돌아올 때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탕자처럼 가족도 잃고 저 하늘나라 잃어버린 이들에게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만족하려는 이들에게 주님께 인도하여 그들도 주의 능력의 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요셉처럼 품 줄 수 있는 가슴을 주옵소서!
내 주변에 탕자 같은 가족이 없도록 잃어버린 이들이 없도록 돌아볼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